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지원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324만 7,887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학기 초부터 지원받으려면 이 기간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초등학교 신입생은 새로 신청해야 하며, 기존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계속 지원된다. 올해 교육급여는 전년 대비 평균 약 6% 인상됐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은 연 50만 2,000원, 중학생은 69만 9,000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비 지원 항목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연 60만 원 이내, 교복비와 수학여행비 실비 전액 등이며, 별도 지원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급여·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와 교육비 일괄(원클릭) 신청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온라인 신청은 학부모만 가능하다. 다만, 교육급여 대상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2월 26일 산업건설위원장실에서 진장동 자동차마을(중고자동차 매매단지)의 현황을 살펴보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업무보고 청취는 최근 중고자동차 시장 환경 변화로 진장동 자동차마을을 중심으로 한 지역 매매업체들이 거래 감소와 고객 유입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백위원장은 현재 중고차 시장의 전반적인 현황을 청취하고, 진장동 자동차마을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백현조 위원장은 “진장동 자동차마을은 울산 중고자동차 유통의 중요한 거점이지만, 최근 시장 환경 변화로 인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진장동 자동차마을이 다시 경쟁력을 갖춘 지역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26일 의원실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노선버스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과 보행자 안전 지원을 위한 제도적 대책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차로 우회전 시 발생하는 대형차량의 시야 사각지대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중교통 기본계획(2022~2026)'에 따르면, 대중교통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버스 차량의 시야 사각지대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첨단 안전장치(측후방 감시센서, 서라운드뷰 등) 설치 확대가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측후방 감지센서는 2026년까지 전체 차량의 30%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대형차량의 보행 교통사고 치사율은 승용차 대비 현저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는 승용차 2.5명, 승합차 3.4명, 화물차 5.3명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승합차의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은 승용차의 6.5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26일 학교 단위 직무연수 업무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 직무연수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학교 단위 직무연수는 각 학교에서 특성에 맞는 연수를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연수다. 울산교육연수원에서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학교와 교육연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연수 체계(시스템)다. 올해는 운영을 희망하는 50개 학교를 선정했다. ‘질문과 회복으로 성장하는 학교 교육과정,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성장하는 학교 문화 만들기,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 학교 공동체 회복’ 등 학교별 특색에 맞는 50개의 주제를 선정해 1년 동안 자율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공동 연수(워크숍), 상담(컨설팅), 현장 체험, 실천 사례 공유’ 등 학교 상황에 맞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 교원은 15~30시간의 직무연수 시간이 인정된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학교별 특색있는 연수 운영으로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여 행복한 배움의 교육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오후 3시 외솔회의실에서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 정년퇴직자들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학교 현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으로, 13개 직종 80명이다. 울산교육청은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19년도부터 해마다 2회씩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직종별로는 급식종사자 61명, 돌봄전담사 1명, 특수교육실무사 6명, 유치원방과후전담사 1명, 유치원특수방과후 전담사 1명, 유치원통학실무사 1명, 전문상담사 2명, 교육업무실무사 4명, 행정실무사 1명, 발명․실습실무원 1명, 사감 1명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영양교사와 영양사, 학교급식업무지원단 강사,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내실을 다지고,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전문 영역 교육과 함께 2026학년도 울산교육청 학교급식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첫 순서로 농산물품질관리원 류웅 과장이 안전한 식재료 구매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국립부경대 김지회 교수가 국내 수산물 방사능 관리 정책과 수산물 위생․안전 정책에 대해 세부적으로 강의했다. 마지막으로 울산교육청 이은영 주무관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방향’을 전달하며 올해 주요 변경 사항,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학교급식비 지원 등 주요 내용을 전달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치밀한 계획으로 학교급식의 운영과 질을 높이고, 연수를 통해 전달되는 학교급식 기본 방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급식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성 강화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2026학년도 강북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을 구성하고 장애 학생 인권 보호 강화 지원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교육 현장의 장애 학생 인권 지원을 활성화하고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으로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초등교육지원과 과장을 단장으로 학교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부모회, 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장애인복지관, 관할 경찰서 등 지역 관계기관에서 근무하는 전문가 17명으로 인권지원단을 구성했다. 인권지원단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지역 내 기관을 방문하고, 인권침해 예방 활동과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인권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피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가·피해 학생 대상 특별지원을 병행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6일에는 위촉식과 협의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협의회에서는 강북 지역 더봄학생(인권침해 경험이나 발생 우려가 있는 장애 학생) 실태 파악, 위원별 역할 분담, 지원 체계 구축 등 장애 학생 지원의 다각화와 실효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전 공사립학교 학부모회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올해 학부모회 운영 방향과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회가 학생, 학부모, 교사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학부모회 업무 담당자 248명이 참석했다. 기존 비대면 연수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집합 연수로 전환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연수는 ‘학부모와 학교, 마음을 잇다! 회복과 협력의 첫걸음, 학부모회’를 주제로 학부모회 구성과 운영 방법, 학부모 교육 참여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든든 학부모 교육, 함께 걸어 좋은 길’ 등 올해 학부모 참여형 주요 사업도 함께 소개됐다. 이어 남외초등학교 최은숙 교사가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26일 북구 염포초등학교(교장 최은호)를 방문해 새 학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육과정 준비 기간을 맞은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직원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서로나눔학교 재지정 학교인 염포초 교직원들과 만나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주도하는 ‘일상 수업 나눔문화 만들기’ 활동을 참관하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격려했다. 이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사가 수업과 교육 환경 조성에 온전히 집중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가동하고 있다. 우선 2월 한 달을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로 운영하며 교육청 주관 집중 연수와 학교별 새 학년 교육활동 준비 기간을 지원해 내실있는 새 학년 설계를 돕고 있다. 이어 3월에는 ‘출장 및 회의 없는 달’을 운영한다.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하도록 행정 부담을 최소화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가 삼일회관 보존을 위해 B-04 재개발사업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가능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중구의회는 26일 강혜순·안영호 의원 주관으로 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삼일회관 보존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민국건국회 울산지부(회장 이황사)을 비롯해 광복회 울산지부(회장 남진석), 울산향토문화연구회, 울산민주화운동기념계승사업회, 중구 B-0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조합(조합장 지수형),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구 북정동에 위치한 삼일회관은 지난 1921년 울산청년회관으로 건립돼 항일운동의 거점이자 청년·시민 계몽운동의 거점으로 역사적 상징성을 품은 공간이다. 하지만 중구 B-04 주택재개발사업부지 내 위치한 탓에 철거 위기에 놓여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사적 상징성을 담은 삼일회관 보존 필요성에 대한 각 시민단체의 의견이 개진됐으며 재개발사업 과정에서 공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B-04 재개발사업 일부 현장에서 울산읍성과 관련 문화재 발굴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변경 상황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