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동군은 2300억 원 규모의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교면 행정문화복지타운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새롭게 조성된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 공간이다. 기존 노후 청사를 대체해 지상 3층, 연면적 1484㎡ 규모로 확장됐으며, 행정업무 공간에 더해 주민 소통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1층에는 주민 휴식과 소통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마련됐고, 2층에는 행정업무 공간과 상담실 등이 배치됐다. 3층에는 대·소회의실이 들어서 각종 회의와 교육,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한편, 함께 조성된 민다리복합센터(지상 3층, 연면적 2472㎡)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교육, 모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 준공 현장을 점검하고, 빌라 입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해당 현장은 ’24년 9월 21일 마산합포구 일원 누적강우량 493.3mm에 달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빌라 옹벽이 전도됐던 곳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추가 붕괴 가능성이 상존해 대피하는 등 입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곳이다. 시는 재해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숙박비·식비를 지원하는 한편, 주민설명회를 열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약속했다. 재해 직후 추가 붕괴 우려가 큰 상황에서, 긴급 위험을 조기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공사비 5억 원을 투입해 전도된 옹벽을 철거하고 붕괴토사를 제거했으며, 어스앵커 공법을 활용한 흙막이 가시설 설치 등 응급복구공사를 2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이후 특별교부세 9억 원을 추가 확보해 항구복구공사에 착수했다. 재해 발생 원인 분석, 지질조사, 안전평가, 구조검토 등 다각적인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마산합포구 월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읍면동 현장의 실제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대상자 상담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퇴원환자 및 고위험군 관리 등 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전담인력 확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인력과 제도 개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읍면동은 통합돌봄의 최일선 창구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중동 사태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안으로 주목받는 재생원료를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관내 기업 ‘인테크’를 방문했다. 인테크는 2015년부터 재생원료를 100%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온 향토기업이다. 최근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업체의 재생원료 활용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언론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권한대행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재생원료 종량제봉투의 특징과 장점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업체 대표와 면담을 갖고 원료 수급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오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재생원료를 함유한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왔으나, 안정적인 공급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재생원료 비율이 높은 제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의 연간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약 3,000만 매에 달한다. 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는 4월 16일 마산항 제2부두에서 다목적 어업지도선 ‘창원바다’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하는 ‘창원바다’는 기존 어업지도선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각종 해상 재난과 불법어업 단속, 어업인 안전지원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건조됐다. 이날 취항식은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최형두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2년 9월 다목적 어업지도선 건조계획을 수립한 뒤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9월 본격적인 건조에 착수했다. 이후 약 1년 6개월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2026년 2월 건조가 마무리되어 취항식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창원바다’는 길이 20.25m, 너비 5.1m, 깊이 2.22m의 총톤수 44톤 규모의 알루미늄 합금 선박으로 1,470마력 엔진 2기와 워터제트 2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배기가스 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본청 공감홀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수훈 전 주일대사*를 초청해 ‘국익 중심 실용 외교와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경남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 공직자의 실용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수훈 전 대사는 이념적 편향에서 벗어난 ‘실용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혐오와 극단적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로 ‘공존하는 사고’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공동체가 넓은 시야를 갖추어야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열어줄 수 있다”라며, “오늘 얻은 실용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안군의회는 16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함안군 인가증가 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가결 했으며, '함안군 소규모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곽세훈 의원 대표발의)과 '함안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이번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45억 원이 증가한 8,048억 원으로 지역현안 대응 및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 보강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원안가결 했다. 한편, 군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20회 임시회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의 철학과 실천 방향을 현장에 알리고, 영유아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경남교육청은 연수를 시작으로 ‘2026년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균형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생태전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 ▲생태전환교육 교사 연수 ▲생태전환교육 교수 학습 자료 지원 등이다. 특히 3-5세 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은 기관 여건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운영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간 교육과정과 연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 5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연수’를 16일 서부권, 17일 동부권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학교별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16일 의령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서부권)과 17일 창원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동부권)에서 진행되며, 도내 전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58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안내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학점 이수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공동 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학교 밖 교육 운영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지원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각 학교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권원만(국민의힘, 의령) 경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1인 중심의 소규모 자영업 증가와 야간 영업 확대로 인해 소상공인이 절도·강도 등 범죄 위험에 노출되는 현실을 반영했다.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범죄예방’ 요소를 포함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경상남도는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시스템 설치를 지원해왔다. 하지만 간판 교체나 인테리어 개선 등 비용 부담이 큰 사업 위주로 신청이 집중되면서, 실질적인 안전 분야 지원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어 왔다. 개정안에는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에 사업장 범죄예방 관련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CCTV, 비상벨, 안전장비 등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경상남도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권원만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