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에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오후 4시 울산광역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천창수 교육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조현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가정 학생 1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는 지난 2020년부터 기부사업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마다 장학금 500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조현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안수일 의원은 14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울산 남구(신정1·2·3·5동) 지역 현안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정동 일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정1·2·3·5동 주민자치위원회, 동발전협의회, 통장협의회 회장단 등 지역 대표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제언과 민원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시 본예산에 편성된 신정동 지역 6개 핵심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도로확장 사업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 사업▲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공중 대숲길, 수상정원 조성 사업▲신정3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 밀착형 민원 해결도 촉구했다. 주민들은 “남산 산책로 훼손 문제와 신정동 일대 재건축 과정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중구의 첫 산업단지이자 10년 넘게 준비돼 온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과 관련하여 14일 오전, 시 관계 부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본격 착공에 들어간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사업 과정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환 의원은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중구 지역에 처음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제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지역 경제 구조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10년 넘는 준비 끝에 첫 삽을 뜬 만큼, 산업단지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했다. 덧붙여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교통인프라 확충도 중요한 만큼, 현재 총사업비 269억8천만원을 투입해 장현교차로에서 삼일교에 이르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가 추진중이다”라며, “해당 도로는 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이는 기반 시설로, 관계기관은 물류 이동과 교통흐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유아와 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전시체험관 톺아보기’를 운영한다. 방학마다 현장 공간(부스) 체험형으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방식으로 바꿔 운영하며, 가족 단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총 4개로 셀룰로스 종이로 천연수세미 만들기, 자석을 이용한 춤추는 발레리나 만들기, 분자 구조 모형 만들기, 풀꽃 정원: 거울로 찾는 빛의 놀이터 등이다. 참여자들은 과학해설사와 함께 과학관의 전시 체험물을 체험하고 파견교사와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며, 이어 성과물 제작 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과학관은 이 외에도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유아 과학 놀이 교실, 별자리 우주여행, 과학 영화 교실, 가족 천체 관측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전시 체험물의 과학 원리를 깊게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탐구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수업과 생활 전반에서 올바른 디지털기기 활용을 돕는 ‘디지털기기 활용 안내서(가이드라인)’와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번 안내서는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기기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고,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안내서는 디지털기기의 교육적 활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생의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 윤리 교육,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디지털기기 활용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일률적인 사용 제한이 아닌 학생, 교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학교 여건에 맞는 디지털기기 활용 규칙을 수립·운영하도록 했다. 안내서에는 학생, 교원, 학부모 대상 맞춤형 실천 수칙도 담았다. 학생에게는 개인정보 보호, 올바른 정보 판별, 저작권 존중,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을 안내하고, 교원에게는 수업 목적에 부합하는 디지털기기 활용과 학생 자료(데이터) 보호, 보안 관리 강화를 제시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2026년 교육공무직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152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한다. 이번 시험은 6개 직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종별 합격 인원은 교육복지사 5명, 조리사 36명, 조리실무사 93명, 특수교육실무사(일반) 6명, 특수교육실무사(특성화고 전형) 4명, 장애인특별고용실무원 3명, 학교운동부지도자 5명이다. 한편, 장애인특별고용실무원 직종은 오는 3월부터 직종 명칭에서 ‘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특별고용실무사’로 변경한다. 이는 불필요한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포괄적이고 차별 없는 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채용되는 해당 직종 합격자도 변경된 직종 명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한다. 이번 교육공무직 공개경쟁시험에는 모두 871명이 지원해 평균 4.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울산교육청은 1차 서류평가,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 발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교육청 누리집(행정정보-시험공고-교육공무직채용시험)과 온라인교직원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김동칠 의원은 지난 1월 6일 남구 현장간담회에서 제기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후속으로 논의하기 위해 13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남구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와 남구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 침체로 인한 골목상권 매출 감소,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 문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분야별 의견청취와 종합 토론을 통해 남구 상권 현황과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현장간담회에서 드러난 매출 하락, 고정비 증가, 대형유통업체와의 경쟁 심화, 인건비 상승, 주차난 등 현안을 재점검하며 업종별·상권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울산시와 남구의 기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연계해 상권 특화 프로그램 개발, 공동 마케팅과 관광 자원 연계 활성화, 배달·온라인 판로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김동칠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자체, 소상공인, 의회 간 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행정자치위원회 이장걸 위원장은 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퇴직 경찰관 인적자원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울산광역시 재향경우회 등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퇴직 경찰관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현재 울산시는 퇴직 경찰관을 활용한 다양한 치안 협력 및 주민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동안전지킴이 사업(9억 7,600만원) △치안방범 순찰 및 청소년 선도활동 지원사업(1,500만원) △경찰충혼탑 관리사업(180만원) 등이 있으며,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에는 경찰 퇴직자 14명이 참여해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울주군과 남구 등 기초자치단체에서도 범죄예방 캠페인, 교통안전활동, 안보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지역 단위 민·관 협력치안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이장걸 위원장은 “퇴직 경찰관은 지역 치안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있어 매우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그동안의 자발적 봉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은 1월 13일 오전, 성광여자고등학교와 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시설 안전 및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별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제도 변화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학교 규모에 따른 상대적 불이익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안 위원장은 “학생 수가 많은 학교일수록 등급 산정에서 유리해질 수밖에 없는 제도”라며 “이로 인해 학교 규모 차이가 곧바로 입시 경쟁력의 차이로 이어지고, 같은 공교육 체계 안에서도 내신 경쟁에서 불이익을 받는 것은 또 다른 형태의 역차별이자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고 지적했다. 실제 제일고는 2017년 이후 학급 수와 학생 정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현재 1학년 5학급 규모로, 옥동권 대형 일반고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무거권 일대 학교들 역시 비슷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는 특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단위의 문제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학급 수와 정원은 교육청이 지정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충숙공(忠肅公) 이예(李藝)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선양사업을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간담회가 13일 오전 울산광역시의회에서 열렸다. 권태호 의원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이예 선생 선양사업 확산을 위해 구성된 가칭 ‘이예위원회’ 회원들과 울산시 문화예술과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예 선생이 조선 전기 일본과의 외교를 전담한 통신사로 여러 차례 일본을 오가며 외교 사절 임무를 수행했고, 일본에 억류돼 있던 조선인 수백여 명을 귀환시키는 등 국익과 백성 보호에 헌신한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행적은 오늘날 국제 교류와 평화 외교의 가치가 중요해진 시대에 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충숙공 선양사업을 지속 가능한 문화·교육·관광 자산으로 발전시킬 필요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이예기념관 건립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숭모와 선양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지원 △아동·청소년 교재 및 콘텐츠 제작을 통한 교육적 확산 방안 등을 제안했다. 특히 선생의 외교 정신과 ‘사람을 잇는 길’이라는 상징성을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