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담양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명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마실재가 노인복지센터 등 지역 내 복지시설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에 생필품과 식료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담양군의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물품이 명절을 맞이하는 시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평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성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2월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플리마켓 운영이 행사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지역균형과 다계층 참여를 기반으로 한 ‘여수형 플리마켓’으로의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여수의 플리마켓은 특정 관광지와 일부 행사에 집중돼 부정기적으로 운영되면서 지속성과 확장성에 분명한 한계를 보여 왔다”며 “상설 운영 공간 부재와 공원 사용 제한으로 인한 장소 문제 등으로 현장에서는 같은 어려움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플리마켓은 청년 창업가와 경력단절 여성, 예술인과 창작자들이 자신의 상품을 시험하고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성장해 나가는 ‘작은 무대’이자 창업 이전의 실전 훈련장”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수로 돌아와 귀농·귀촌·귀어의 길을 선택한 시민들 역시도 플리마켓의 주인공”이라며 “삶의 터전을 다시 일군 이분들의 땀과 이야기가 시장에서 가치로 이어질 때, 여수형 플리마켓은 사람을 품는 가장 따뜻한 지역경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정필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신기·웅천·둔덕·화정)은 2월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무상보육의 전면 실현 필요성을 제기하며, 부모부담 경비까지 포함한 실질적인 무상보육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최 위원장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여수시 인구는 26만3천여 명으로 1년 사이 4,532명이 감소했고, 영유아 수는 8,93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39%에 불과하다”며 “순천과 광양보다 낮은 수치로, 여수의 미래 인구 구조가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이를 키우는 부담의 핵심은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교재교구비, 행사비 등 부모가 매달 반복적으로 부담하는 필요경비”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정부 정책 흐름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정부는 2026년 유아교육·보육 지원 예산 2조8천억 원 규모로 만3~5세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확대를 추진 중이며, 기존 부모부담 경비도 지원 항목에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산광역시는 2026년부터 만3~5세 어린이집 전면 무상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채경 여수시의회 의원은 2월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대표 문화복지 사업인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의 성과를 유지하면서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추가 운영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클래식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자존감과 행복감을 높여 온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16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원으로 시작돼 2019년부터는 여수시가 직접 지원하고 있으며, 도비를 포함해 연간 3천2백만 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동과 학부모의 성취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고, 정기연주회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서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여수시의 대표적인 문화복지 성공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의원은 “현재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소라면에 위치한 소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탁·운영되고 있어 지리적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며 “미평동, 문수동, 만덕동, 둔덕동 등 원도심에 거주하는 아이들은 10km 이상을 이동해야 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영평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양면·쌍봉동·주삼동)은 2월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 전체 통계에 가려진 읍·면 지역의 지방소멸 위기를 지적하며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실효성 있는 규제 완화와 제도 전환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22일 전라남도 동부청사에서 열린 도농복합시 상생협의회 위촉식에 참석해, 도시와 농어촌 간 격차와 농어촌 지역이 겪고 있는 정책 사각지대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는 도농복합시 체제를 도입한 지 약 30년이 지났지만, 읍·면 지역은 여전히 통합의 성과를 충분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행정·재정·공공서비스·산업 정책이 도시 중심으로 설계되면서 농어촌 지역은 구조적으로 소외돼 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수는 시 단위 통계상 비인구감소지역이지만, 일부 읍·면 지역의 인구소멸위험지수는 0.04~0.12 수준으로 이미 소멸 고위험 단계에 진입해 있다”며 “이러한 현실이 시 전체 인구 통계에 가려져 국가 지원과 재정 투입의 우선순위에서 반복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현주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소라·율촌)은 2월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본청사 별관 증축 사업 지연 사례를 중심으로 사전 검토 없이 관행에 의존해 온 행정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책임행정 확립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총사업비 622억 4천6백만 원이 투입되는 본청사 별관 증축 사업은 수년간 논의돼 왔고, 2026년 착공·2028년 개관 일정이 의회 보고와 시민 안내를 거쳐 확정된 핵심 사업이었다”며 “그런데 이제 와서 2년 이상 지연된다는 설명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부는 지난해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면서도 같은 일정을 공식화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시정 소식지를 통해 8개 부서를 임시청사로 이전했다고 홍보했다”며 “그러나 불과 며칠 뒤, 주차 공간 부족을 이유로 주차전용건축물 연계와 관련 용역 과업 추가를 하며, 착공과 개관 일정을 각각 2028년과 2030년으로 늦췄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시절부터 주차 공간 문제를 여러 차례 점검했지만, 시정부는 ‘문제없다’, ‘계획에 차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민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미평·만덕·삼일·묘도)은 2월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전략적 육성과 여수 지역 국립의과대학 부속병원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 의원은 “여수대학교와 전남대학교가 통합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통합 당시 약 5천 명에 달하던 학생 수는 현재 2천여 명 수준으로 줄어 교육 기능이 위축됐다”며 “그 여파로 대학 인근 상권과 지역 공동체의 공동화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는 여수의 산업 현장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실행형·실증형 특화대학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의원은 여수캠퍼스의 역할로 ▲블루푸드 산업 거점 대학 육성 ▲스마트수산·데이터 기반 생산체계의 전국 실증 거점 ▲여수국가산단 구조 전환을 뒷받침하는 피지컬 AI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연구 추진을 제시했다. 그는 “AI 스마트양식, 해양바이오, 고부가 수산식품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수산산업의 중심 대학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미평·만덕·삼일·묘도, 무소속)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효율성과 초광역 경쟁력을 말하기에 앞서,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메가시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여수 시민의 삶과 여수국가산단의 위기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가 수십 년간 전남의 일자리와 세수, 지역 경제를 떠받쳐 온 핵심 산업기지였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현재 산단은 공장 가동률 하락, 협력업체 경영난, 고용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최근 산단에서 5천 명 이상 노동력이 이탈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산업 위기는 이미 지역 상권과 경제 전반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며 “이런 현실을 충분히 다루지 않은 채 행정통합만 앞세우는 것은 정책의 순서가 뒤바뀐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도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만들기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우리는 갑(甲) vs 을(乙) 관계가 아닌 함께가는 동♡행 관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갑질 근절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직접 작성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선서식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날 선서식과 함께 공무원 행동강령 중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이 2월 2일, 설 장성군 소재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온정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위문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의원은 예담노인복지센터와 시일건강타운을 차례로 찾아 위문품 전달하고 입소 어르신분들께 명절 인사를 전하며 생활 환경을 세심히 살폈다. 또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간보호 서비스와 함께 치매ㆍ중풍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노인복지시설인 예담노인복지센터와 정신장애인들에게 생활훈련 및 사회재활 프로그램, 의료재활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인 시일건강타운은 지역사회 돌봄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고 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