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청사 앞에서 동절기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안전망 기관연계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위원회 태안지구가 지역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김장 김치와 생활필수품 등으로 구성된 총 20세트의 물품이 교육지원청에 전달됐다. 전달식은 겨울철 생활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전달된 물품을 관내 학교 및 복지기관과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배부할 예정이다. 법사랑위원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태안지구 관계자는 “지역의 학생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복지 안전망이 학생들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는 지난 12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자체가 미래지향적인 동반자로서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공동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행정·교육·경제·문화·관광 등 주민 및 공무원 간 활발한 교류 ▲상호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생활 향유 협력 ▲보령시 골드시티 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생산적 교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 간 강점을 공유하고, 협약 내용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천안 신부 문화공원에서 연 ‘제10회 천안 세계 크리스마스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도민과 성탄절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도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와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김 지사를 비롯한 내빈과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점등식, 개막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점핑엔젤스, 셀라오카리나, 유명지, 킬리아 앙상블, 남성 성악팀, 강신명·이유미, 마스길 중창단, 조이댄스, 여성 성악팀, 에클레시아, 로즈아나 등의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김 지사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씀처럼 우리도 서로에게 손 내밀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라며 천안 크리스마스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행사에 대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5‧6학년), 중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 진로연계교육, 자녀의 중학교 생활 이해를 위한 '2026학년도 예비 중1 보호자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중학교 생활 이해 ▲예비 중학생 겨울방학 잘 보내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 강사로는 태안여자중학교 윤샘 교무부장을 초청해 참석한 보호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오늘 보호자 교실이 태안 관내 예비 중학생 보호자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중학교 생활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교육공동체가 공동 주도성을 발휘해 우리 태안 지역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를 함께 고민할 때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미래 역량 함양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추진에 힘을 싣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전역의 체계적인 인공지능 전환 추진을 위한 ‘충남AI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충남AI특별위원회 위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위원장 선출, 운영계획 보고, 분과별 보고, 자문·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AI특별위원회는 지난달 김태흠 지사의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선언과 함께 출범한 것으로, 충남 인공지능 전환 계획을 체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실천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총괄 △제조 △농축산·바이오 △지역·공공 총 4개 분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이날 회의에선 전체 위원이 참석해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수립 방향을 폭넓게 검토했다. 특히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업 분야 총 1조 5000억 원 규모의 8개 사업을 포함해 구체적 실행 전략 및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국회에서 내년도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가 포항시, 광양시와 함께 철강산업의 심각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12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당진·포항·광양 철강도시 공동기자회견’에서 세 도시는 미국의 고율 철강제품 관세 재협상과‘K-스틸법’ 시행령 마련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 차원의 특단 대책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당진·포항·광양 3개 도시 시장, 국회의원, 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함께 미국의 50% 고율 관세가 철강 수출에 큰 타격을 주면서, 국내 철강 산업이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기준 국내 조강 생산량의 93%를 차지하는 당진·포항·광양 등 주요 철강도시들은 수출이 크게 감소하고,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있다. 당진시는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철강산업이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전기요금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 수출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포항, 광양과 함께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이끌어온 당진시만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8일부터 4일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장헌)는 12일 2026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예결특위는 4일동안 도와 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충청남도의 2026년도 예산 12조 4,628억 원(기금‧특별회계 포함) 중 8건, 18억 5,885만원을 감액했다. 또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13조 1,630억 원(기금포함) 중 1건, 7억 6,410만 원을 감액 조정하고, 감액한 예산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숲가꾸기 사업 2억 4,750만원으로 과다계상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사업 4,000만 원 등 사업재검토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 1억 2,820만 원 등 공모사업 미선정 이유로 감액 심사하고 10건의 부대의견을 주문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은 4조 8,562억 원(기금포함),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5조 2,696억 원(기금포함)은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했으며, 1건의 부대의견을 주문했다. 예결특위 안장헌 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는 12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5년 농촌지도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된 분야별 농촌지도사업의 주요 성과와 함께 내년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시는 올해 농촌지도사업 시범사업을 추진한 농가의 사례를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시범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120여 종의 농촌지도사업을 추진, 그중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보급 사업, 시설 달래 고설 양액재배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 기반 마련과 첨단농업 기술 보급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개최되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충남 온돌봄’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지난 2022년부터 늘봄학교를 주제로 참가해 온 충남교육청은 올해 ‘누구나 누리고, 모두가 키우며, 배움을 열어가는 충남형 늘봄학교’를 주제로 ▲충남 늘봄거점센터 운영 성과 ▲지역·대학 연계 프로그램 사례 ▲2026 온돌봄 정책 전환 방향 등을 체험과 전시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레고 기반 코딩·메타버스 활용 영어학습 체험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레고와 함께하는 잉글리시 어드벤처’, 천일홍·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친환경 공예 체험인 ‘초록향기 실험실’, 동체시력과 순발력 향상 놀이형 체험인 ‘누가누가 빨리 잡나 캐치바’등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복합형 단독 체험자리공간을 운영하여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충남형 늘봄학교는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던 배움을 지역 전체로 확장하는 교육모델”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충남의 교육 협력 기반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여군의회는 12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진행된 19일간의 제297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이로써 82일간 이어진 2025년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부여군 본예산은 전년도 대비 267억 원이 증가한 7,974억 원(일반회계 7,252억 원, 특별회계 722억 원) 규모로 수정가결됐으며, 2026년 기금운용액 266억 원은 원안가결됐다. 김영춘 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예산안과 주요 안건을 책임감 있게 심사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군정 현안을 충실하게 설명하고 자료 준비에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병오년에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의정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