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김동칠 의원(교육위원회, 달동ㆍ수암동)은 1월 9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에 관한 간담회’를 열고, 현재 울산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에서 발생하는 현안 및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칠 의원,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장, 신정․상개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 관계공무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여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운영 실태와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산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사회 참여 확대, 권익 및 자립을 도모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 생활 안정 등 지체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통합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남구지회는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과 공간을 공유하고 있어 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 상담공간 조차 없는 문제가 있어 장애인의 편의를 증진하는 서비스의 제공에 애로가 있는 현실이 있다”라며 호소를 했다. 이어 상개장애인보호작업장도 “항균장갑생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배움과 성장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강북 교육’과 ‘배움이 삶이 되는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강남 교육’을 목표로 미래 교육을 추진한다. 두 교육지원청은 9일 오전 10시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함께 열고, 각 지원청의 특색을 살린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국․과장, 울산교육청 간부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강북 다움 학생 자치·공감하는 다원 인성, 존중·치유·성장 기반 회복적 학교 만들기, 강북 다보듬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로 3대 역점 과제를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교육지원국은 ‘질문하는 교실 수업 도약하는 학교 교육, 상상이 도전이 되는 미래형 창의 융합 인재 교육, 회복·존중 기반의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만들기’ 등 14개 과제를 추진한다. 행정지원국은 ‘청렴·참여·고객 중심 행정조직 구현, 교육 성장의 미래를 여는 맞춤형 복지 지원,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행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에 능통한 블로그 기자 18명과 인스타그램 기자 7명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의 주요 행사, 정책, 명소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콘텐츠)을 제작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중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중구는 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연수(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단순히 구정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시선으로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구는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사 명칭을 기존 ‘동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로 변경하고, 새해 덕담 및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늘렸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첫 순서로 1월 9일 오전 10시 30분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오후 1시 30분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동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1월 12일에는 약사동과 병영1동, 1월 13일에는 복산동과 성안동, 1월 14일에는 병영2동, 1월 15일에는 다운동, 1월 16일에는 중앙동과 학성동, 1월 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은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끈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좋은 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주민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혜인 의원은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을 영유아 동반 가족으로 확대한 ‘울산광역시 남구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조례는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주차·이동의 불편을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기존 교통약자 중심의 주차 정책을 생활 기반 가족 정책으로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조례를 통해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설치 기준·운영 방식·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된 쓰레기 봉투를 일일이 수거해 폐기물 수거 트럭에 옮겼다. 또, 작업이 끝난 뒤에 노동자들과 함께 국밥으로 아침 식사를 하며 노동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은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벽부터 고생하시는 노동자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추운 날씨 속에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일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노동자들은 “구청장님과 함께 생활 쓰레기 수거를 하면서 따뜻한 배려와 격려를 받았다. 힘든 작업이지만 열심히 해서 깨끗한 동구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매년 초마다 구청 환경 공무직 및 쓰레기 수거 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2층 갤러리에서 ‘글나래학교’ 학습자들의 시화전을 연다. 이번 시화전에는 도원이 학습자의 ‘나의 빛 목마른 한글’, 최미화 학습자의 ‘한글 덕분에 시작된 새로운 도전’ 등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한글을 배우며 경험한 삶의 변화를 진솔하게 담아낸 시와 그림 작품 11점이 전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해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읽고 배움의 소중함을 공감하며, 용기와 응원의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부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도서관 1층에서 김영화 작가의 회화 작품 13점을 전시한다. 김영화 작가는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은상과 동상,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우수작품상, 대한민국 회화 대전 50호 특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한국울산미술인협회, 창작미술인협회 등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영광 안에서 피어난 너’를 주제로 꽃을 바라보며 느낀 기쁨과 행복을 그림에 담아냈다. 작품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연수로 자녀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까지 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연수 희망 주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학부모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파악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조사 내용은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관계 개선, 인성 함양과 학교폭력 예방, 독서교육, 성교육 등 자녀 교육 전반에 관한 희망 연수 분야이다.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해 2월부터 시작되는 올해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울산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강남교육지원청 누리집 또는 네이버 밴드 ‘울산강남학부모연수’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도 설문 결과를 적극 반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연수, 주말을 활용한 아버지 교육과 가족 체험 활동 등 시공간적 제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일부터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실무자의 이해를 돕고자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도움집’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도움집은 학교 현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규정을 실무 중심으로 재구성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도움집은 산업안전보건 업무에서 핵심이 되는 네 가지 분야로 구성했다. 먼저 ‘산업재해 발생 시 업무처리 요령’에서는 재해 발생 시 보고 체계와 유형별 처리 절차, 관련 서식 작성 예시를 담았다. 특히 근로복지공단의 산업재해 보상과 공무원연금공단의 공무상 재해 보상 신청 절차를 함께 안내해 현장의 혼선을 줄였다. ‘도급 사업 안전·보건 관리’ 분야에서는 학교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공사와 용역 등 도급 사업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업무 흐름과 세부 처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서식과 참고 자료를 함께 수록해 도급업체 관리의 실무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만화로 알아보는 중대재해 예방 이행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1월 8일(목) 오후, 북구 연암동 연암교차로 일원을 찾아 교통사고 위험과 관련한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현장 의견을 나눴다. 연암교차로는 무룡터널에서 내려오는 차량이 내리막 구간을 따라 주행하는 도로로, 속도가 쉽게 붙는 특성 탓에 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온 구간이다. 특히 신호가 설치된 횡단보도 인접 구간에서는 차량 감속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8월에도 주민 제보로 현장간담회가 열려, 당시 교차로의 구조적 특성과 과속 문제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이후 상황을 다시 확인하고, 현장 여건을 바탕으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 부서가 참여해 차량 흐름과 신호 운영 상황, 운전자 시야 여건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인접 보도 구간의 보도블록 포장 상태에 대한 주민 요청도 함께 전달돼 현장을 살펴봤다. 백현조 위원장은 “연암교차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