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포천시 보건소 교육실에서 관내 요양원 소속 요양보호사 10명을 대상으로 시민정신건강증진교육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이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의 어르신을 돌보며 육체적·심리적 부담이 큰 요양보호사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요양보호사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며 건강한 직업윤리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경험하기 쉬운 인지오류의 유형을 살펴보며 정신질환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을 돌보느라 정작 내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종환 부센터장은 “시민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요양보호사들의 정신건강은 서비스 대상자인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도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마음이 건강한 포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포천경찰서,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며, 아동학대의 유형과 주요 사례,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신고 절차와 법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발생 시 신고의무자가 현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아동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종사자의 아동학대 예방 인식과 신고의무에 대한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노동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생산확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병해충 방제와 제초 작업 등 일반 관행농업보다 노동력이 더 많이 드는 친환경 농업의 특성을 반영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관리기, 동력방제기, 다목적운반차 등 친환경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총 10종의 소형농기계이며, 구입 금액의 50%를 시비로 지원한다. 농기계별 지원 한도는 사업 지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친환경 인증 농가는 4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친환경 인증서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도 확대가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친환경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포천시 친환경 농산물의 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지난 24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읍면동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복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준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담당 팀장과 실무자 21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및 시행규칙 등 주요 개정사항 안내 △종합판정조사 등 사업 추진 절차 안내 △포천형 기본돌봄사업 안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따른 준비사항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포천형 기본돌봄 적용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난 1년 3개월간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우수기관 성과를 이어갔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제도개선과 활성화 노력,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포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과 실행역량 강화, 우수공무원 선발 등 적극행정 추진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처리 등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적극행정 성과 창출을 위한 기관 차원의 지원과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참여 문화를 확산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제도 운영부터 성과 창출, 조직문화 확산까지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 설악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설악도서관만의 독서문화와 정서적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작가와의 만남, 특강,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폭넓게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 에세이 책 만들기 △펜화공방 △향기로 풀어보는 마음이야기 △‘긴긴밤’ 루리 작가와의 만남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도서전시 △전자책 이용 이벤트 △북유럽 책방 추천도서 전시 △지역작가 도서전시 △과년도 정기간행물 배부 △연체자 구제 이벤트 △2배 대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의 색채와 아이디어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주민 참여를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지역 서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평군만의 독서문화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가평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베스트셀러 ‘긴긴밤’의 저자 루리 작가를 초청한 북토크는 오는 6월 6일 열린다. 지역 주민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이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인력 양성에 나선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동료지원인 양성과정’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 가운데 최종 10명 내외를 선발해 4월부터 본격 교육에 들어간다. 동료지원인은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당사자의 회복을 돕는 주체다. 이를 통해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에도 기여한다. 센터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명의 동료지원인을 양성했다. 이후 보수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실천 역량이 높아지고 활동 영역이 확대되는 등 상호 학습과 교류 기반이 자리 잡았다. 현재 양성된 동료지원인 중 3명은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개별 동료상담, 일상생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신규회원 멘토링 등 다양한 회복 중심 활동을 통해 당사자의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동료지원인 제도는 치료 중심에서 회복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5일 관내 사과‧배 작목반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 약제를 최근 전량 공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총 3회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지원해 생육 시기별 체계적인 예방으로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이다. 감염 시 잎과 가지, 과실이 불에 탄 것처럼 마르며 급속히 확산된다. 별도의 치료법이 없어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가 유일한 대응 수단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등록된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적기 방제 실천을 당부했다. 개화 전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배는 개화 전이 적기이며, 이후 개화기에도 추가 방제를 실시해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과수화상병 예측 서비스를 활용하면 방제 적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3회 방제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만큼 권장 시기에 맞춘 단계적 살포가 중요하다. 또한 약제 살포 시 표준 희석배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 담당 감정평가사가 직접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의견제출 기간(3월 18일~4월 6일) △이의신청 기간(4월 30일~5월 29일)에 운영한다. 수시분 역시 △의견제출(9월 1일~22일) △이의신청(10월 29일~11월 27일) 기간 동안 동일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가평군 민원지적과에 사전 신청하면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다. 이에 군은 국토교통부 지정 검증 감정평가사를 통해 지가 산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혜숙 민원지적과장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이 수돗물 유충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시설 개선에 나섰다. 가평군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침전지 내 유충 발생을 억제하는 ‘수면파동발생장치’ 설치를 최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수돗물 유충 발생 예방 및 대응방안 요령집’에 따라 추진했다. 침전지 수면에 형성되는 부유물질(스컴)이 깔따구 산란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군은 정수장 침전지 두 곳에 총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파동발생장치를 설치했다. 이 장치는 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수면 정체를 방지하고 부유물의 집중 형성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부유물질을 분산시켜 깔따구 유충의 산란 환경을 차단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수면파동발생장치 도입에 따라 여름철 수돗물 유충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정수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시설 개선을 지속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