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운영하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커뮤니티 동행, 함께 빛나다’를 센터 내 강의실과 야외 현장에서 5∼7월 운영한다. ◆ 중장년 커뮤니티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동행으로 이는 센터 소속 커뮤니티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내일의 골목’등 총 15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모두 센터의 인생 설계 및 일·활동 교육을 수료한 중장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현재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는 인문, 문화,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커뮤니티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문화예술, 지역 밀착형 힐링, 디지털 역량 강화 등으로 주제 다양 교육은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예술 재능 나눔’, ‘지역 밀착형 힐링’, ‘디지털 역량 강화’등 세 주제로 구성됐다. ‘문화예술 재능 나눔’으로는 '반올림과 함께하는 나만의 자서전 쓰기', '작사공방과 함께하는 나의 첫 작사 4주 과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불법주정차 단속이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정 구간에 단속이 집중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이 서울시 교통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교통단속 카메라 설치 개소는 증가했음에도 개소당 불법주정차 과태료 평균 단속 건수는 2023년 147.7건에서 2025년 127.5건으로 지속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전체적으로는 단속 강도가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서구 공항동 1373과 방화동 886 등 김포공항 내부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고정형 CCTV 8개소에서는 최근 3년간 총 3만 2,819건의 단속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개소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367건으로, 서울시 평균(137건) 대비 약 10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는 안내표지판, 노면 표시, 단속중 전광판 등을 설치하고 있으나, 정차 허용 구간과 금지 구간의 구분이 직관적으로 명확하지 않고 승·하차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대체할 수 있는 정차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3월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재개 47일 만에 탑승객 10만 명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식운항 초기 10만 명 달성에 약 6개월이 소요된 것과 비교해 이용객 증가 속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한강버스가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증가세에 힘입어, 2025년 9월 정식운항 개시 후 누적 탑승객은 20만 명을 돌파했다. 정식운항 개시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 전(2026년 2월)까지 104,935명이 한강버스를 이용했으며, 전 구간 운항 재개(2026년 3월) 후 4월 16일까지 100,981명이 추가로 한강버스를 탑승하여 누적 탑승객 20만 명을 달성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가 재확인됐다.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이 약 94%,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도 89%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산 숲세권이자 6호선 버티고개역 인근에 위치한 신당9구역에 최고 15층, 500세대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 중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에 제출한 신당9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이 16일 서울특별시 고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지는 신당동 432-1008번지 일대(구역 면적 2만73㎡)다. 이번 변경은 남산고도제한 완화를 반영해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다. 당초 이곳에는 공동주택 등 건물 8개동, 315세대와 부대시설 건립이 계획돼 있었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시공사 선정이 네 차례 유찰되는 등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최고 높이는 기존 7층(28m)에서 15층(45m)으로, 상한 용적률은 182%에서 250%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세대수도 기존 315세대에서 약 504세대로 늘어났다. 아울러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도 조성될 예정으로, 인근 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는 신당9구역에‘정비사업 내편즈’ 전문가 5명을 원팀(One-Team)으로 꾸려 지원한다. 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아이맘 강동 실내 놀이터 8곳에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위한 ‘내 생애 처음 세계여행, 아이·부모 모두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세계여행’을 주제로 마련됐다. 몽골, 브라질,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 호주, 멕시코, 러시아 등 8개 나라의 상징색과 건축물, 전통 패턴 등을 놀이공간과 교구에 반영해 아이들이 각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한 어린이 전원에게는 어린이 여권 형태의 도장 책자(스탬프북)를 제공한다. 참가 어린이는 각 체험 공간을 방문하여 미션을 수행한 후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즉석사진관, 나라별 인사말 배우기,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활용한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2,000원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접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구와 활동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봄을 맞아 화사한 튤립과 수선화가 만개한 고덕천 산책로가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고덕천은 상일동, 강일동, 고덕동을 따라 흐르는 하천으로, 느릅나무·벚나무·이팝나무·칠자화 등 다양한 수목이 식재돼 있어 계절마다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특히 올해 고덕천의 봄꽃 경관은 주민 참여로 조성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동구는 지난해 11월 정원 자원봉사단인 ‘강동 아름다운 정원 지킴이(강동 아·정·이)’와 함께 고덕천 일대에서 튤립 구근(알뿌리)를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꾼 튤립 구근이 겨울을 지나 꽃을 피워, 현재 해맞이교에서 고덕교까지 이어지는 고덕천 산책로에 화려한 봄빛의 성찬이 펼쳐지고 있다. 구는 색상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식재 밀도를 높여 산책로 어디에서나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꽃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고덕천에는 튤립과 수선화를 비롯해 조팝나무, 황매화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져 풍성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4월 초에 개화한 이번 봄꽃은 5월까지 이어질 것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구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세대·이웃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도시텃밭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는 강일텃밭, 가래여울1텃밭, 가래여울2텃밭, 강동힐링팜 등 4개 공용 텃밭을 지난 3월 21일 오전 10시에 동시 개장했다. 참여자는 11월 30일까지 도심 속에서 영농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구는 강일·가래여울1·가래여울2텃밭에 총 630구획을 조성하여 강동구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가구 단위로 분양을 마쳤고 암사동에 위치한 강동힐링팜은 총 123구획 규모로,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에 분양하여 장애인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도시텃밭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작물 도난을 예방하기 위해 강일텃밭에 CCTV 2대를 신규 설치했고, 영농 정보와 재배 노하우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는 텃밭상담소’도 도입해 신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텃밭상담소 운영을 이어가며 초보 도시농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노후화된 원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편의점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Zone)‘은 편의점, 마트 등의 매장에서 우유, 두유, 달걀 등 건강식품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모아 진열하고, 식별이 용이하도록 선반 띠지, 쇼카드 등의 표지물로 구역을 표시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눈높이의 진열대에서 고염·고당 식품 대신 건강식품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의 효과적인 안내를 위해, 구는 오는 30일까지 실시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해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구는 학교 주변의 건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업소 59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에는 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은 구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곡사이버안전체험관 ‘내가 만드는 안전한 하루’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직접 웹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선택으로 이야기를 이끌며 결말을 바꿔나가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시청 중 나타나는 선택지에서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안전하게 위기를 넘길 수도,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어 학습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긴급 상황 속에서 적절한 도구를 선택하거나 직접 상황을 조작해보는 게임 콘텐츠도 배치해 학습에 재미를 더했다. 콘텐츠는 총 9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주제는 ▲아동 유괴 예방 ▲자연재난 및 화재 ▲응급처치 및 생존 ▲교통안전 ▲가정 내 사고 및 사이버 중독 예방 등이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아동 유괴 사건과 같은 사회적 안전 현안을 담아 교육의 실효성을 더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수준을 넘어, 학습자가 위험 요소를 자세히 살피고 최선의 대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지만,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어 매년 정기적인 접종이 중요하다. 마포구는 올해 상반기 총 1500두 분(병)의 광견병 백신 약품(Nobivac Rabies)을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을 마친 개체에 한해 가능하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의 경우 등록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시 보호자는 백신 비용을 제외한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지역 내 동물병원 40곳에서 진행되며, 참여 의료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과 공식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친화 도시를 구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마포반려동물캠핑장과 마포댕댕이공원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교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