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주말 문화예술 교실’을 운영한다. 주말 문화예술 교실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을 계발하고 주말 여가 시간을 알차게 보내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신규 강좌 6개를 추가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대폭 넓혔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토요일과 일요일 중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목공, 영상편집과 제작, 친환경 공예(웜아트), 라탄 공예, 우쿨렐레 등을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그림(그래픽) 디자인, 도시 풍경 그리기(어반스케치), 인공지능 자료(콘텐츠) 제작, 드럼, 철사(와이어) 공예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월 16일 오후 9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울산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강좌별 15명씩 총 150명이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주말 문화예술 교실은 신규 강좌가 많이 개설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12일 울주군 온양읍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앞서 울주군 남부권은 장애인 복지시설이 없어 이용객들이 서부권(삼남읍)과 중부권(범서읍)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울주군은 남부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해 남부권의 장애인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권역별 균형있는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부장애인복지관은 온남초등학교 인근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247-19번지 일대에 건립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건축면적 1천195㎡, 연면적 5천340㎡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 366억원을 투입해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주요 시설은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직업적응훈련실 및 감각·언어치료실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도 이용 가능한 주민사랑방(카페)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남부장애인복지관이 건립되면 남부권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제7조6호)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등 지원(안 제7조10호) △울산광역시가 공공기관 등의 공모에 신청해 선정된 소상공인 관련 사업 지원(안 제7조11호) 신설이다. 특히 최근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절도, 기물 파손 등 각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제도적 지원책이 시급한 만큼, 범죄 예방 관련 사항을 추가해 소상공인의 안전한 경영 환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훈 의원은 “고용보험료 및 산업재해보상 보험료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해 예상치 못한 사고ㆍ재해 등 위험 발생 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폐업 방지 및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3월 12일 오후 2시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 부지(학성동 425-2번지 일원)에서 중부권 노인복지관 임시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김성열 구역전시장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구비 약 6,4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마무리했다. 해당 주차장은 부지 면적 1,008㎡로 주차면 25면과 주차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3월부터 해당 주차장을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중구는 어르신 복지 증진 및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 뒤 오는 2029년까지 중부권 노인복지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구역전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부도서관은 12일 도서관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이동형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했다.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마음 안심 버스’는 도서관 이용자와 직원들이 상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부담을 덜고, 자연스럽게 상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직원들은 버스 내부에 마련된 상담 공간에서 전문 상담사와 일 대 일로 상담했다. 또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마음 건강 자가 진단 등 맞춤형 상담으로 일상에서 지친 이용자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했다. 김숙현 관장은 “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을 넘어서 지역 주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은 1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울산 지역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행복 어울림 교육’ 수련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1박 2일 숙박형, 1일 입교형, 2일 입교형 등으로 운영한다. 12일 울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6개 학교가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특기 적성, 문화예술, 숲과 환경, 신체활동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공동체 의식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한다. 울산학생교육원은 지난 2022년 공간 개선 사업을 진행해 학생 생활실, 휴게공간, 체험활동실 등 수련시설이 전국 학생교육원 중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공동체 의식과 민주 시민 가치를 함양하고 바른 인성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해빙기를 맞아 중구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활동을 펼쳤다.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정재환)는 12일 중구 학성동에 위치한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점과 개선책을 논의했다.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3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845.8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2층은 베이커리 카페, 3층은 파티룸, 4층은 공유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지난 2월 6일 문을 연 뒤 SNS 등 온라인 홍보를 통해 20~30대 고객 유입을 유도해 인근 학성가구거리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개관 한 달째를 맞이한 활력센터의 시설을 둘러보고 공간 활용과 상권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복지건설위원회는 앞서 지난 10일에는 태화자연재해위험지구 고지배수터널 현장을 찾아 공사 중단 이후 조치 상황과 향후 진행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난해 9월 문을 연 입화산 아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은 12일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운영 일정 등을 협의했다.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는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들꽃학습원의 대표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활동하는 도우미들은 식물 생태 분야 전문가와 숲 해설사 활동 경험이 풍부한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전문성을 더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학습원 야외 학습장 등에서 식물 생태 해설과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자연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신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해설사와 함께하는 들꽃 놀이 탐방’은 현장 체험학습을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 활동과 식물 해설을 병행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 또한 ‘해설이 있는 들꽃 나눔’에서는 들꽃을 분양받는 가족들에게 해당 식물의 생태적 특성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반려 식물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의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한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과 12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남구, 울주군 지역 초중고와 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부장 교사, 교감 등 희망자 1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을 맞아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조기에 강화해야 한다는 학교 현장의 요구와 제5차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 기본 계획(2025~2029)의 주요 방향인 ‘학교의 교육적 기능 확대와 사안 처리 전문성 제고’를 반영해 마련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초·중급반으로 나눴다. 학교폭력 사안 유형별 판단과 적용 실무, 보호자와 민원 대응 전략, 사전·현장 질의응답 등 사례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 발생부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삭제까지의 처리 절차,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역할, 조사관과 책임교사 간 협력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부산울산지역본부)와 12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공간정보 스마트행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다듬이’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간다듬이는 빅데이터, 드론기술, GIS(지리정보시스템), 디지털트윈(현실세계와 동일한 가상공간) 등 공간정보 기반 핵심기술을 활용해 군정업무의 디지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효율적 의사결정을 돕는 행정지원 서비스다. 앞서 지난해 울주군은 공간다듬이를 통해 △공간정보 기반 현안과제 빅데이터 분석(11건) △기초행정GIS시스템 고도화 사업 △디지털트윈 행정 서비스 신규 모델 개발(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시스템) △공간·행정데이터 표준화 및 현행화 등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문화, 관광, 경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해 정책 개선을 지원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산옹기축제 등 행사의 관광객 패턴과 경제효과를 분석하고, 방사능재난 대피 우회로, 농업용 저수지 범람 위험도 등을 도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빅데이터 정제 및 가공 등 기술을 지원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