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일(월) 청송전통시장에서 ‘청렴한 설 명절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청송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설맞이 식재료 등을 구매함으로써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과도한 선물 문화 대신 건전하고 청렴한 명절 문화를 조성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송교육 실현의 의미를 더했다. 남정일 교육장은“청렴은 특별한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으로 신뢰받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청송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9일 경산 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지역교권 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심의결과 보고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2024년 3월 28일부터 시행된 “교권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 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변호사, 경찰, 교장, 교감, 퇴직 교원, 학부모를 심의위원으로 위촉하여 학교급(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을 고려한 5개의 소위원회로 구성하여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각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사항을 반기별로 공유함으로써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공정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권혜경 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교권 존중의 긍정적 효과와 교권침해의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하며,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보고회와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능동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2월4일 교육기관, 지역의 유관기관, 이용자 대표로 선출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성주도서관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심의하고 도서관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학부모 대표인 위원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이용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하여, 초등학생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도서관은 꿈을 키우고 미래는 여는 도서관을 비전으로 △지식정보 인프라 구축 △책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 △행복을 더하는 평생교육 실현 △소통과 공감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중점과제로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은희 관장은“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청 도서관의 특색을 살리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거점 역할을 다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둔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방과후 특색유치원’ 50개원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유치원당 35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영유아 사교육이 심화되고 방과후 과정이 학부모 수요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향에 대응해, 유아의 놀이와 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발달과 흥미를 충분히 고려한 방과후 과정 운영을 통해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자원과 공공 교육자료를 활용해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방과후 과정 선도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 지역 및 기관 여건을 고려해 유치원별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인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다. 방과후 특색유치원은 △유아의 연령․발달 특성, 지역 환경, 기관의 교육철학 및 누리과정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체 개발형 △지역 내 공간 및 물적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지역자원 활용형 △공공기관이 개발한 유아 대상 교육자료를 현장에 적용․활용하는 교육자료 활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행정 인력인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배치․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초등돌봄 및 방과후학교 관련 행정업무를 전담 체계로 전환․보완함으로써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돌봄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초등돌봄․교육 전담 조직인 ‘늘봄지원실’을 운영하고, 전담 행정인력을 배치해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교원이 담당해 오던 돌봄․방과후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을 공립 초등학교에 156명, 공립 특수학교에 1명 등 총 157명(3월 1일 기준)을 배치해 초등돌봄․교육 운영 체제 구축과 학교 컨설팅․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늘봄지원실장은 학교 배치를 원칙으로 하며, 단위학교 초등돌봄․교육 업무의 관리자로서 △초등돌봄․교육 계획 수립 △편성․운영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은 쉬는 시간이 되면 삼삼오오 복도 끝 ‘작은 도서관’으로 모여든다. 따뜻한 조명 아래 은은한 나무 향이 퍼지고, 아이들이 직접 고른 책과 그림으로 채워진 공간이다. “이곳은 우리가 참여해서 만든 공간이에요. 언제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놀 수 있어요.” 학생의 말처럼 학교 공간은 이제 단순한 교실을 넘어, 학생의 상상력으로 완성되는 배움과 쉼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안계초등학교와 영해초등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대표하는 사례로, 2021년 공간재구조화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학교공간혁신사업’을 통해 학교를 ‘배우는 공간’에서 ‘머무는 공간’, 나아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왔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2017년 교육부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교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 참여형․융합형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초기에는 학교 단위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영역 단위 사업으로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0일(화)부터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되며, 유아·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토요 늘봄도서관, 성인 프로그램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아·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토요 늘봄도서관 프로그램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일상 속 배움과 자기 계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0일 10시부터 누리집, 방문 및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의성도서관 누리집 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산불 진화에 즉각적인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및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조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 죽장면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에 진화하고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해 빠르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응 지시는 산불 발생 직후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 경북도 산림자원국과 소방본부 등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가 가동됐다. 현장에서는 진화 장비와 지상 소방 인력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산림청과 협조해 해가 뜨는대로 헬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주시와 협력해 인명피해가 발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새해를 맞아 직원의 사기진작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2026년 본청 문화․복지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내부 복지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출산․양육 관련 지원, 생일 축하 운영, 현장 근무 직원 격려, 부서 간 체육행사,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내부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 내용이 폭넓게 담겼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 중인 개방형 자료실 ‘온책마루’, 특수학교 연계 카페, 청사 상설갤러리, 직장어린이집 등 복지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방문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청사 내 개방형 자료실, ‘온책마루’ 운영 ‘온책마루’는 본청 1층 급식소 인근에 조성된 개방형 자료실로, 직원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공간을 자료 열람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해, 청사 공간 활용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청사 ‘상설갤러리’ 운영 청사 1층에는 상설갤러리를 운영해 연간 계획에 따라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은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일 정상회담 안동 개최 가능성이 거론되는 현 시점에서 “행사 유치를 넘어 성공까지 내다보는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 시절 안동 지역공약을 언급하며, “세계유산 거점인 안동의 K-컬처 활용 제안은 이미 대통령 공약으로 제시된 사안인 만큼, 정상회담 논의는 이를 조기에 구체화하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정상회담은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국가의 메시지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외교 무대”라며, “안동에서 정상외교가 열린다면 수도권 중심 외교를 넘어 지방도 세계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상징적 전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핵심 자산으로 제시하며, “이들 공간은 해외 정상과 대표단이 한국의 전통과 정신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시대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을 활용한 ‘미식 외교’ 구상을 제안하며, “K-푸드는 부대행사가 아니라 외교의 언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