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서구1)이 12월 16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정책실명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8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의 정책실명제는 2015년에 조례가 만들어진 이후 주요 행정 추진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시정 신뢰를 쌓는데 기여해 왔다. 하지만 당초 취지와 다르게 점차 대규모 공사나 연구·용역사업 위주로 형식화돼 시장의 핵심 공약이나 시민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부문에는 실효성이 점차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정책실명제의 당초 의의를 살리는 동시에 기존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정책실명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은 △정책실명제의 중점관리대상에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 추가 △시의원의 주요 정책 추진과 관련된 발언의 추진상황 등 기록 △정책실명제 중점관리사업이 비공개됐더라도 비공개 사유가 소멸되면 공개할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대현 의원은 “현재 정책실명제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대구 소속 교사 4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를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전국 초·중·고등학교 과학교사 가운데 30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대구 수상자는 ▲대구화원초등학교 이지호 교사, ▲대구달성초등학교 조태원 교사,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이상현 교사, ▲포산고등학교 신혜원 교사 등이다. 대구화원초등학교 이지호 교사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발명·메이커 교실 운영, ▲지역아동센터 및 건강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과학교육 실천, ▲STEAM 교사연구회 및 과학교사 동아리 연구 책임자 활동, ▲AI, VR·AR을 활용한 수업 모델 개발과 공유 등 지속 가능한 과학교육 연구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대구달성초등학교 조태원 교사는 ▲미래형 과학교육 연구·중점학교 운영, ▲학생 맞춤형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초등과학교원연구회 활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산하 7개 직속기관과 10개 공공도서관은 12월 말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105개의 초등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기관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해 체험·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방학 기간에도 학교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직속기관에서는 ▲SW·AI·수학·과학 융합 체험(대구창의융합교육원), ▲K-POP 댄스·뮤지컬·미술 등 예술 체험(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역사·문화 체험(대구교육박물관), ▲실시간 화상수업 기반 자기주도학습 과정(대구미래교육연구원), ▲이주배경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 캠프(대구한국어교육센터) 등 기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수성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북부도서관, 서부도서관 등에서 독서교실, 토론·연극·신문 활용 수업, 금융·AI·역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대구시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광역시, 동구청, 대구도시개발공사, ㈜신세계사이먼, ㈜신세계, 미국 사이먼프라퍼티(Simon Property Group)가 함께 참여한 6자간 업무협약으로, MOU 체결에 따라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용지 내 약 4만 1천㎡(1만2천평) 규모의 부지에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하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하기로 했다. 대구 동구 안심뉴타운 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2028년 말 오픈을 목표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역인재 1천여 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유통·관광·서비스 산업 전반에 파급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그동안 개발이 지연됐던 안심뉴타운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이미지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동구청은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 등 지자체 차원의 지원 역할을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6일 오전 10시에 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 나눔 교육기부를 꾸준히 실천한 교육기부 유공자와 유공기관(단체)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한다. ‘대구사랑나눔 교육기부’ 사업은 2012년 대구시교육청 교육기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문화적 자원과 개인의 재능을 유·초·중·고 모든 학교 교육활동에 비영리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과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돕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가 제공한 교육기부 실적은 총 28,331건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재능 기부 7,505건, ▲봉사 기부 14,923건, ▲자원 기부 2,342건, ▲프로그램 기부 3,022건, ▲정(情) 기부 539건 등 5개 영역 전반에서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다. 올해 수상자(기관)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랑나눔을 실천해 대구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지원에 큰 도움을 준 개인 31명과 기관·단체 23곳, 총 54명(곳)이 선정됐다.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학교 교육력 향상과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공적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6일 오후 2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단설유치원장 및 각급 학교 교장, 교육과정 담당 교사, 교육전문직, 일반직 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구교육의 방향, ▲주요업무 계획, ▲역점 추진과제 등을 공유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수업과 평가 혁신으로 공교육 혁신을 이끌어 왔다. 특히 올해는'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선포 10주년을 맞아, 2026년을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에, 2026년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교육으로 학생들이 세계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첫째, 수업과 연계한 AI 기반 서・논・구술형 평가 플랫폼을 구축·운영하여 학교평가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확보한다. 또 자기주도적 학습의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과 대구미래학교의 실천적 경험을 일반화하여 대구교육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 배움중심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간다. 둘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달성군 현풍읍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5년부터 10년째 이어온 달성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달성연탄은행과 연계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달성교육지원청 직원 25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연탄 나르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도 달성연탄은행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관내 아동양육시설 에덴원(남구 효서길 8)을 방문해 세탁용품,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에덴원은 1959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32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매년 명절과 연말에 관내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이성진 에덴원장은 “아이들을 기억하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런 관심과 응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늘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의회 김중군 의원이 16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의원은 평소 지역 교육 발전과 청소년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현재까지 수성미래교육재단에 매년 꾸준히 기부해 온 장학금 총액은 6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수성미래교육재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의원은 “지역의 미래는 학생들의 성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이 살아 있는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중군 의원은 현재 수성구의회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위원, 제9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은 12월 16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대중교통 운행대책 마련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대중교통 이용촉진 및 편의증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임 의원은 “최근 대구시는 마라톤, 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대중교통 파업, 자연재해의 발생으로 대중교통의 정상적인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으나, 현행 조례에서는 이러한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대중교통 운행대책 수립의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다”며 조례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중교통 비상 운행대책’을 수립, 대체 교통수단 확보 및 노선의 감축·우회, 유관기관과의 비상 협조 체계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임인환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으로 비상 운행대책 수립의 제도적 근거 마련과 관련 사항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책 수립을 도모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