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는 정부와 광주광역시·전라남도·무안군이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 최종 합의에 대해 18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환영문을 발표했다. 이번 합의는 “송정공항 개항 61년, 군공항 이전 타당성 결론 이후 9년, 무안국제공항 개항 19년 동안 이어져 온 오랜 지역 현안 논의를 종결짓는 역사적 결정으로 평가된다”며,“정부와 지자체가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이어온 결과 상생의 해법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합의에 △2027년 말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연계한 민간공항 선(先)이전 △1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 및 기업 유치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어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을 넘어 호남권 전체의 거점공항으로 도약할 기회를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의회(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는 “광주공항의 무안 이전은 단순한 인프라 이전을 넘어 광주·전남이 하나의 항공경제권으로 통합되는 상징성을 지닌다”며, “호남지방항공청 신설, 항공산업 육성, 첨단산업단지 조성, 일자리 창출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제401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무장애 나눔길 관리 부실 ▲갓바위문화타운의 비체계적 운영 ▲문화도시센터 사업 중단 논란을 차례로 지적하며 목포시 행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제기했다. 첫 질의에서는 도시공원국 소관 유달산 무장애 나눔길의 관리 부실을 지적했다. 2018년 설치 이후 현재까지도 접근로에 보도와 횡단보도가 없고, 가파른 경사와 비포장 구간으로 인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은 접근조차 어려운 상황임을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무장애 나눔길은 공원녹지과, 건설과, 교통행정과로 나뉜 행정 분절이 시민 불편을 방치했다”며 “설치 7년 만에 일부 구간만 개선한 것은 소극행정의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두 번째로는 갓바위문화타운이 대표 문화시설 집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관리·기획·운영 시스템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전라남도의 복합문화예술 HUB 구축 계획을 계기로 갓바위문화타운을 ‘목포 복합문화예술특화단지’로 공식화해 전략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목포문화원이 건어물·젓갈센터 4층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의회 최유란 의원(기획복지위원회)이 18일, 제40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목포시 인권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첫 번째로 헌법과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국민 주권’과 ‘인권 보장’의 가치를 언급하며, 모든 지방자치단체는 인권도시로서의 지향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2012년 제정한 '목포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의 인권 실태조사, 기본계획 수립, 인권위원회 운영이 그 취지에 맞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시작으로 아동·여성·장애인·노인의 정책과 관련해, 각 분야별 조례 제정 이후 십여 년이 지났어도 위원회, 기본계획, 실태조사 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으로 당사자인 시민들의 상황과 요구를 반영하여 정책과 사업들이 실행되지 않고 있음을 꼬집었다. 두 번째로 지난 4월 22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보도한 ‘목포 동명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지난 제399회 5분 발언에 이어 목포시 인권 행정의 한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해당 사건은 1972년부터 2014년까지 시설 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목포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모두 마쳤다. 이번 예산 심의는 지속되는 재정 여건의 어려움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적은 금액이라도 반드시 필요한 예산인지 여부를 중심으로 어느 때보다 꼼꼼하고 신중하게 진행됐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각 부서의 사업 필요성과 집행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집중 심의했다.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일부 사업의 지출정보 및 계약 정보가 누락된 점을 지적하고, 향후 예산 집행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것을 목포시에 요구했다. 또한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세입분야에서도 해관1897 전기자동차 충전기 사용료와 부주산 테니스장 이용료를 세입 처리할 것을 권고하는 등 세입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입확충을 위해 다방면에서 면밀히 논의했다. 예결특위는 예산 심의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요 현안 사업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병행했다. 위원들은 목포국제축구센터와 만호동 붉은벽돌창고를 차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는 지난 12월 17일 학동 여수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정책토론회’를 통해, 이순신 관련 역사·문화자원의 체계적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화신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의원이 주최하고 좌장을 맡았으며, 최정필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이 사회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전라남도의회·여수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하여 문화·관광 및 이순신 역사자원 전문가, 유관단체,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만호 전남연구원 문화관광연구실장은 △이순신 역사자원의 강점과 한계를 짚으며, 개별 유적 중심에서 벗어난 컨트롤타워 구축과 체험·교육·콘텐츠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정토론에서 최정필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원원장은 여수가 전라좌수영이자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된 조선 수군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거북선 실물모형 해상 설치 △선소 일원 음악분수·야간 관광콘텐츠 조성 △2026년 개관 예정인 선소테마정원을 거북선 제작의 역사성을 살린 체험형 문화·교육·관광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과 결원기관 충원 등을 위한 것으로 인사 규모는 총 806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승진은 157명(3급 2명, 4급 4명, 5급 16명, 6급 52명, 7급 64명, 8급 19명), 전보 383명, 퇴직준비교육ㆍ정년(명예)퇴직 등 200명, 신규임용 66명 등이다. 노권열 행정국장 명예퇴직에 따른 후임으로는 이선국 총무과장이 승진 임명됐으며, 김의곤 고흥평생교육관장도 3급으로 승진해 나주도서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선국 신임 행정국장은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재정과장, 예산과장, 총무과장을 역임하면서 교육재정 운영과 조직·인사 관리 전반에 대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으며,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함께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보직으로는 총무과장에 강성근 행정과장, 행정과장에 최 현 전남도청 교육협력관, 재정과장에 한종덕 노사안전과장, 노사안전과장에 박상길 감사총괄팀장을 배치했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제7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회’를 갖고 학생의원과 교육감 등 250여 명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의 장을 열었다. ‘글로컬 전남교육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정기회는 전남교육 정책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기회 의제는 작은학교·인공지능(AI) 교육·진로·환경 등 네 가지다. 이는 전남교육청이 2026년 중점 과제로 추진하는 ▲ AI 기반 미래교육 ▲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 교육과 방향성을 같이 하고 있어, 전남 미래교육에 대한 학생의원들의 높은 관심을 잘 보여준다. 김영빈 학생의원(동광양중)은 “이번 정기회의 네 가지 의제는 학생의원들과 함께 전남교육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문제가 무엇일지 토의한 결과다. 우리가 한 제안이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며 K-교육의 리더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반기 정기회에서 제안된 정책은 ▲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방안 ▲ 특성화학교의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 글로컬 전남교육의 AI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순군의회가 18일 법제처가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화순군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받는 법제처 우수 조례 수상으로, 군의회의 입법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다. '화순군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조명순 의원 대표 발의)는 장례식장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의 환경 문제를 해결 하고자 제정했다. 대표발의자인 조명순 의원은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제도적으로 지원하여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친환경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개선에 필요한 조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법제처는 올해 제·개정된 전국 조례 중 완성도와 활용가능성이 높은 우수 조례를 선정했으며, 광역 2개·기초 7개 지방자치단체만이 최종 우수조례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조례는 향후 1년간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우수조례’로 표시되며, 법제처가 발간하는『공무원을 위한 자치법제지원 안내서』에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나주시의회는 18일 제275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선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기술 혁신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국회 여야 합의로 제정된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교다. 그러나 2024년 1월 윤의준 전 총장 사임 이후 장기간 총장직이 공석으로 남아 있으며, 이로 인한 대학 운영 차질과 미래 경쟁력 약화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선임 절차를 즉각 재개하고 조속히 총장 공백 사태를 해소할 것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설립 목적에 맞게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국가 에너지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박소준 의원은 "총장은 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정부·산업계·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총괄하는 핵심 직위다"며 "총장 공백이 장기화될 경우 학생 모집, 졸업생 진로, 대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나주시의회는 18일 제275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29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3차 본회의에서 11명이, 제5차 본회의에서는 5명의 의원이 각각 시정질문과 보충질문을 하는 등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1조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선임 촉구 건의안(박소준 의원 대표 발의) 등 총 3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재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9대 나주시의회 임기 중 마지막 정례회다"며 "때로는 의견이 맞섰고, 때로는 밤늦도록 해답을 찾는 그 모든 과정은 이 지역을 향한 진심에서 비롯됐음을 믿는다"고 말하며 이번 정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유치가 확정된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언급하며 "윤병태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 나주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공공의 이익이 최우선이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