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을 운영한다. 곧 사회 초년생이 될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의 핵심을 교실에서 배우고, 실제 매물로 등록된 주택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강의+임장(현장 답사)’ 결합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차단할 수 있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문제로 번지는 가운데, 임차인이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할 절차는 많지만 청소년은 정보 접근성과 경험이 부족해 취약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동대문구는 단순 안내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알고 있다’에서 ‘직접 할 수 있다’로 단계가 바뀌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고3 교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서울 정화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운영 중이며, 처음 계약을 접하는 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부터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실제 계약서를 중심으로 어떤 상황이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는지, 계약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학생 눈높이에 맞춰 짚어준다. 구는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올해부터 직장인과 맞벌이부부 등 평일 낮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권 교부 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천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연장 근무를 통해 여권 교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다만 퇴근 이후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저녁 시간 방문이 부담스러운 직장인 등의 이용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기존 야간 운영은 유지하면서, 여권 교부 시간을 오전으로도 1시간 확대해 출근 전에도 여권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패턴이 다양한 직장인, 학생, 자영업자 등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여권 교부는 신청 절차를 마치고 수령만 필요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오전 확대 운영 시간에는 신속한 수령에 집중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여권 교부 시간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시간 부담을 줄이고, 구청 방문에 따른 불편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이용 현황과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건축민원 전문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건축과 관련한 지역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위반건축물 양성화 등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건축사 무료 상담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 서비스 등으로 운영한다. 건축사 무료 상담 서비스는 금천구 관내 소속 건축사가 건축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위반건축물 양성화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금천구청 종합청사 2층 건축과 상담실을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주 2일 운영하던 것을 주 3일로 확대한 것이다. 특히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인해 용적률이 한시적으로 완화(제2종일반주거지역 200% → 250%, 제3종일반주거지역 250% → 300%)됨에 따라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를 함께 운영한다고 구는 덧붙였다. 또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건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12월 한국서비스진흥협회로부터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SQ)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SQ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정기관이 운영하는 제도로, 현장에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서비스 품질 수준이 우수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업체로 널리 공표하는 제도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인증에서 서비스 경영 체계의 안정성, 표준화된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SQ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까지 3년간이다. 김윤기 이사장은 “이번 SQ 인증 획득을 계기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서비스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은 물론,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는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공영주차장 신설 및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삼청제1공영주차장(5월), 창신소담공영주차장(10월), 옥인제1공영주차장(12월)을 연이어 준공하며 도심 주차 문제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영동 공영주차장이 문을 연다. 이달 12일 운영을 시작한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지하 4층~지상 2층, 연면적 4,997㎡ 규모로 90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거주자우선주차(60구획)·시간제 주차(25구획)·이륜차 주차(5구획)가 가능하다. 아울러 동 건물 지상 2층에는 옥인스포츠센터, 옥상에는 다목적 소운동장과 걷기 트랙 등을 만들어 누구나 운동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옥인스포츠센터는 시범운영 후 2026년 3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종로구는 옥인제1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옥인동 단독·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의 만성 주차난과 생활 불편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민간과의 협력 역시 강화하는 중이다. 이달 19일부터 성균관대학교 등 3개 시설 부설주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연계를 통한 장애인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경험을 지원하는 1년 단위 사업으로,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참여 대상이다. 2026년도 서초구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 규모는 총 180명으로, 전년 대비 4명 확대됐다. 구는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참여자들을 장애 유형과 정도, 개인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장애인단체, 공공기관 등 총 19개 기관의 맞춤형 직무에 배치했다. 참여자들은 ▲행정업무 지원 ▲복지서비스 지원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참여자의 근무 안정성과 직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배치기관과의 협업 강화 ▲고충 상담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또, 참여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혼인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생활 속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한 서초구민에게 태극기 세트를 증정하는 ‘국기선양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인신고 부부의 행복한 출발을 축하함과 동시에 일상 속에서 태극기 달기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국기 게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증정되는 태극기 세트는 게양형과 창문 부착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게양형은 태극기, 깃대, 깃봉, 국기 꽂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문 부착형은 국기 꽂이가 없는 가정을 위해 네 귀퉁이에 흡착식 고무를 부착해 창문에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 태극기보관함에는 “나라와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결혼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게양 방법과 게양일 안내도 함께 담겨있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급대상은 혼인신고를 한 서초구민이며, 서초구민이 타 지자체에서 혼인신고를 했더라도 신고일 기준 6개월 이내라면 신청을 통해 서초구청 오-케이민원센터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올해 1월부터 연말까지 ‘무주간판 무상철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폐업 등으로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을 철거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주간판’은 관리주체가 사라진 상태로 오랜 기간 방치된 간판을 말한다. 태풍이나 폭설 등 자연재해 시 낙하 위험이 높고 도시경관을 해치는 흉물로 전락하고 있어 주민 불안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건물주의 신청을 받아 비용 부담 없이 철거를 지원한다. 2025년에는 벽면이용간판 29건, 돌출간판 18건 등 총 47건의 무주간판을 철거했다. 구는 이를 통해 간판 낙하로 인한 안전 위협을 해소하고 거리 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있다. 2026년에도 정비는 계속된다. 대상은 장기간 방치된 낡은 간판과 파손·훼손돼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이다. 시급성, 위험도, 방치 기간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정비할 계획이며, 이행강제금이 부과 중인 불법 고정광고물은 제외된다. 건물주 1명당 최대 3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건물주 또는 관리인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는 오는 1월 13일 중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정부지원사업 맞춤 전략’ 강의를 운영하며, 새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강의는 예비·초기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부지원사업의 정책 방향과 구조를 이해하고 사업 단계에 맞는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5일에는 입주기업의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민간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투자유치설명회(데모데이)가 열렸다. 행사에는 ㈜킹고스프링, ㈜티인베스트먼트 등 전문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프리몰드 패키징 제조, 반려동물 헬스케어, AI 기반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이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컨설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연간 100회 이상 운영하며 입주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입주기업은 정부지원사업 4건에 선정돼 총 2억 8,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4개 기업이 총 43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 ‘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CCTV 5,0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로 간선도로 교차로 7곳에 24m 조명타워를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고, 구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하는 등 생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양천구 최초로 2024년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찰청장상’과 통합방위태세 확립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고, △겨울철 대책 추진 평가 ‘최우수’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평가 ‘우수’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우수’ △국가재난관리 유공 ‘우수’ △통합지원본부 역량평가 ‘우수’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