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19일 운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쾌적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과학실 현대화 사업을 대비해 불용 과학교구를 폐기 처리하고 실험실 내 정리정돈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8명이 참여하여, 과학실 내 노후·불용 기자재를 분류 및 폐기하고, 교육활동에 적합한 환경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이 곧 교육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교육환경 개선과 교원 업무경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교육청은 3월 19일 서산시 운산면 일원에서 '2026년 3월 충청남도교육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남도교육청과 도내 시·군 교육지원청 간 교육 현안 업무를 협의하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교육지원청과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행사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국장, 도내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12월 19일 국보로 승격되어 지난 3월 18일 국보 승격 기념식이 열린 보원사지 오층석탑을 살펴보며 국보 승격을 축하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후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2026년 3월 1일 자로 부임한 신임 교육국장 및 교육장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최근 국보로 승격된 지역 문화유산을 함께 살펴보고 충남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은 20일 고흥읍 파리바게뜨 로터리에서 고흥군의회,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불법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범군민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오프라인을 통한 불법도박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도박 노출 사례가 급증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도박의 위험성을 알려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안민탁 고흥경찰서장과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유관기관 임직원 1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법도박 없는 깨끗한 고흥! 우리 모두의 감시가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도박 근절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도박 예방 수칙과 신고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박이 개인의 경제적 파탄을 넘어 가정해체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심각한 ‘범죄’이자 ‘질병’임을 강조했다. 고흥군은 캠페인 효과 극대화를 위해 읍·면별로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나가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봉화군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꿈을 향한 하이파이브! 봉화교육지원청 신입생 진로 비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상은 봉화고등학교, 한국펫고등학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3개교 200여명이며, 각 학교별 1회씩 총 3회 운영됐다. 한국산림과학고는 산림·환경 분야 전문성을 반영하여 관계형성 및 취업정보 지원 활동으로 산림 관련 취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을 강조하고, 한국펫고등학교는 반려동물 관련 특성화 교육의 강점을 살려 관계형성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펫 산업 체험을 통해 실질적 진로 방향을 제시했다. 봉화고는 진로탐색 및 학습설계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인문·사회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주력했다. 저녁 시간에는 작은 음악회, 팀별 장기자랑, 실내 레크레이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청주4)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부문 대상 정년 연장 논의에 충청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제도 안착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현행 법령상 정년이 60세인 반면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점차 늦어져 2033년부터 65세 이상 되어야 연금을 받을 수 있고 정년과 연금 수급 개시 연령 간 소득 공백이 5년까지 발생하게 된다”며 “이는 OECD 최고 수준의 노인빈곤율이 더욱 심화될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 의원은 이어 “고령자고용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고령자 기준인 55세 이상 취업자 수가 978만 명에 달하며 경제활동참가율도 매년 증가해 2025년 기준 61%에 육박하는 등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 요구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공공부문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한 정부 차원의 정년 연장 논의는 고령화와 노후 소득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해 중요한 만큼 정년 연장이 제도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 등 지자체의 선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용규 의원(옥천2)은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충청북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영동에서는 지난해 주민들이 세 차례 대규모 궐기대회를 여는 등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고 제천에서도 초고압 송전선로 계획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국가 전력망 사업 99개 중 34개가 충북 11개 시·군을 관통하는 만큼,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북 전역의 생활권과 정주환경에 영향을 미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현행 법령은 송전·변전설비 설치 과정에서 주민 의견 반영 절차를 규정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의견 청취가 형식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 주민 불안도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충청북도에 △전담 대응기구 설치 및 시·군 상시 협의체계 구축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협의 과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반입 중단과 도민 건강권 및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충북도의 즉각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2024년 기준 수도권에서 직매립된 생활폐기물은 51만 5,000여t이며 수도권 소각시설을 최대로 가동해도 처리하지 못하는 30만 5,000여t이 충북으로 밀려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주 지역 민간 소각시설의 최근 3년 평균 소각량이 이미 허가 소각량의 100%에 달해 전국 평균(81%)을 크게 웃도는 데다 카드뮴, 2-나프톨 등 유해물질이 권고치를 초과한 사례가 반복 확인되고 있어 주민 건강 피해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진단이다. 김 의원은 “지난 2월 청주시가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수도권 폐기물 반입 자제 협약을 했지만 연말이면 종료되고 강제할 수단도 없다”며 “무엇보다 협약의 주체와 절차에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이 빠져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충청북도와 수도권 광역 시·도 간 직접 협약 체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동방문은 구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요 사업 설명을 통해 구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동방문에서는 총 1,0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불편 민원 ▲교통 개선 및 주차 문제 ▲도시재생 및 재개발·재건축 ▲도로 개설 및 정비 ▲집중호우 침수 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의사항 114여 건이 접수됐다. 구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밀착형 민원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동방문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과 화도진도서관은 지난 13일과 18일, 기관별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될 기관 연계 사업을 소개하며 상호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서구도서관은 지난 13일, 강화 책방시점에서 지역서점 대표 및 작은도서관 운영자에게 ‘도서관 시민저자학교’‘작가와의 만남’ 등 연계사업을 안내하고 향후 세부 운영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18일, 화도진도서관에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26개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화도진도서관은 이번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의 정보와 사람, 기관을 하나로 잇는 ‘마을정보나눔터’를 운영해 주민들이 마을 소식을 한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내 독서문화 유관기관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독서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해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19일, 인제고등학교와 ‘청소년 독서문화 환경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기반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호 기관 운영 프로그램의 연계 및 정보 교류 ▲인제고 학생들의 중앙도서관 및 다누리 이용 활성화 협력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진로·문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협업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상시 소통 창구 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을교육지원과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