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59%로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전략과 문제점,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동을 제외한 전 부서장이 참석해 상반기 집행 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 지역 소비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경기 진작 사업을 앞당겨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은 공정률과 집행률을 동시에 관리한다. 선금과 기성금 지급 등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도 적극 활용해 집행 지연 요인을 줄이고 자금이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별 집행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은 원인을 즉시 분석해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성현 부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 유아교육 환경 조성 시범유치원’ 43개 원을 공모․선정해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의 일상생활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 사업으로, 시범유치원에는 유치원당 약 120만 원 내외의 예산이 지원된다. 특히 단순한 시설개선에 그치지 않고, 유치원 운영 특성과 유아 발달 수준을 함께 고려한 통합적 안전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시설․환경 분야 전문가로 전문 컨설팅단을 구성해 시범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컨설팅과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한다. 컨설팅은 △수도․전기․가스․소방 등 기본 시설 안전 △외부인 출입 통제 및 방범 관리 △실내 공기질 관리 △재난․사고 발생 시 대피 환경과 대응 체계 △부딪힘․끼임․미끄러짐 등 유아 안전사고 예방 요소 △통학버스 및 등․하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도내 모든 유치원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아가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학습․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유치원의 놀이 중심 교육과 초등학교의 기초 학습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생활지도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부터 이음교육을 단계적으로 시범 운영해 왔으며, 2025학년도 시범유치원 운영 결과 학부모 만족도가 90%를 웃도는 등 정책 효과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도내 모든 유치원에서 유․초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유치원당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현장이 안정적으로 이음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다 차별화되고 심화한 운영을 위해 41개 유치원을 시범유치원으로 공모․선정하고, 시범유치원에는 유치원당 2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유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학교 밖 교육기관과 운영학교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밖 교육’은 학생이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수강을 희망한 과목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중, 학교 내 개설이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경우, 일정한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기관을 통해 이수하는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기존 6개 대학과 4개 지역 기관에 더해, 동국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국립해양과학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등 지역 거점 기관을 중심으로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3개 대학을 추가 선정해 도내 학교에 안내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운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초등교사 희망 학생 대상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지난 학기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국립해양과학관의 경우 실험․실습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리상 참여가 쉽지 않았던 포항동성고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하게 됐다. 또한, 영주제일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희망차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자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권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중 사회복지법인 애명(안동애명복지촌, 애명다온빌, 애명노인마을, 예다움), 안동시온재단(안동재활원, 안동요양원, 안동단비마을), 안동성좌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아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희망찬 2026 병오년을 맞아, 다가오는 설 명절만큼은 가족과 이웃이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봉화군이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항원 검출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초기 대응이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과감한 초동 조치를 지시하며 직접 상황 지휘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발생 농장 진입로 통제, 거점소독시설 24시간 가동, 방역초소 추가 설치 등 방역 수위가 대폭 강화됐다. 현재 봉화군은 발생 농장을 포함해 인근 농가 2곳 등 총 75만 수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 군수는 오후 4시경 발생농장 인근 방역초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단 한 건의 추가 전파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봉화군은 이번 사태와 관련, 열악한 지방재정과 대규모 살처분 규모를 고려해 매몰비용에 대한 지원을 도에 건의할 예정이다. 향후 군은 살처분 완료 후 21일이 지나면 관리지역을 예찰지역으로 전환하고, 최종 28일 후 정밀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이동제한을 해제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경시의회는 2월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지역 방위와 재난 예방에 매진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경예천대대와 문경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걸 의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은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일 정상회담의 안동 유치를 계기로 지역의 운명을 바꿀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집행부의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안동이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한·일 정상회담 유치를 적극 추진해 이를 안동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끄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에서 한·일 정상이 마주 앉는 것은 과거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상징적 장면이 될 것이라며, 안동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를 넘어 ‘세계 평화와 화해, 협력의 상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특히, 한·일 정상회담의 성공적 유치와 연계한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안동을 국제 평화포럼의 상설 개최지로 정착시키고 ▲독립운동 정신과 유교문화를 융합한 K-인문관광의 거점으로 재정립하며 ▲한·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및 대마 산업 협력단지 조성 등 3대 전략을 제안했다. 아울러 장기간 방치된 송현동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 공감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5개 학교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130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신청서는 2월 27일까지 접수하며, 3월 중 운영학교를 선정해 지원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최대 1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학교는 자율적으로 교류 방식을 선택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국제교류 방식은 블렌디드 교류(온라인+방문/초청)와 방문․초청 교류, 온라인 교류 등으로 다양하며, 단순 방문이나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권장한다. 공모 주제는 △수업 나눔 교류 △청소년 동아리 활동 교류 △해외 봉사활동 교류 △세계시민교육 실천 방안 교류 △진로.직업 교류(특성화.마이스터고 대상) △이주 배경(다문화) 학생의 부모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0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자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언어능력과 문해력 향상 지원을 활성화하고, 우리말 한자어 분석을 통해 어휘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이미진 경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가 ‘쓸모있는 한문 교육을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미진 교수는 교육과정 성취 기준부터 유네스코의 문해력 정의까지 폭넓게 분석하며, 문해력과 한자 교육의 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아울러 인문 교양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로서 한문 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중등 교실 현장에서 교원들이 경험한 학생 문해력 실태와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문과 역사, 과학 등 다양한 교과 수업에서 나타난 실제 사례는 학생 문해력 향상의 필요성과 교원의 역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