[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는 3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여수시,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전남동부권 열린포럼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지역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차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수시민을 비롯한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정록 전남대 명예교수는 규모의 경제 확보와 공간적 불균형 완화 등을 들며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영철 전남대 명예교수는 산업 고도화와 교통·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합 이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은 박계성 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이정록 전남대 명예교수, 이영철 전남대 명예교수, 정금호 전남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진행됐다. 질의응답으로 ▲여수대·전남대 통합 당시 약속된 교육·의료 인프라 이행 촉구 ▲율촌산단 기업도시화와 소부장 실증 거점 조성 ▲여수공항 국제선 유치와 활주로 연장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어항은 어업활동의 기반시설이자 어업인의 기초생활 근거지로 어촌지역 주민의 어업활동 지원 및 소형어선의 안정 정박 등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국가 및 지방어항은 법정 어항으로 지정되어 개발계획수립에 따라 개발 및 보강이 이루어 지고 있으나 지차제 관리의 마을공동어항 등 소규모 어항은 국·도비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지자체 재정적 한계로 인해 노후화돼 있는 어항시설 많다. 이는 어업 경쟁력 약화는 물론 특히, 안전관련 시설 미설치 및 노후화로 인해 어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해남군의회는 낙후된 소규모 항포구의 어항시설 개선을 통해 어업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어항의 이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제349회 임시회에서 ‘해남군 소규모 어항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본 조례안은 소규모 어항시설의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노후시설 또는 취약시설에 대한 적기 보수·보강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어항 기능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 체제 확립이 주요 목적이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종부 의원은 “ 관내 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남군의회는 1월 30일 제349회 임시회에서 해남군 한우산업의 경쟁력과 지역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한 '해남군 한우산업 육성 및 땅끝한우 브랜드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민경매 의원은 “해남군 한우농가 전체 지원의 원칙을 명시하고, 동시에 땅끝한우 브랜드 운영기준과 브랜드 활성화 지원체계를 정비하여 한우산업 경쟁력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이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제안의 배경을 밝혔다. 민 의원은 “최근 축산 농가들이 사료비 급등, 생산 기반 약화, 고령화 등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우리 지역 농축산업의 큰 축을 차지하는 한우산업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실정으로 축산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 지역 전체 한우농가 뿐만 아니라 땅끝한우 브랜드의 운영기준과 지원에 대한 사항 등을 규정함으로써 우리 지역이 가진 한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해 축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남군의회(의장 이성옥)는 30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제34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 및 질의·답변을 비롯해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의·의결, 공유재산관리계획특별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인 30일 제5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쳤다. 주요 안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인 해남군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미 의원), 해남군 마을방송시스템 설치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미 의원), 해남군 소규모 어항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박종부 의원) 등 3건과 해남군수로부터 제출된 해남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출산정책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지체장애인 이동편의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9건을 원안가결 하였으며, 해남군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해남군 한우산업 육성 및 땅끝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담양군의회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근 의회와 손을 맞잡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힘을 보탰다. 담양·함평·영광·장성군 의장단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염원 공동 퍼포먼스’를 펼치며,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재편되어야만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자생적인 발전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절박한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참석한 의장단은 성명을 통해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지금이야말로 광주와 전남의 백년대계를 결정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명영 의장은 “담양은 광주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생태문화 자원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행정통합 시 시너지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군민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전남 4개 군의회 의장단은 30일 영광군의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염원하는 공동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장단은 이날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금이야말로 전남과 광주의 미래를 결정할 최고의 적기”라고 입을 모았다. 장성군의회 심민섭 의장은 “각 시군 의회가 뜻을 모은 오늘의 행동이 향후 이어질 논의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개 시군 의회는 앞으로도 전남–광주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발의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은 교육자치 확대를 특별법 수준에서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통합 이후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는 해결책을 담고 있다. 이번 법안에는 행정자치와 별개로 ‘교육자치’를 독자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교육자치 분야에 21개 조문의 특례가 별도의 편으로 구성됐다. 통합교육감을 직선제로 하고, 자치단체장과 동시에 선출하도록 하는 부칙 조항을 비롯해 감사, 인사, 예산, 학교설립 등에 관한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다른 시·도 통합 특별법에서 논의된 수준을 뛰어넘는 진일보한 교육자치 강화·확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통합에 가장 먼저 합의하고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다. 특히, 법률안에는 시도민과 교육현장이 우려하고 있는 학구 조정, 교직원 인사 등 주요 현안과 관련, 해소 방안이 포함됐다.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여건과 정체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세부 조항을 정교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흥군은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영농계획 수립을 내용으로 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당초 계획 대비 211%가 넘는 참여율을 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새로운 영농기술, 품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 해 영농설계를 지원하는 교육으로, 올해는 오는 6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과 친환경농업,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9개 과정 17회, 총 1,230명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 과수화상병 예방, 농약 안전사용, 농정시책 등 변화된 농업 정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읍·면 순회 교육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농업인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는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 회기 첫날인 30일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계획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월 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고물가·고금리와 이상기후 등으로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를 도민과 함께 극복해 왔다”며 “2026년에도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의회, 일할 맛 나는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전남ㆍ광주 행정통합으로 특별시장의 권한이 막대해지는 만큼, 이를 견제할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도 이에 걸맞게 강화되어야 한다며 '지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단순히 행정 구역을 합치는 기술적 절차를 넘어 호남의 역사적 정체성과 민주주의 가치를 통합의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3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우리는 지금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가 되는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현재 준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단순한 행정의 기술을 넘어 공동체의 심장과 좌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신 의원은 특별법 제1조 ‘목적’ 조항의 전면적인 수정을 제안했다. 그는 현 원안이 타 지역의 특별법처럼 산업 중심 성장 전략에만 매몰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법률 제1조는 수사가 아니라 누가 주체이며 무엇을 지향하는지 보여주는 법의 얼굴”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신 의원은 제1조 목적에 ▲의병정신 ▲동학농민혁명 ▲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호남의 의(義)로운 전통 계승을 명시하고, 주체적 시민이 행복·연대·안전을 보전하며 역량을 발휘하는 터전을 마련토록 구체적인 수정안을 제시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