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위군은 지난 2월 14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를 맞아 김수환 추기경 생가에서 참배 및 추모행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낸 김수환 추기경의 숭고한 삶과 사랑‧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이정욱 신부, 박세준 문화원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군위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헌화 및 묵념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평생을 약자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김수환 추기경의 생애와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앞으로도 추기경의 뜻을 따라 군민들과 함께 그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관장 김미연)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공간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 성인, 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해 폭넓은 참여를 지원한다. 먼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어르신 유교경전(대학)' 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전통 고전의 가치를 재조명할 기회를 제공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풍경을 담는 어반스케치(기본반)'와 '일상이 달라지는 실생활 정리 마스터(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과정)'를 운영해 문화예술 감수성과 실생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책 읽GO 놀GO, 보드게임 교실'과 '도전! 한자능력검정 자격증반'을 통해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하며,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 10시부터 3월 10일 18시까지이며, 예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은 봉화에서 행복하게 자란다.”를 비전으로 봉화 유아교육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안내하는 ‘두근두근 2026 봉화유아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 봉화 유아교육은 “아이들은 봉화에서 행복하게 자란다.”라는 비전을 중심에 두고, 놀이중심 교육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아이중심 교육 실현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열린 카페에서 교육청 관계자와 교사들이 간담회와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나누는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교사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유아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며, 봉화 유아교육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이라는 봉화 유아교육의 방향 아래,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에 대해 설명하고 2026학년도 봉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봉화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2월 19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및 늘봄도서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성인 대상 △시니어 스마트폰 완벽 마스터 △중국어 회화는 처음이라(야간강좌) △말의 온도, 소리의 울림 시낭송 △체형교정 바른자세 스트레칭 △행복한 노후를 위한 스마트 금융 가이드 등 7개 과정과 어린이를 위한 늘봄도서관 프로그램 △사고력을 키우는 창의 퍼즐 & 자석퍼즐 △동화 속 이야기로 꾸미는 FUN한 뮤지컬 △동화 미술 교실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원하는 강의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방문 또는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도서관 양질의 자원을 활용한 늘봄도서관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구미시에 있는 산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송병한 건축사사무소아크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기존 본관동과의 조화를 고려해 학교 전체의 통일감을 살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중복도 형식을 적용했음에도 채광을 충분히 확보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라며, “특히 신설되는 늘봄지원센터와 유치원 교실을 중점 배치해 향후 두 시설 간 연계 운영이 매우 효율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산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기존 노후된 후관동을 철거하고, 총 52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총면적 1,38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 공간과 유아․초등 연계 교육환경을 함께 구축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돌봄․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을 재구조화해 단순하고 획일적인 학교 공간에서 벗어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교구․설비 기준(과학 계열)’ 개정에 본격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준 개정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실험․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여건과 과학 수업 방식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준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과학 교사 등 총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구․설비 기준 개정 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에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전공별 전문가들이 고르게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오는 4월 초까지 약 2개월간 집중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주요 과제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정밀 분석 △기존 교구․설비 기준의 적합성 검토 △디지털 탐구 도구(MBL, 센서 등) 및 첨단 기자재 기준 신설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개정 작업은 단순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바람직한 인성을 기르고,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기 위해 ‘시울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울림학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시를 읽고, 쓰고, 낭송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풍부한 시적 환경을 조성하고, 바른 인성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인격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시울림학교 운영 지원 체계 구축(운영 지원단 구성․운영,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시울림학교 환경 조성(‘행복한 꿈을 꾸는 마음의 時 정원’ 조성) △교육과정과 연계한 운영(시가 머무는 학교문화 조성, AX 시대 독서․인문학 기반 비판적 사고력 강화) △성과 공유 및 발표 기회 제공(교육가족 참여 발표회, 사례집 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AI 도구가 일상화된 AX 시대에도 학생들이 시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주도성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음의 시 정원 만들기, 시 낭송 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영석 상주시장은 2월 13일 상주시 공무직 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근무 수행 예정인 환경공무관과 청소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주시는 현재 동과 읍면지역을 포함하여 99명의 환경공무관과 32명의 청소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일 평균 60톤의 생활쓰레기와 12톤의 음식물 쓰레기, 5톤의 대형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설 명절 연휴 기간에는 평상시보다 많은 생활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는 정상근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며,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어려운 작업 여건 속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상주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유지되고 있어 늘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영양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소비문화 실천과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 활동을 넘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라는 공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실천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설을 잘 보내시라는 따뜻한 명절 인사와 함께, 청렴 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는 2월 14일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후속대책을 논의했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 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약 76%가 수용됐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조문이 추가되어 최종 391개 조항으로 특별법안이 정리됐다. 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특별시 소재지를 특별법상 명시가 누락 됐음”을 지적 하면서 균형발전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의회 구성전 집행부의 조직체계 통합의 선행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박채아 교육위원장은“통합지원금 사용에 효율성을 강조”했다. 이춘우 운영위원장은“7월 본회의 개회준비를 위한 세부적 계획과 대구시의회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사무처에서 통합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 의장은 “대구경북통합특별시 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2월중에 본회의 의결이 예상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