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47코스를 중심으로 걷기 관광 콘텐츠 ‘서해랑, 쉼(休)해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47코스를 중심으로 부안 구간의 대표 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서해랑, 쉼(休)해랑’이라는 이름에 맞춰 걷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해랑길 47코스는 변산반도의 해안 절경을 따라 이어지는 구간으로 채석강과 적벽강 등 부안의 대표 명소를 연결하며 서해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길이다. 또 완만한 난이도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서해랑, 쉼(休)해랑’ 프로그램은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는 마실길 2코스를 연계해 바다와 꽃길이 어우러진 걷기 코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해안 절벽과 노을, 꽃길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서해랑길만의 걷기 여행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걷기 이후에는 힐링요가와 싱잉볼 명상 등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이완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환경연구원이 운영하는 고원화목원에 봄꽃이 개화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진안고원에 위치한 고원화목원은 해발이 높은 지형적 특성으로 도심보다 개화 시기가 약 1주일가량 늦어, 현재 철쭉과 조팝나무, 꽃잔디, 야생화 등이 어우러진 봄꽃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철쭉은 5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열대식물원과 곳곳에 설치된 대형 화분에는 봄수국, 삼색제비꽃, 페튜니아 등 다양한 초화류가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원화목원은 2017년 10월 개원해 진안군 백운면 덕현리 내동산 자락에 11만8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아열대식물원과 고산식물원, 한국전통정원 등 24개 전문원을 갖추고 있다. 현재 1,220종의 식물을 보유하며 종다양성 확보와 보전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금남호남정맥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약 500m 길이의 낙우송길 등 특색 있는 경관을 갖춰 사계절 산림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고원화목원을 계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연한 4월, 전통 판소리의 서사에 피아노 선율을 더한 독창적인 무대가 수원의 봄을 수놓는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2026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 ‘고영열의 봄이 오는 소리: 춘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피아노를 결합한 독창적 형식인 ‘피아노 병창’을 선보여 온 고영열이 그간 갈고 닦아온 예술세계를 한 무대에 펼치는 자리다. 북 대신 피아노 반주 위에 전통 소리를 얹는 ‘피아노 병창’을 통해, 고영열은 국악과 클래식, 대중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공연 1부에서는 판소리 춘향가의 정수를 피아노 병창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선보인다. ▲꽃잎이 내리던 그 시절 ▲매화비녀 ▲사랑가 ▲이별가 ▲장원급제까지 춘향과 몽룡의 서사를 소리로 따라간다. 고영열 특유의 풍부한 성량과 피아노 화음으로 전통 판소리에 낯선 관객도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게 구성했다. 2부에서는 라비던스의 멤버이자 성악가 존 노(John Noh)가 무대에 함께 올라 분위기를 전환한다. 존 노의 솔로 무대인 ▲English Man in New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 양주시가 SNS 캐릭터 ‘별산’을 앞세워 역사문화 축제의 틀 변화를 시도했다. 12만 명이 찾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운영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낮과 밤 프로그램을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낮에는 ‘정답탁! 청동금탁 별산의 OX퀴즈’, 밤에는 ‘별산의 봉인해제 DJ파티’를 운영했다. 관람 중심이던 기존 역사문화 축제와 달리 참여와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OX퀴즈에는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합쳐 482명이 참여했다. 당초 모집 인원을 웃도는 규모로 현장 참여가 더해지며 규모가 확대됐다. 참가자들은 회암사지 관련 역사·상식 문제를 풀며 행사에 참여했다. 야간 DJ파티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거 몰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세대가 어우러졌고, 행사장에는 밤 시간대까지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기획의 중심에는 유튜브 구독자 8만7800명을 보유한 ‘별산’이 있었다. 캐릭터가 퀴즈 진행과 현장 연출을 맡으며 온라인 관심을 오프라인 참여로 연결했다. 지자체 캐릭터가 축제 운영의 축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목욕을 좋아하다 못해 집 안에 완벽한 목욕 공간을 갖춘 이색적인 집들도 공개된다. 경상남도 밀양시에는 목욕탕과 사우나를 갖춘 대저택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중목욕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설에 프라이빗함까지 더해져 인상을 남기는 가운데, 김숙은 “목욕탕 갈 필요가 없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에는 집 안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발코니 스파 공간을 갖춘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세 사람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목욕에 진심’인 집을 직접 찾아간다. 주우재는 “ENFP가 살 것 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최근 시즌 우승팀들의 맞대결로, 제1회 GIFA컵 우승팀 ‘FC국대패밀리’와 제1회 G리그 우승팀 ‘FC구척장신’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그러나 조별리그에서 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권을 확보한 FC국대패밀리와 달리, FC구척장신은 4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 이에 구척장신의 ‘악바리’ 주장 이현이는 “우리는 뒤가 없다. 이 경기에 모든 걸 쏟아부을 생각”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과연 FC구척장신이 ‘호랑이 군단’ FC국대패밀리를 제압하고 4강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양 팀 골키퍼들의 맞대결이다. ‘배구 선후배’ 사이인 배구선수 출신 수문장 시은미와 정다은이 필드에서 정면으로 맞붙게 된 것인데. 특히 배구 선배인 국대패밀리의 시은미는 이번 시즌 조별리그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며 '현존 최강 수문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FC구척장신 김영광 감독은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답게 정다은을 일대일 집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SBS 월요 예능 ‘아니 근데 진짜!’가 ‘2049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월요 예능 전체 1위로 올라섰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니 근데 진짜!’는 ‘2049 시청률’ 1.3%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그동안 ‘아니 근데 진짜!’는 감빵, 솔로지옥, 연예기획사, 미팅 등 다양한 설정을 바탕으로 탁재훈, 이수지, 카이, 이상민 4MC의 현실고증 상황극이 인기를 끌었고, 특히, 이수지는 길복순, 뚜지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관련 영상 클립 조회수만 700만뷰를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이상준, 가수 던, BOYNEXTDOOR 명재현과 배우 장근석,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격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새로운 설정으로 ‘수지네 하숙’이 첫 선을 보였다. 주인 아주머니로 등장한 이수지는 현실 고증에 가까운 묘사로 시선을 강탈했고, 엑소 카이만 대놓고 편애하는 실제 같은 연기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이상준과 던, 명재현은 설정에 녹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한태섭 감독이 ‘원앤온리’ 임지연에 대한 믿음과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를 연출한 한태섭 감독이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은 나와 작가의 캐스팅 0순위 배우”라며 “여러 필모로 증명해온 임지연의 유일무이한 매력이 거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꿋꿋이 자신의 삶을 믿고 개척해 나가는 신서리의 기백과 닮았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한태섭 감독은 “특히 귀여우면서도 통쾌하고 매순간 사랑스러운 신서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X의 사생활’에서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7년의 시간을 지나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웃음을 되찾은 일상을 공개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제작 티엠이그룹) 최종회에서는 최고기(최범규)가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X(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봤다. 유깻잎은 “딸은 내 삶의 목표”라며 눈물의 고백을 전했고, 동시에 미혼 남자친구를 공개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날 최고기의 등장에 장윤정은 “(프러포즈) 반지가 눈에 띈다. (재혼) 축하드려요”라고 인사했다. 지난주 최고기는 5년 교제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해 화제를 모았던 터. 그는 “지금 심정이 어떠냐”고 질문에 “조금 이상하다. (VCR을) 안 보고 싶은데 보고 싶다”며 복잡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VCR에서 유깻잎은 구독자 32만 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 살아가는 현재를 보여주는 한편, 23세 혼전임신으로 시작된 결혼과 이후 이어진 고부갈등, 잦은 다툼 끝에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담담히 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가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김제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의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한 ‘테마형 4色 코스’를 처음으로 도입해 여행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주말에 운행되는 테마형 시티투어버스는 매월 주차별로 다음과 같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주요 코스는 ▲ (매월 첫째 주) 정규형 코스: 벽골제를 시작으로 동부권(금산사, 수류성당 등)과 서부권(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망해사 등)을 아우르는 핵심 명소 탐방 코스, ▲ (매월 둘째 주) 황금트레블 자전거여행: 지평선새마루에서 중식 후, 새만금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자전거로 달리고 나만의 음식 체험까지 즐기는 액티비티 코스, ▲ (매월 셋째 주) BETTER里 충전 in 죽산: 아리랑문학마을을 둘러보고 도자기 공예 체험과 새만금무궁화공원 카페 방문을 즐기는 감성 충전 코스, ▲ (매월 넷째 주) 말타고 떠나는 김제 힐링기행: 원평집강소 등 역사 유적 탐방에 이어 나인캐슬 승마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