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봉화군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꿈을 향한 하이파이브! 봉화교육지원청 신입생 진로 비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상은 봉화고등학교, 한국펫고등학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3개교 200여명이며, 각 학교별 1회씩 총 3회 운영됐다.
한국산림과학고는 산림·환경 분야 전문성을 반영하여 관계형성 및 취업정보 지원 활동으로 산림 관련 취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을 강조하고, 한국펫고등학교는 반려동물 관련 특성화 교육의 강점을 살려 관계형성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펫 산업 체험을 통해 실질적 진로 방향을 제시했다.
봉화고는 진로탐색 및 학습설계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인문·사회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주력했다.
저녁 시간에는 작은 음악회, 팀별 장기자랑, 실내 레크레이션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의 생활이 막연하고 두려워는데, 이번 캠프에서 친구들을 사귀며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관심 직업군을 구체적으로 알고 계획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진로캠프는 봉화지역 고등학교 신입생들이 각 학교의 특성을 살려 맞춤형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정책에 따라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꿈을 향한 하이파이브처럼 학생들의 손을 맞잡고 서로 응원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봉화 청소년들이 지역 인재로 성장해 살기 좋은 글로컬 사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캠프의 의미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