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는 지난 12월 16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의회와 아름다운가게가 공동으로 마련한 나눔 실천 행사로, 의회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고 이를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여수시의회는 행사에 앞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과 여서·문수 주민센터 직원 등의 협조를 받아 기부물품을 사전 모집했으며, 의류, 주방용품, 도서 등 860여 점의 물품이 기부됐다. 나눔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최종 판매액은 342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기부물품 판매금액의 50%는 (사)전라남도농아인협회 여수시지회에 기부됐다. 특히 이번 나눔바자회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자원 순환과 기부 문화 확산, 지역사회 연대 강화라는 의미를 담아 더욱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백인숙 의장은 “이번 나눔바자회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4조 4,4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이 16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440억 원 감소된 규모로, 보통교부금과 기금 전입금 감소에 따른 결과이다. 보통교부금은 2024년도 세수 정산분 감소(1조 4,000억 원)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784억 원 줄어 전라남도교육청은 전국에서 5번째로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최종 점유율은 5.52%로 전국 시도 교육청 중 7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또한 적립된 기금 1조 3,650억 원에서 지난 3년간 세수 감소에 대응하여 9,683억 원, 대규모 시설사업 및 노후환경개선에 선제적으로 3,771억 원을 사용한 결과 기금 전입금도 3,900억 원 감소됐다. 전남교육청은 이처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예산 감소율(전년대비 9.1%)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 회복과 학교 자율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예산을 편성했다. 2026년도 예산에는 전남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280억 원, 기초학력 향상 166억 원, 독서인문교육 중심 18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남군의회는 12월 16일 오전 11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1일간 진행된 제348회 해남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거쳐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12월 16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예산안과 일반안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의결했다.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해남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세출예산 계속비 승인안, 2025년도 세출예산 명시이월 승인안, 2026년도 해남군 기금운용계획 동의안, 2026년 출자·출연금 동의안 5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2026년도 예산안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증축사업 실시설계 용역비와 무인 카페 머신 구입비,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사업비 총 3건에 대해 각각 전시물 관련 협의 등 행정 사전절차 미이행, 사업의 적정성 재검토, 공동주택 단지별로 지원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사유로 삭감·수정하여 일반회계 8,91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남군의회는 12월 16일 제348회 해남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의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을 통해 각 상임위원회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의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자료 분석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군정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성옥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을 살피는 중요한 과정으로 이번 감사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뒤에서 자료를 준비하고, 설명을 맡아 주며, 야간과 주말에도 헌신해 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늘 수여된 표창패는 여러분이 해 온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고, 매우 훌륭했다는 해남군의회의 진심 어린 응원으로 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종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양·쌍봉·주삼)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호2지구 연안정비사업(소호동동다리 2구간)이 단순한 해안 데크길 연장에 그쳐서는 안 되며, 여수의 해양경관과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해안길’로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소호2지구 연안정비사업은 소호요트장에서 송소선착장까지 약 1.4km 구간에 해안 산책로와 공연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은 약 40%를 넘어섰다”며 “외형상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공간 구성 측면에서는 1구간과 유사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의식을 갖고 지난 10월과 11월 전국의 해안·수변 정비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며 포항 이가리닻 전망대, 삼척 용굴촛대바위길, 울진 바다마중길, 임실 옥정호 물안개길 사례를 언급했다. 김 의원은 “이들 사례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입체적 구조와 상징적 요소로 결합해 방문의 동기를 만들어냈다”며 “특히 울진 바다마중길은 바다 한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철민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양도시 여수의 위상에 걸맞은 해양교육·해양문화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먼저 “복합해양관광레저도시 지정 공모 선정은 여수시 핵심 전략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상징적 사례”라며, 공모 선정 과정에 힘쓴 관계 공무원과 주철현 국회의원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여수의 해양정책 방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여수는 풍부한 해양자원과 이순신 장군의 역사, 해양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해양도시지만, 해양교육과 해양문화 기반은 도시 위상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해양수산부가 2021년 수립한 '제1차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 기본계획'과 최근 태안 해양치유센터,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 늘봄학교 초등 해양교육 확대 등 국가 차원의 정책·예산 투자를 언급하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해양도시 여수의 비전과 역할은 뚜렷하게 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현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한려·동문·중앙·충무·서강)은 지난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추진 방향과 구조적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여수 원도심은 과거 상권과 문화의 중심지였지만, 외곽 개발과 신도심으로의 소비 집중으로 인해 공실이 늘고 유동 인구가 급감하고 있다”며 “여수는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기록하는 관광도시임에도, 그 흐름이 원도심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도심이 여전히 ‘지나가는 공간’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소비·체험·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상권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지난 10월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을 방문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순천시는 상권활성화 공모 선정 이후 원도심 내 ‘상권지원 거점공간’확보에 집중했고, 이 공간을 중심으로 청년창업, 문화행사, 상권홍보, 로컬 브랜드 전시 등을 통합 운영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옥기 여수시의회 의원(무소속, 여천동)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통한 생활체육시설과 파크골프장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현재 여수시에는 총 39개의 근린공원이 지정돼 있다”며 “근린공원은 시민 휴식과 산책 중심 공간으로 조성돼 있어 일부 체육시설 설치는 가능하지만, 본격적인 생활체육시설 조성에는 여러 제약이 따른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공원은 체육시설 설치를 목적으로 하는 공원 유형으로, 보다 적극적인 시설 확충이 가능하다”며 “생활체육 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근린공원의 일부를 체육공원으로 전환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러한 관점에서 무선산 근린공원은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무선산 근린공원은 약 87만5천㎡ 규모로 여수시에서 가장 넓은 근린공원이며, 등산로와 일부 체육시설이 조성돼 시민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근린공원 용도만으로는 필요한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일부를 체육공원으로 변경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촌·소라)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연계한 율촌산단 투자 유치 필요성을 제기하며, 여수시의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최근 남해안 일대에 SK·아마존의 울산 AI 데이터센터, 해남의 SK·오픈AI의 투자와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삼성 포항 AI센터, LG 창원 로봇·스마트팩토리 등 대규모 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국가 산업 지도가 다시 그려지는 상황에서 여수는 과연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994년 현대차가 율촌산단에 3,400억 원 규모의 자동차공장을 약속했으나 IMF로 무산된 이후, 율촌은 30년 가까이 정체 상태에 머물러 왔다”며 “지난 11월 현대차그룹이 향후 5년간 125조 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한 지금이야말로 그 미완의 약속을 완성할 역사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현대차가 필요로 하는 미래 산업 조건이 이미 여수·율촌에 상당 부분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성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가 지닌 신앙·헌신·사랑의 역사 자산을 하나로 엮은 ‘여수형 순례길’ 조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여수 전역에는 덕양의 순교지와 화양의 전도사 묘역, 여수제일교회, 애양원과 손양원 기념관, 장천교회, 남면 우학리 선교 유산 등 신앙과 헌신의 역사가 축적돼 있다”며 “이 유산들은 개별적으로 존재해 온 것이 아니라, 여수의 역사와 함께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 왔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시는 이미 2016년 한국관광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해 애양원과 손양원 기념관, 장천교회, 우학리교회 등을 대표 성지로 공식 인정한 바 있다”며 “문화재청과 전남도 역시 장천교회와 애양원을 포함한 근대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선정해 온 만큼, 여수의 성지 자산은 공적으로 검증된 국가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이러한 성지들이 현재는 개별 교회와 지역 공동체의 부담 속에 운영되고 있다”며 “남면 이기풍 목사 기념관이 재정난으로 매물로까지 나왔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