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까지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에 구축한 미디어파사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디어파사드 구축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미디어파사드는 포은아트홀 외벽을 활용한 대형 영상 콘텐츠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용인특례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영상 3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해 친근하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중심의 영상으로 기획됐다. 상영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포은아트홀 일대를 야간에도 활력을 갖춘 문화·관광 중심지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오는 5월 22일 무수골 친환경 논 체험장에서 모내기 체험을 할 구민 가족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6세 이상 자녀를 둔 도봉구민 가족이다. 25가족 내외(약 60명)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가족당 5,000원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손 모내기 체험, 물통벼 만들기, 논 생물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매년 무수골 논 체험장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구민을 대상으로 전통 손 모내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월천근린공원 내 황톳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5월 4일부터 구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조성된 황톳길은 왕복 168m(편도 84m) 규모로, 습식 황톳길 64m(편도 32m)와 건식 황톳길 104m(편도 52m)로 구분된다. 이용자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보행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는 맨발 걷기 수요를 반영해 황토의 촉감과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라고 설명했다. 습식 황톳길 구간에는 황토의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바닥 분사형 쿨링포그(미스트바) 12기를 설치해 상시 적정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 구간에 토사·낙엽·빗물 등 외부 이물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캐노피를 설치해 유지관리 효율을 높였으며,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핸드레일을 함께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반면 건식 황톳길 구간은 자연 상태의 황토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는 월천근린공원 내 황톳길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도하공원(독산1동 1149)에 금천구만의 지역성과 이야기를 담은 매력정원 ‘금천의 결’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력정원의 핵심 주제는 ‘금천의 결(結)’이다. 금천의 결을 통해 금천에 이미 존재해 온 사람, 시간,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과거 산업도시에서 생활문화도시로 확장돼 온 금천구의 흐름을 정원에 담아내며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도하공원 중 시흥대로79길 가로변과 인접한 유휴지에 약 180㎡ 규모의 꽃길형 정원으로 조성됐다. 주거지와 학교, 문화체육시설, 상가 등이 밀집한 지역에 정원을 조성해 출퇴근 직장인, 학생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이용자가 오가는 생활권 공간인 만큼, 리드미컬한 보행 흐름을 따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감을 살리고, 가로와 맞닿은 곳에는 잠시 머무를 수 있는 쉼의 요소를 더했다. 아이들에게는 등굣길의 즐거움을, 직장인에게는 반복되는 일상 속 숨을 고를 여유를, 지역주민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용산구는 3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박문열 전 안전보건연구원 전임교수가 중대재해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확보의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등을 설명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김동준 한국열린사이버대학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가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교육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용산구 기능연속성 계획 △재난 발생 시 통합지원본부의 역할 및 부서별 임무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으로,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도내 23개 수목원을 가족 단위 휴식 및 나들이 장소로 추천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국공립을 비롯해 사립, 학교 수목원 등 총 23곳이 운영되고 있다. 각 시설은 식물자원 보전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넘어 자연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나며 도민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설이 잘 갖춰진 공립 수목원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찾기 좋은 장소다.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은 수생식물을, 안산 바다향기수목원은 해안식물 관찰에 특화됐다. 수원시의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도심형 수목원으로, 5월 한 달간 야간 조명을 밝히는 ‘봄, 밤빛정원’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이 외에도 산림 지형을 그대로 살린 여주 황학산수목원과 남양주 물맑음수목원, 자생식물 중심의 화성 우리꽃식물원 등이 봄철 관람객을 맞이한다. 사립 및 학교 수목원들은 각기 다른 독자적인 테마로 방문객의 발길을 끈다. 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친환경 동선으로 꾸며진 광주 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일상에서 사진으로 삶을 기록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는 ‘경기사진센터 사진아카데미’ 교육생 130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3월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 개관한 경기사진센터가 처음 선보이는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촬영 기술을 넘어 사진을 소통의 언어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중앙대학교 사진 전공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센터 내 전시에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는 교육의 주요 과정은 ▲기초 촬영 및 실습 ▲사진 인문학 ▲시니어 프로그램(사진으로 경청하기)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진 산책 ▲전문가 특강 등이다. 도민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주중과 주말, 주야간 등 여러 시간대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진 산책’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교감하며 사진을 배우는 5주 정규 과정(주 1회)으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유료 프로그램인 사진아카데미는 8주 과정 20만 원이며, 경기도민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5월 17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서비스 전 지역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쉼데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2만 5천 원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배달특급은 지난 3월부터 배달특급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월별 주문 횟수에 따른 할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최대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가경정예산안 무산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예산 처리 지연을 넘어, 지방자치의 책임과 정치의 역할을 다시 묻게 하는 사건으로 남게 됐다.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끝내 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서민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을 위해 긴급히 편성된 예산이었다. 또한, 여야 간 사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이라는 정치적 쟁점에 무산됐다는 점은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김 지사는 이를 두고 “민생을 정치적 이해관계의 볼모로 삼은 결과”라고 언급했다. 지방정부의 예산은 곧 주민의 삶과 직결된다. 특히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니라,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즉각적 처방’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그럼에도 정치적 갈등이 이를 무산시켰다는 점이다. 경기도는 재정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1조 6천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방채 발행이라는 쉽지 않은 선택도 감내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적 결정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가 취할 수 있는 최대한의 대책이었다. 하지만 예산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4월 30일 팁스타운(서울 강남구)에서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창업기업 생태계와 연결하여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창업시대의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과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시행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5대 금융그룹은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올해부터 1,000억원씩 총 4,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을 밝혀 민간 벤처모펀드의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부는 세액공제 확대 등 유인책 등을 통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뒷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