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는 2월 3일, 제253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과 화정면 개도 부행사장 일원을 방문해 박람회 준비 상황과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섬박람회 개최 200여일 앞둔 시점에서 박람회장 조성 공사 진행사항과 부대사업 전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이날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섬어촌문화센터, 섬섬캠핑장 등 부행사장을 비롯해 주행사장 부지 조성 및 진입도로 확장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해양도시건설위원회는 박람회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 만큼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을 포함한 박람회장 조성공사 전반이 계획된 시기에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2단계 부지가 섬섬캠핑장 등 부행사장과 인접해 있는 점을 고려해, 공사로 인한 소음·분진 발생과 공사 현장 노출에 따른 경관 저해 우려를 표했고, 박람회 기간 중 가림막·차폐시설 설치 등 실질적인 보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는 지난 2일 여수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AI산업 유치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AI 데이터센터를 매개로 지역 주력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여수형 특화 모델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선효·김종길·정현주·이석주·홍현숙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시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해 AI 산업 육성을 위한 여수시의 전략적 방향성과 실행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제발표에 나선 맹영재 URED 대표이사는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물리적 시설이 아니라, AI 산업을 유치하고 확장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정의했다. 맹 대표는 "데이터센터를 매개로 관련 기업과 서비스가 집적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상욱 신산업에너지과장은 "여수는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해 RE100 실현의 최적지"라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갖춰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전력 및 통신 인프라 확충이 선결 과제로 꼽혔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부서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돌봄 365’ 관련 부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 예정)과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복지·보건 분야 국·과·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돌봄 365’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목포돌봄 365’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별 서비스명을 부착해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련 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업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의회는 3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룡)이 발의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지지 및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을 담보하는 제도적 안전장치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되, 동부권 소외와 재정·행정 권한 집중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조건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전남 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 ▲권역별 예산 배분 기준(재정 쿼터제) 마련과 국립의과대학 설치 및 의료인력 양성체계 구축 ▲전남 동부청사의 인사·예산 권한 실질적 강화 ▲도농복합시 읍·면 지역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영진 의원은“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정체성을 존중하는 분권형 통합이어야 하며, 통합의 효과가 모든 권역에 고르게 확산되어야 한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중점과제와 관련해 농기계 및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박종원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를 근거로 “2025년 교통사고 건수는 4.0%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212명으로 전년(192명) 대비 20명(10.4%) 증가했다”며, “특히 고령자와 농기계 사망자가 늘어난 것은 대책의 실효성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를 인용해 “최근 5년간(2020~2024년) 농기계 교통사고는 1,628건, 사망자는 250명으로 집계되는 등 치명도가 매우 높다”며,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사고 특성에 기반한 구조적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농기계 사고의 치명적 특성으로 ‘전복 시 탑승자 이탈’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점을 언급하며, “안전띠 착용 유도에 더해 농기계 안전프레임·보호장구 보강 등 생존율을 높이는 장치 중심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월 2일 열린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목포 대양산단 입주기업의 김 수출 실적이 전남 실적으로 정상 집계되도록 개선된 사례를 언급하며 전남 수출 통계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관세청과의 협의를 통해 수출 신고 시스템에 대양산단 부호 입력이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타 지역으로 집계되던 김 수출 실적이 전남 실적으로 온전히 반영되게 됐다”며 “이는 기업 현장의 애로를 출발점으로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제 제도 개선까지 이뤄낸 적극행정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개선으로 물류비 지원, 수출 지원사업 참여 등 각종 정책에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기대된다”며 “타 지역으로 집계되던 수출 실적이 정상 반영된다면, 농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목표 역시 보다 현실적인 수준에서 판단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다만 이번 성과를 김 수출에 국한된 개별 사례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전남 수출 통계 관리 전반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에서 생산·수출됐음에도 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월 2일 전남개발공사 업무보고에서 여수 죽림지구 전선 지중화 문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고려한 실질적인 해결 노력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차원에서 전선 지중화 필요성을 제기했고, 당시 전남개발공사가 여수시·한전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며 “그러나 이번 업무보고 자료에는 죽림지구가 준공 및 공공시설물 정비 중심으로만 정리돼 있고, 전선 지중화는 여전히 별도 사업으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해당 전신주는 과거 LH 개발 과정에서 다른 지구에서 이설된 시설로, 현재 죽림지구 사업구역 외부에 위치해 있다”며 “전력 공급 대상도 죽림지구가 아닌 소라·화양 구간으로 확인돼, 법률 검토 결과 개발공사가 공사비를 부담할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자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개발부담금을 여수시에 납부하는 구조인 만큼, 여수시가 해당 재원을 활용해 공사를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장흥2)은 지난 2일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2026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시책 추진을 주문했다. 윤명희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전남에서 최초로 시행한 반값여행 시책이 효과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한 전국 사업으로 확대 시행하므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계획 등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전남 시·군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외국인 방문지의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다극 체계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중인 지역거점 조성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남도만이 가진 남도콘텐츠를 상품화하여 수도권과 연계하는 관광 프로그램 등의 확장형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윤명희 위원장은 “특화된 콘텐츠 발굴과 함께 관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숙박”이라고 강조하며, “동부권에 집중되어 있는 숙박 인프라가 중·서부권에도 유치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시설·보건·급식·산업안전 등 분야별 담당자를 포함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 통학 안전 ▲ 미세먼지 및 먹는 물 관리 ▲ 시설물 안전 ▲ 기숙사 안전 등 7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또, 각 학교의 재난안전용품 및 교구 활용이 실제 현장에 맞게 운영되는지도 살핀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학생 및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시 보수 및 보완하고, 예산‧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교육지원청과 협의 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365일 안전한 학교만들기’를 통해 자율점검을 생활화하도록 안내하고, 매월 진행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정기 점검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전남의 안전은 학교 안전에서 시작된다. 촘촘한 교육안전 강화 정책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365일 안전한 학교에서 행복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의회는 3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일간 새해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순천시 가축사육 제한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정란 의원)등 의원발의 조례안 1건을 포함한 총 13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 후 다가오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오는 4일부터 순천시에서 2026년에 추진하게 될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되며, 부서별 추진사업에 대해 꼼꼼히 살펴 합리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진 의원이‘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지지 및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발의해 최종 의결됐다. 강형구 의장은 “2026년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비롯해 순천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들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며 도약의 속도를 높여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청하고 행동하는 시민의 의회로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