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5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509명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22일 1차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올해 1월 21일까지 2차 실기 평가,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은 550명(일반 508명, 장애 42명)이었지만 일부 과목 1차 시험 과락과 2차 시험 응시자 미달, 장애인 응시자 미달 및 결시 등으로 최종 509명(일반 504명, 장애 5명 / 여성 330명, 남성 179명)이 합격했다. 응시자 개인별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조회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 등록 서류는 9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고,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는 6일부터 13일까지 원격 및 집합 연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소식-공무원시험-중등교원]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4일 전략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수 석유화학산단을 중심으로 한 전남 동부권 산업 위기 상황을 지적하며, 전통 제조업 기반을 지키기 위한 전라남도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여수 석유화학산단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대응 체계가 가동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대기업 노동자들조차 ‘30여 년 근무하면서 이런 위기는 처음’이라고 말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며, “이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산업 구조와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전기요금 부담 문제를 언급하며 “전기요금 인하와 제도 개선 요구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산업 생존의 문제”라며 “부담금 감면 등 가능한 모든 제도적 틈새를 활용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현재 국가전략산업이 첨단산업 중심으로 구성돼 석유화학 산업은 제외되어 있다”며, “석유화학은 여전히 국가 기간산업인 만큼 고부가가치 분야뿐 아니라 기초·특수화학 등 산업 전반을 포함해 전략산업으로 연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4일 열린 전략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순천 데이터센터 유치 사업의 장기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전라남도의 책임 있는 설명과 균형 있는 산업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2021년 전남 1호 데이터센터 유치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업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지조차 명확하지 않다”며, “부지 문제 등 기본적인 여건조차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 협약만으로 유치가 성사된 것처럼 홍보한 것은 지역민들에게 과도한 기대만 안긴 결과가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순천을 포함한 동부권 지역은 철강 경기 침체와 산업 전반의 위축으로 일자리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반면 다른 권역에서는 대형 투자와 산업 유치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순천 데이터센터 사업은 전라남도가 최초 유치를 선언했던 상징적인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도와 시 모두 장기간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을 지울 수 없다”며, “도정 주요 사업과 대형 프로젝트가 특정 권역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진군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3일 옴천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11개 읍·면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사업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이 참석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마음가짐을 다지고, 직무·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활동의 안전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리의 다짐’ 낭독,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읍·면별 직무교육과 외래강사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의 안전 퍼포먼스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자의 구호에 맞춰 “머리안전-모자착용”, “손보호-장갑착용”, “몸안전-조끼착용”을 함께 외치고, 강진원 군수가 노인일자리 대표에게 모자·코팅장갑·형광조끼를 착용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 퍼포먼스는 참여자들이 안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반영한 ‘2026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학급수’를 총 1만 664학급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1,142학급, 초등학교 5,023학급, 중학교 2,196학급, 고등학교 2,303학급이 각각 편성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유치원이 26학급, 초등학교가 81학급, 중학교가 11학급 줄어든 수치다. 반면, 고등학교는 4학급이 증가하여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도내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18만 3,369명에서 올해 17만 6,598명으로 6,771명 줄었다. 특히, 초등학생 수가 4,480명 감소하며 전체 감소폭의 66%를 차지했다. 이번 학급편성은 이러한 학령인구 감소 상황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여건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초등학교의 경우,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 대비 0.6명 줄어든 평균 14.3명 수준까지 낮아졌다. 중학교는 20.9명, 고등학교는 19.6명 수준이다. 교육청은 이러한 급당 학생 수 감소 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광군의회 장기소 의원은 4일 열린 제292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군 단위와 농어촌 지역의 균형발전이 반드시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호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재정권이 수반되지 않는 행정통합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통합 이후 정책과 재원, 행정 기능이 대도시 중심으로 집중돼 군 단위 지역이 소외되는 구조가 형성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반 데이터센터, RE100 산업단지, 수소 전진기지 등 미래 전략 산업이 영광군을 포함한 군 단위 지역에 실질적으로 배치·연계되는 구조가 행정통합 논의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원자력·풍력·태양광 등 전력 생산의 핵심 지역인 영광군의 에너지 관련 세수와 지역 자치권이 광역화 과정에서 약화되지 않도록 국세 교부에 관한 특례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일 향년 97세로 소천한 김창식 전 전남도지사의 영면을 기원하면서, ‘인구문제의 혁신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던 말씀을 깊이 새겨 광주와의 대통합을 통한 400만 대화합 실현을 다짐했다. 김창식 전 지사는 강진 출신으로 30대에 사법・행정고시 양과를 모두 합격하며 장관까지 거친, 입지전적 인물이다. 제21대 전남도지사로 재임하던 1982년부터 1984년까지 2년 9개월간 ‘400만의 대화합 앞서가는 새전남’이라는 비전 아래, 도민 단합과 소득증대, 복지증진, 균형개발, 행정쇄신을 위해 온힘을 쏟았다. 도지사 소임을 마친 후에도 내무부 차관,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사무총장, 교통부 장관을 역임하며 국가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2019년 역대 도백들을 초청, ‘새천년 전남 비전’을 공유하면서 정도 새천년의 원년을 맞아 미래 전남을 이끌 신성장 전략산업을 설명드리고 조언을 구했다. 당시 김창식 지사는 지방소멸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인구 문제에 대해 혁신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그 말씀을 가슴 깊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례군의회는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7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으로, 주요 안건으로는 유시문 의원이 발의한 △구례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승옥 의원이 발의한 △구례군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안건들은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강화, 지역 복지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한다. 군정 주요업무 보고는 2월 6일(금)부터 2월 12일(목)까지 진행되며, 각 실과별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핵심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 예산 운용의 적정성, 정책 효과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구례군의회 의원들은 군정 주요업무 보고 과정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질의와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미 인구 감소가 진행 중인 농어촌 지역에서 돌봄 인력마저 이탈할 경우 인구소멸이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김정이(더불어민주당, 순천8) 의원은 2월 2일 2026년도 보건복지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농·어촌의 요양·돌봄 인력 문제가 단순한 인력 수급을 넘어 지역 존립과 직결된 구조적 과제임을 짚었다. 김정이 의원은 “농·어촌 지역에서는 요양보호사를 포함한 돌봄 분야 종사자를 채용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이 같은 구조적 제약에 비해 이를 보완할 제도적 해법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전남과 광주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행정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처럼 전환기의 상황일수록 지역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해 관련 인력 수급을 개선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은 "광주시의 관련 정책과 제도를 비교·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영향 분석 용역을 진행해 예상되는 변화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하반기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문수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신안1)은 2월 4일 설 명절을 맞아 신안군 압해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신안보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보호 아동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김문수 위원장은 보육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동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위원장은 “명절마다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지만, 현장을 찾을 때마다 여전히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느낀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안보육원’은 1931년에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