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지난 12일 지역 대표 축제(부안마실축제‧부안붉은노을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부안군 대표 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및 사회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읍․면 주민대표,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부안군 대표 축제의 기획과 운영,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프로그램 보고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과 방문객 편의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로의 전환을 알렸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부안마실축제 슬로건처럼 부안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부안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13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DH그룹과 1500억원 규모의 부안 제3농공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피지컬AI, 수소, 방위산업 등 미래 전략 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DH그룹은 부안 제3농공단지에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1500억원을 투자해 피지컬AI·수소·방위산업이 집약된 첨단 제조기지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부품, 방위산업 생산라인을 갖춘 피지컬AI 기반 스마트 제조시설을 시작으로 수소 모빌리티 부품 생산시설과 미래 기술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DH그룹은 2011년 설립 이후 생활가전과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중견기업으로 현재 DH글로벌, DH오토웨어, DH오토리드 등 6개의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최근에는 산업용 로봇, 수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은 후기 구석기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인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지난 2월 27일 임실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평면 가덕리 하가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가사적 지정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석기 연구 분야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존 및 활용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은 섬진강 상류 구릉 말단부에 위치한 대규모 구석기 유적으로, 2006년 이후 2025년까지 총 9차례에 걸친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약 3만여 점의 석기가 확인됐다. 조사결과 최소 3개 이상의 구석기 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약 7만년 전 중기 구석기부터 후기 구석기시대에 이르는 장기간 인류 활동의 흔적이 밝혀졌다. 특히, 2025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의 발굴조사에서는 구석기 제3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산성화산암제 뗀석기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에 사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하면 월 30만 원씩, 3개월 동안 최대 90만 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13일 완주군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독려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20명 내외를 지원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육아휴직 대상 자녀 또한 완주군에 함께 거주해야 한다. 또한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여야 하며, 특례 적용자는 특례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대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육아휴직확인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완주군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 신청 방법과 절차는 완주군 홈페이지를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초등 교육과정 관련 주요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초등학교장과 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 설명회는 교육과정 관련 정책에 대한 학교장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확산을 통해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기초학력과 학력신장 정책이 소개됐다.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1교실 2교(강)사제 협력수업, 두드림학교 운영,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지원 사업과 교육결손해소를 위한 교과보충 프로그램, 학습지원 튜터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 확대·강화되는 기초학력 선도학교 운영에 대한 소개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전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고교 50% 이상 참여를 목표로 추진한다.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학력신장 선도학교(정책적용형, 교과집중형), 초등학력신장시스템(초등학습플래너, 교과별 탐구노트,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 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건전한 사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달 3일까지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신고 기간 운영은 교육부의 ‘신학기 교육분야 물가 관리’에 따른 조치로 신학기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교습비 편법 인상이나 과다 징수 등 불법 사교육 행위를 근절하고, 교육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불시에 특별점검을 실시해 교습비 과다 징수 및 편법 인상 행위에 대한 현장 단속과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신고 및 점검 대상은 △등록된 교습비를 초과하여 징수하는 행위 △교재비, 모의고사비 등을 명목으로 교습비를 편법 인상하는 행위 등이다. 신고는 교육부 불법사교육신고센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신학기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불법 사교육 행위를 근절을 위해 도민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도내 직업계고 졸업생 27명이 원광대학교 계약학과에 입학해 농생명·바이오분야 인재로서의 꿈을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 원광대학교 등 6개 기관은 지난해 10월 ‘직업계고 지역정착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약학과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왔다. 이후 전북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농생명·바이오 분야 졸업 예정자 중 지역기업에 취업한 학생 27명을 추천, 전원 합격하는 결과를 얻었다. ‘직업계고 지역정착형 계약학과’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이 산업체(교육청, 도청, 지역기업)와 협약을 맺어 운영하는 특별교육과정이다. 계약학과는 입학생의 근무여건을 고려해 주중에는 온라인 수업, 주말에는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학년 등록금은 도청과 대학에서 각각 50%씩 전액 지원하고, 2~4학년은 한국장학재단의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향후 공업·상업·가사계열까지 계약학과 추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운영하는 ‘AI 서식편의점’의 기능 및 편리성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4년 9월 ‘AI 서식 편의점’ 개통하고, 교원들에게 공통 서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자연어 질문을 통해 업무 매뉴얼을 찾고 필요한 서식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기능까지 추가했다. 이같은 기능 개선·확대에 힘입어 플랫폼 이용자 수가 2024년 4,000명에서 2025년 1만8,000명으로 약 350% 급증했으며, 학교 현장의 관심과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북교육청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AI 성능 개선, 업무 서식 확대를 중심으로 기능 개선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최신 업무 매뉴얼과 지침을 데이터베이스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AI 답변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 현재 전북교육청 공식 매뉴얼 및 지침 211종을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변경·추가되는 정책과 사업 내용도 빠짐없이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읍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적인 벤치마킹 명소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 보은군 등 타 지자체의 현장 견학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북 보은군청 이옥순 주민행복과장 등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 학부모 등 9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이 쌍암동에 위치한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보은군이 현재 추진 중인 아동 놀이 공간 조성 사업에 정읍시의 성공 사례를 직접 접목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신철 정읍시 여성가족과장이 방문단을 직접 맞이해 놀이터 기획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행정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 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놀이 시설물 배치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유지 관리 시스템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의에 구체적으로 답변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는 시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 1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산단 지정 추진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현대자동차 투자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자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TF팀은 경제산업국장을 총괄로 하며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자동차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전담 인력과 TF팀 운영을 통해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