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실질적 운영 지침이 될 자치법규(조례·규칙)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남교육청은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팀장, 교육지원청 과장 등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여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2026. 7. 1.)에 앞서, 교육 분야 핵심 특례들을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로 구체화하고,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안정적 교육행정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18개 분임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했다. 각 분임은 특별법 조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 반영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안착 방안도 다뤘다. 분임 토론에서는 ▲ 자율적 조직 운영 ▲ 인사 운영 체계 ▲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 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 ▲ 지역 특화 인재 육성을 위한 특화교육 등 1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특별법 조항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실현되도록 하는 조례 반영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통합 이전 임용자의 근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광군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 재조사에 나선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TF단장인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련 부서 및 읍·면 팀장과 담당자 등이 참석해 전수조사 추진 방안과 정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마련됐다. 영광군은 3월부터 9월까지 TF를 구성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운영한다. 조사 대상은 하천과 계곡뿐 아니라 구거와 세천, 도립공원, 산림계곡, 국·공유지 등이며 이달 31일 까지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한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고발 등 행정 조치를 엄정히 이행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와 정비 과정에서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해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16일 ‘2026년 3월 19일자, 4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총 82명으로 승진 42명(4급 1명, 5급 2명, 6급 4명, 7급 9명, 8급 26명), 전보 30명, 신규임용 2명 등이다. 이번 인사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신설에 따라 기존 TF 지원 인력을 포함한 일반직공무원 11명을 3월 19일 자로 발령하여,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에는 윤양일 학생배치팀장이 4급으로 승진 임명됐다. 전남교육청은 윤양일 단장이 그동안 축적한 정책 추진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논의를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급에서는 장삼수 조직법무팀장이 통합추진단 통합교육행정팀장으로 배치되는 등 총 3명이 전보됐으며, 학생교육원 김양욱, 영광전자고 김형철 행정실장 등 2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6급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는 13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정책지원관 및 상임위원회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지원관 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원들의 정책·현장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정책지원관의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정책지원관과 상임위원회 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으며, AI 기반 PPT 제작 방법과 정책자료 시각화 및 디자인 자동화 기법을 소개하고, 의정활동 사례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과 브리핑형·인터뷰형 콘텐츠 제작 방법 등 SNS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라남도의회에서는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통합의회 출범에 따른 의정지원 업무 증가에 대비하여 앞으로도 정책지원관의 직무역량 강화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의 거점형 늘봄센터인 ‘영암늘봄꿈터’가 16일 영암 삼호서초 별관동에 문을 열었다. ‘영암늘봄꿈터’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돌봄·방과후학교 정책의 하나로, 영암 지역 학교의 초과 돌봄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형 돌봄센터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영암늘봄꿈터’는 지난해 개소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늘봄목포’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열어, 지역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남형 늘봄 정책의 확산 모델로 주목된다. 센터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반영해 로봇과학, 예체능, 디지털 문해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대학‧지역 체육회‧마을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배경학생 비중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언어‧정서 적응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학생 안전 관리 체게도 마련됐다. 학생들의 등‧하교 알림 서비스, 귀가 안전 자원봉사자 배치, 실내외 CCTV 설치 등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최근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교외체험학습 인정일수가 학교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교육청 차원의 기준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도내 학교의 교외체험학습 인정일수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같은 지역 내 학교에서도 인정일수가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로 학교에 따라 연간 10일 수준에서 많게는 90일까지 인정하는 등 학교 간 편차가 큰 상황이다. 박 의원은 “현행 법령상 수업일수는 유치원 180일 이상, 초·중·고는 190일 이상으로 규정돼 있다”며 “학교 자율성을 존중해 교외체험학습 인정일수를 학칙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학교 간 편차가 지나치게 커질 경우 공교육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영신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적정한 기준 범위를 안내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박원종 의원은 “각 학교마다 사정이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편차가 지나치게 클 경우 공교육 평준화 측면에서 문제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담양군이 지난해 7월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확보한 1,230억 원 규모의 복구 예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민 소통에 나섰다. 군은 최근 마무리 지은 군민과의 대화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확보한 예산이 어디에 쓰이는지”, “개별 지원금 추가 수령이 가능한지” 등 주민들의 문의가 잇따름에 따라 구체적인 예산 운용 현황을 상세히 밝혔다. 담양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극한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바 있다. 중앙합동조사 결과 피해액은 409억 원(공공시설 222억, 사유시설 186억)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른 복구비로 1,230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 군은 이 예산을 피해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단순한 복구를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구축해 ‘재해에 강한 안전한 담양’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 복구비 1,230억 원, 어디에 쓰이나?… 95%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투입 군은 주민들이 확보 예산 규모에 비해 개별 지원금이 적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도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김희수 진도군수와 진도군의회 의원, 입학생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농업 특화 발전에 필요한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진도의 농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올해 교육은 유기농업과정과 국화산업연구과정이 운영되며, 선발된 60명의 교육생은 오는 10월까지 총 45회(18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신입생 대표를 비롯한 교육생 전원은 중도 탈락 없이 교육에 임하여 고부가가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진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업과 지역 특화 작물을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 분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해, 교육생들의 도전이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농업 경영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전문 강사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장흥축제관광재단에서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지역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1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하여 재단과 함께 물축제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다.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에는 주재용 장흥군민회장, 부위원장에는 이성숙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본계획이 보고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 60만명 유치를 목표로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추진한다. 특히, 연계 사업인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를 통한 K-POP 콘서트 개최와 ‘장흥 캠핑&펫 스테이’로 캠핑객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장흥군은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물·숲·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키고,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 등 대표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산단의 공동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공발협 위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최근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와 산단 간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공발협은 지난해 약 200여 회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산단 간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주요 성과로는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3 운영(30회) ▲지역 고교 대학 취업률 제고를 위한 취업역량 강화교육(10회) ▲찾아가는 지역사회 기후·탄소정책·화학물질 바로 알기교육 사업(25회)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산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공발협은 올해도 여수산단 기업 지역사랑 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4 운영, 지역 현안 관련 후속 연구조사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