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범어1,4동, 황금1,2동/문화복지위원회)은 지난 11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범어4동 육교 및 남부상가시장 시설 개선’을 촉구했다. 정대현 의원은 수성구 범어4동 일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범어육교와 남부상가시장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먼저, 범어육교는 초등학생과 어르신 등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주요 통행로임에도 가파른 경사와 낮은 난간, 기상 상황에 취약한 구조 등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캐노피 설치 및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바닥과 계단 디자인 도입 △아스콘 시공을 통한 보행 안전성 확보 △어린이·노약자·장애인 등 모든 보행자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범어육교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만촌육교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남부상가시장은 시설 노후화와 시장 안쪽 점포의 쇠퇴로 활성화가 저하되고 있어, 화장실·빈점포·천장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0일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한 서민규 선수(경신고 2학년)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민규 선수와 모친이자 피겨스케이팅 지도자인 김은주 씨가 함께 참석해 환담을 나눴다. 김대권 이사장(수성구청장)은 “수성구를 대표해 한국의 위상을 높인 서민규 선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서 선수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선수는 일본 나고야 IG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프로그램 84.82점, 프리스케이팅 171.09점을 받아 총점 255.91점으로 남자 싱글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선수의 이 대회 금메달은 이번이 처음이며, 2005년 김연아 선수의 여자 싱글 우승 이후 20년 만의 쾌거다. 경대사대부초와 경신중을 거쳐 현재 경신고에 재학 중인 서 선수는 대구에서 줄곧 성장한 지역 출신 선수다. 수성미래교육재단은 2018년부터 서 선수를 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은 12월 16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장애인기업의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장애인기업활동 촉진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이 의원은 “최근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 의지가 높아지고 장애인기업 육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또한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 조례는 장애인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 근거가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고 진단하며, “현재 실시되고 있는 장애인기업에 대한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정비하고 지원 체계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한다. 이번 조례안은 △체계적인 장애인의 창업 및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기업활동 지원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장애인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서의 장애인기업 우대 △‘대구광역시 장애인기업 지원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영애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장애인기업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문제해결 연구회’(대표 윤권근 의원)는 12월 10일 오후 4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대구FC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구FC의 2부 리그 강등 이후 구단 운영 방식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구단의 안정적 운영과 재도약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를 제안한 윤권근 의원은 “대구FC가 다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경쟁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대구FC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는 필요한 현안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연구단체 소속 시의원, 대구시 관계부서 공무원 및 지역 체육계 유관단체, 대구 FC 관계자 및 서포터즈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향후 과제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권근 의원은 “대구FC가 다시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의회는 12월 11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접견실에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결핵 퇴치사업 재원 마련에 힘을 보태고자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지회장 이관호)에 크리스마스 씰 성금을 전달했다. 이만규 의장은 “우리 대구시의회는 꾸준히 크리스마스 씰 성금 모금 운동에 동참해 오고 있다”며, “결핵은 조기 환자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협회에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결핵 퇴치 사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의회 홍경임 도시환경보건위원장(수성 1,2·3,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은 11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수성구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대구 빈집수는 2020년 39,069호에서 2024년 64,325호로 무려 65%가 증가했으며, 수성구의 경우 2024년 기준 빈집은 546호로 그 중 278호가 정비대상이며 올해 빈집 실태조사 사업 진행 후에는 빈집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 위원장은 빈집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환경문제를 초래하며, 화재와 범죄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빈집은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정비하지 않으면 구청의 강제 정비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정비가 이루어지더라도 3년 공공임대 기간이 종료되면 관리가 되지 않아 부지가 다시 방치되는 경우가 빈번함을 지적했다. 이어 홍 위원장은 빈집을 단순히 주차장이나 텃밭, 공원 등으로 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교육연수원은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현장안착 전문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내년 정식 임용을 앞둔 교육행정직렬 신규 임용예정자 112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임용 초기 공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공무원의 직무기초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발령 직후 주로 담당하게 되는 ▲지방공무원 보수, ▲교육공무직원 급여 및 4대보험, ▲학교회계 지출, ▲물품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 실무 능력과 함께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 운영된다. 조직 내 소통 예절, 협업 과정에서 요구되는 태도, 자기성찰 검사를 활용한 관계 형성 방법 등을 배우며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문화 이해도 및 적응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이옥정 원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미래 교육행정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IB 교육 기획 콘텐츠인 ‘IB 교육활동 학교 홍보영상’ 제작을 완료하고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IB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IB PYP(초등학교) 4교, IB MYP(중학교) 5교, IB DP(고등학교) 2교 등 총 11개 학교를 선정하여 해당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IB 교육활동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왔다. 이번 영상에는 ▲대구남동초, ▲대구동덕초, ▲대구삼영초, ▲대구영선초,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 ▲대구중앙중, ▲대명중, ▲서동중, ▲청구중, ▲대구서부고, ▲대구외국어 등 11개 학교의 IB 교육활동을 학교별 특색에 맞춰 구성한 내용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특히, 학교별로 상이한 테마를 설정해 기획·제작하여 IB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이 IB 교육활동을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영상은 대구교육포털(에듀나비) 아카이브와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유튜브 채널 그리고 각 학교 누리집을 통해 배포되어,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활동 홍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2025 남부행복나눔 교육기부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1년간 관내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24명(개인 22명, 단체 2곳)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남부 관내 학교와 학생, 학부모를 위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실천해 학교 및 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학생 안전활동 지원, ▲진로·직업체험 운영, ▲예체능 전문 재능기부, ▲독서·인성교육 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협력, ▲교육 소외계층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해 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올해 남부 관내 초·중학교에서 이뤄진 8,900여 건의 교육기부 실적과 70여 개 기관·단체와의 업무협약 체결 성과를 공유했다. “함께 만드는 교육의 미래, 아름다운 나눔”을 주제로 감사와 나눔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류호 교육장은 “교육기부는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이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실현할 수 있다”며, “유공자분들의 헌신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교육지원청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1층 로비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프로그램 ‘안단테 성장교실’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안단테(Andante)’는 ‘느리게 걷는 빠르기로’라는 뜻의 음악 용어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조급해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단테 성장교실은 기초학습 부족, 사회성 미숙, 또래관계 어려움 등으로 학교생활 적응에 힘겨워하는 학생들이 자기 이해와 정서적 회복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동부교육지원청이 황금종합사회복지관·경북대학교와 협력해 올해 4월부터 운영해왔다. 경북대학교 교수 및 교육대학원생 12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사회성 기술 훈련, 자기표현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북콘서트는 프로그램 과정에서 학생들이 작성한 개인 이야기책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초·중 18교 학생 18명과 교사·학부모 등 50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프로그램 운영 개요 안내, ▲학생 이야기책 발표, ▲완성 책 전시 및 배부 순으로 진행됐다. 한 학생은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