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재정업무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운영 계획에 따른 이 교육은 사립유치원 재정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의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회계시스템 운영 이해 △교육비(유아학비, 무상교육비, 학급운영비) 집행 및 관리 △인건비(교원처우개선비, 방과후강사지원금, 행정직 인건비) 집행 기준과 유의사항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이 교육을 통해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재정업무 이해도가 제고돼 사립유치원 회계 업무의 신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회계는 법과 지침에 기반한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재정업무 지원과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신규 감사담당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감사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신규 감사담당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감사인력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 윤리강령과 감사업무의 이해 △확인서 및 감사보고서 작성법 △교무·학사 및 회계 분야 주요 감사 사례 △공공감사시스템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홍열 감사관이 윤리강령과 감사업무 전반을 직접 강의하고, 이어 감사원 박진철 수석감사관의 확인서 및 감사보고서 작성법 특강이 진행됐다. 또, 교무학사·회계 분야는 실제 감사업무 담당자가 현장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홍열 감사관은 “신규 감사담당공무원들이 감사 직무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는 연수가 됐길 바란다”며 “예방감사와 현장 지원 중심의 감사업무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본청 2층 강당에서 ‘1월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임기제 교육연구사인 늘봄지원실장 100명과 2026년 신규임용 늘봄지원실장 54명을 대상으로 한 이 연수는 학교 늘봄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늘봄지원실장의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 늘봄 정책 및 운영 방향 이해 △3월 학생 안전관리 및 생활지도 방안 △지역 연계 협의체 운영 방안 △3학년 프로그램 이용권 △2026 늘봄학교 길라잡이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북형 늘봄학교는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학교 안과 학교 밖을 연계한 통합 돌봄·교육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간 50만원)’을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이용권은 학교 안 선택형(교육) 프로그램의 수강료와 교재·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늘봄학교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직원 관사 관리 운영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제고한다. 전북교육청은‘2026년도 교직원 관사 관리·운영 계획’을 관사 보유 각급 기관 및 학교에 안내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내 교직원 관사는 지난해 12월 기준 단독주택 259세대, 아파트 13세대, 연립관사 947세대 등 총 1,219세대다. 이번에 수립한 관사 관리·운영 계획은 △공정하고 투명한 실거주자 중심의 관사 운영 △주기적인 관사 관리를 통한 관사 환경 및 주거 여건 개선 △관사의 기능을 상실한 미활용 관사 해소 적극 추진 △학생 수 감소 등을 고려한 관사 신·증축 지양에 방점을 뒀다. 먼저 입주자 선정 및 관리에 있어서는 직급 위주 배정을 지양하고, 간헐적으로 거주하거나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교직원은 퇴거 조치한다. 교육지원청 통합관사는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전체를 입주 대상자로 포함하고, 출입관리시스템 운영·관리를 통해 실거주를 여부를 확인한다. 또, 관사 보유 학교 및 통합관사 보유 교육지원청은 월 1회 자체 실거주 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 조촌동이 22일 개청식 및 신년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신년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촌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랑고고장구반의 열정적인 장구 공연과 성악 듀엣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면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새롭게 문을 연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조촌동 909-4)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0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임산부휴게실, 주민쉼터가 마련됐으며, 2층부터 4층까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4개실과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 주민 편의 공간이 대폭 확대됐다. 조촌동은 증가한 행정 수요에 발맞춰 행정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까지 조성한 만큼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념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은 22일 초·중·고 교직원과 교육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임실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가족과 함께 만들어 가는 임실교육의 방향을 공유했다. 임실교육지원청은 2026년 변화된 핵심과제로 △AI 활용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유아 발달 및 늘봄·방과후 지원을 제시하고, 이를 임실의 교육 여건에 맞게 현장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함께 실천하는 교육’의 대표 사례로 ‘수업나눔주간’과 ‘임실청소년축제’를 개선·강화한다. 수업나눔주간은 교사가 주도해 수업의 변화를 공유·확산하며 학교 간 배움의 연결을 강화하는 장이다. 2025년부터 군청과 함께 운영한 임실청소년축제는 학생이 기획과 참여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 축제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임실형 학생자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촌 지역 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임실에듀라이딩’과 자연과 마을이 교실이 되는 임실형 생태교육을 통해 학교 안과 밖을 잇는 지역 연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 신유정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은 최근 논란이 된 상림동 메타세콰이어 강전정(과도 전지) 사례와 관련해, 전주시장을 대상으로 서면질의를 실시하고 전주시 도시수목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신 의원은 도시수목 관리가 단순한 미관 정비가 아니라 도시환경과 보행 안전, 미세먼지 대응과 직결되는 생활 인프라인 만큼, 현장에서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명확한 기준과 책임 있는 절차, 부서 간 협업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지가 산림청 고시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방식으로 진행됐고, 녹지부서 협의나 전문가 자문 등 필수 의사결정 절차도 누락된 채 추진된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이러한 방식이 반복될 경우 시민 신뢰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재발방지 대책과 사전협의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상림동 메타세콰이어 강전정…전주시 “민원 해결 위해 추진, 기술검토 부족했다” 전주시는 안전 민원 해소를 위해 전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으나, 전지 방식과 강도에 대해 수목 생육 상태를 반영한 기술적 검토가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산림청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2022)에서도 전정은 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는 22일 군산시의회에서 열린 제296차 월례회에서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국가산업 전략 전환을 촉구하는 3건의 건의안을 가결했다. 이날 협의회는 군산시의회 김우민 의장이 제안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과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제안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이 제안한 ‘새만금 7공구 산업용지 전환 및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과 관련해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으로 재생에너지(RE100) 사용이 수출기업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대규모 태양광·해상풍력 조성 여건과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 기반을 갖춘 새만금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최적지”라고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촉구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 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은 2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군산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구 도의원,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등 회원 14명과 전북특별자치도 서영민 기업애로해소과장, 군산시 이득만 기업지원과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여성기업 지원 정책 및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동구 의원은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자 일자리 창출과 산업 다양성을 이끄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경제인들은 ▲ 공공기관, 산단 내 기업 및 발주기관 대상 ‘여성기업 제품 우선 구매제도’ 이행점검 시스템 및 인센티브제 마련, ▲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청년·경력단절여성 채용 연계 협력, ▲ 여성기업 간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 여성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김의원은 “도내 여성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개별 기업의 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국주영은 의원(전주12)은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실에서 도의원, 학계, 시민단체, 통일·문화유산 분야 전문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왕조실록과 남북교류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주 의원은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조선왕조실록을 매개로 한 평화적 학술교류와 문화유산 공동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인영 국회의원(전. 통일부 장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우리역사문화연구소 박대길 소장이 발제자로 나섰고, 전주대학교 홍성덕 교수, 전북겨레하나 김성희 사무총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염영선 의원, 후백제시민연대 조상진 대표가 지정 토론자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선왕조실록을 매개로 한 남북공동 조사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전북 실록 벨트와 북측 실록 유적지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좌장으로 나선 국주영은 의원은 “조선왕조실록은 전쟁과 분단을 넘어 살아남은 기록이자, 남과 북이 함께 지켜온 공동유산”이라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전북이 실록 벨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