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0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29개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담당 교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 취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졸업 전 자신의 진로를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무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무법인 진솔의 ‘현장실습과 노동관계’ △고용노동부 고용복지센터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소개’ △육군인사사령부의 ‘부사관 및 군무원 모집 안내’ △대한상공회의소의 ‘특성화고 포털 하이파이브 시스템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가톨릭관동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안내’ △2026년 취업지원센터 및 현장실습 운영 계획 안내도 이뤄졌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현장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의 현장실습은 단순한 실무 경험을 넘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직업적 가치를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해 나가도록 돕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진로 미결정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강원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핵심 인재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