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0일 전국 최대 두꺼비 집단 산란지인 욱수동 망월지 일대에서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구청 직원 등 민관 합동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망월지에서 욱수산 등산로 입구까지 약 425m 구간에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해 성체 두꺼비가 산란지인 망월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생태 보전 활동을 펼쳤다. 해당 행사는 매년 두꺼비 이동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수성구는 펜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산란 이후까지 체계적인 보호 활동에 나선다.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다시 욱수산으로 이동하는 5월 말까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이동 상황 점검과 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망월지 수위와 수문 상태 점검, 펜스 훼손 여부 확인 등 현장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망월지 일대의 생태 환경을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공원)으로 지정하고 2027년 말까지 생태축 복원과 생태교육관 건립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는 '예비 초등교실'을 운영한다. '예비 초등교실'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와 학부모가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학 초기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입학 전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모든 예비 초등 유아를 대상으로 한 입학 안내 자료 보급과, 다문화·사회적 배려 대상 유아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먼저, 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유치원 97개원 전체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초등 입학 안내 자료 '다(多)함께 초등학교 첫걸음'을 보급했다. 해당 자료는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교과목, 교육시설, 급식, 공동생활 등 유아와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초등학교 생활 전반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모든 예비 초등 유아가 공평하게 입학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학 초기 적응에 보다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초등 입학 컨설팅’을 별도로 운영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회적기업·마을기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에 발맞춰, 돌봄·양극화·기후변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는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는 ▲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대구시 마을기업지원기관 ▲ 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경북센터 ▲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5개 기관이 참여해, 2026년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사업과 공공구매 진출, 판로개척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1:1 맞춤형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질적 성장과 상호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이 서구청과 협력하여 경운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한 학교복합시설인 ‘내당도서관’이 2월 10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내당도서관은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으로 총사업비 133억원(교육부 65억원, 서구청 68억원)이 투입된 4층 규모의 건물이며 ▲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돌봄센터 ▲프로그램실 ▲일반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청에서는 부지를 제공하고 서구청에서 운영을 맡게 되며, 지역의 교육환경 및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내당도서관이 학생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부지를 활용하여 군위군과는 복합돌봄놀이센터, 달성군과는 달성 중부권 복합문화센터를, 북구청과는 초등 방과후시설 및 평생학습센터를 학교복합시설로 추진 중에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중대재해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간부공무원 학교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등 주요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통학 환경과 학교 시설물, 공사 현장 등 학교 안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 점검은 부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국장, 각 지원청 교육장이 점검책임관으로 참여해 기술직공무원, 안전관리자, 해당 학교장 및 교직원, 건설공사 시공사 안전관계자 등과 함께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 및 통학 안전관리 실태, ▲미세먼지·공기정화장치·먹는물(정수기) 관리, ▲해빙기 대비 학교시설물 안전(옹벽·경사지, 배수로, 옥상 등), ▲화재예방, ▲학교 내·외 공사장 위험요소, ▲건설공사 발주자 및 시공자 안전보건 이행,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등) 산업 안전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달성군이 다사읍 서재리 일원에 대한 종합경관개선 사업 추진을 통해 ‘걷고 싶은 길,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달성군은 지난 2월 9일 달성군청에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및 김보경 달성군의회 부의장, 박주용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신동윤 의원,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사읍 서재리 주거지역의 도시환경에 대한 현황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참 살기 좋은 서재리’ 조성을 위한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본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현황 분석을 통해 종합 경관개선사업을 추진 하기 위한 기본구상(안)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요 과업으로는 ▲도시정체성 형성과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중점추진 전략 및 세부 실행 사업 발굴 및 수립 ▲도시 공간환경 개선 성공 사례 검토 및 기본구상(마스터플랜) 수립 등이다. 달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여러 관계 전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은 학년말 방학을 맞아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예비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예비중1을 위한 중학생활’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중학교 1학년 교육과정 안내 등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학습 환경을 예비중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깊이 이해하고, 원활한 중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학업과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소개 ▲중학교 1학년 교육과정 안내 ▲과목별(영어, 수학, 국어, 사회) 수업 흐름과 평가 방식 이해 ▲고등학교 유형별 특성과 입학 전형 안내로 구성된다. 특히 전․현직 교사가 전하는 생생한 중학생활 특강으로 예비중학생들의 새출발을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 5.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북부도서관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중학생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중학교 생활에 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서부도서관은 대구시민에게 지역 문인과 문학을 알리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지역문학 읽기 프로젝트’를 3월부터 운영한다. 지역문학 읽기 프로젝트는 대구경북 지역 출신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과 글쓰기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독서미션) 지역문학 33권 읽기, (독서토론) 화요북클럽, (함께읽기) 수요낭독, (깊이읽기) 금요필사 등이다. 독서미션인 ▲지역문학 33권 읽기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작가의 작품을 읽고 11권째, 22권째, 33권째마다 완독 인증을 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자료는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향토문학코너에 비치된 도서들이며 현진건, 권정생 등 작고하신 작가부터 김소연, 박상영 등 현대 작가의 작품까지 자유롭게 읽으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월 3일부터 2층 종합자료실에 방문하면 독서미션 노트를 받을 수 있다. 독서토론모임인 ▲화요북클럽은 3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10시에 운영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대구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신규 특수교육대상자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온맘 처음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온맘 처음 부모교실’은 2025년 4월 1기를 시작으로 2026년 2월 4기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4기 연수는 지난 3기까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했다. 특수교육을 처음 접하는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아이 아름다운 성장을 위한 부모 역할, ▲우리 금쪽이의 행동이해하기, ▲알쓸신잡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등 3과정으로 구성했다. 연수에는 퇴직 수석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양육 노하우를 전달하고, 부모들이 양육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행동중재 전문가가 아이의 돌발행동 원인 분석과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행동중재 기술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에도 ‘온맘 처음 부모교실’을 지속 운영해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각급 학교(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에 대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51억 원을 절감했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발주 전 학교(기관)의 주요사업에 대한 적법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의 적정성을 심사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교육재정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대구시교육청은 계약심사 의무 기관은 아니지만 2014년 ‘대구광역시교육청 계약심사업무 처리 규칙’을 제정하여 계약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에 공사 187건, 물품 269건, 용역 27건 등 총 483건, 2,829억 원을 심사하여 5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는데, 절감률은 신청금액의 1.8%에 달한다. 특히, 공사분야는 신청금액 2,025억 원 대비 감액 63억 원, 증액 13억 원으로 무분별한 감액 위주 심사보다는 기존 관행적 공법 등을 변경하여 공사품질 향상과 예산절감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대구교육감사정보시스템‘더-바른’을 통해 일상감사와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