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부의 추가경정예산 방향에 맞춰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 방안을 논의하고, 위기 대응을 위한 집행의 속도와 효과를 강조했다. ‘전쟁추경’인식... 신속 기획·집행 주문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긴급한 사안으로, 전쟁추경이라고 할 정도로 국가적 위기 대응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정부 방침에 맞춰 빠른 시일 내 당해연도에 집행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신속히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즉각적인 성과로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교육부 방향 연계... 현장 체감 사업 중심 또한 추경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육부 정책과 연계해 신속하게 기획·추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운영비·공공요금·통합 지원 등 현장 부담 완화에 초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 이는 교육부가 학교 현장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재정 투입을 강조한 것과 맞닿아 있다. 학생 안전·교육활동 보호 최우선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천교육지원청은 예천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미래인재 기르기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약 4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에 걸쳐‘내 고장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 예천의 역사적·문화적 명소를 주제별로 묶어 4개의 탐방 코스를 개발했으며, 학교에서는 선택한 1개 코스를 방문하여 관람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4월 9일 예천남부초등학교 및 감천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명은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용문사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는 천문대 관람과 스페이스 타워 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또한 금당실 전통마을에서는 전통 가옥과 생활문화를 살펴보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 예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옹진군은 지난 10일 효심관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중 직원 월례조회를 가졌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직원 훈시를 통해 한순간의 방심이 수십년간 가꿔온 우리 지역의 산림과 군민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봄철 화재 및 산불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했고, 일자리 사업 관련하여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야외 현장 사업이 많은 만큼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도록“각종 일자리 사업 추진 철저”를 강조했다. 또한, 상춘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각 면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화장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는 등“관광객 맞이 편의시설 정비”를 독려했고, 법정선거 사무는 단 한치도 오차가 있어서는 안됨을 명심하고 무엇보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엄수하여“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철저 및 공직 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직장보수교육으로“알고 보니 너무 쉬운 보도자료 쓰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에게 효과적으로 군정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과 올바른 보도자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올해 4~5월 정부예산 부처 편성 본격화를 앞둔 가운데, 김제시가 10일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대응상황 보고회'를 열어 주요 사업의 부처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하며 국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대응상황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사업별 심의동향,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김제시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 대상 사업분야는 주요 신규 발굴사업 뿐만 아니라, 계속사업과 공모사업 등을 포함해 진행됐으며, 주요 보고 사업은 △농업 AI 로봇 랩팩토리 구축,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새만금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신흥지구 노후주거지 지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등을 포함했다. 정 시장은“지역성장과 시민행복을 위해 김제시에 필요한 사업이라면 중앙부처와 정치권에 지속적인 건의와 유기적인 협력을 요청할 것”이라며,“정부예산의 첫 관문인 부처단계 반영성과가 곧 국가예산 확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AI 디지털 휴먼’ 기반 버스 안내 서비스가 시민들의 교통정보 이용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기존의 단순 문자 중심 버스정보를 넘어 음성과 대화형 안내까지 제공하면서 교통약자와 외국인 이용자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1. AI 디지털 휴먼 서비스의 핵심 효과와 교통약자·외국인 지원 변화는 무엇인가? 이번 AI 대화형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의 가장 큰 효과는 기존 ‘보는 정보’ 중심의 교통 안내에서 ‘보고 듣고 대화하는 정보’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고령자, 장애인, 교통약자 등은 AI 아바타에 말로 질문하면 시스템이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음성과 화면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복잡한 조작 없이도 목적지와 환승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다국어 지원 기능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패드가 함께 적용되면서 교통 약자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실제로 외국인 이용자들이 별도의 도움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도 확인되고 있다. 2. 음성 인식 오류나 소음 환경 등 기술적 한계에 대한 대
【의왕=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철도의 도시’ 의왕시가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의왕역 정차 등 대규모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 중심도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추진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철도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과 생활이 결합된 자족도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의왕시는 1번 국도,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이미 촘촘히 구축된 가운데, 서울까지 30분 내 접근이 가능한 입지적 강점을 갖고 있다. 특히 철도박물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철도 관련 기관이 밀집한 ‘철도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 “철도 4축 시대” 개막…수도권 남부 교통 허브로 의왕시 미래 교통 구조의 핵심은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위례~과천선 연장 등 4대 철도축이다. 인덕원~동탄선은 의왕시청역과 오전역, 계원예대역(가칭) 등을 관통하며 시 내부 생활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천·오전권과 내손·청계권 간 단절된 생활권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월곶~판교선은 청계백운호수역 신설을 통해 청계동과 판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인감증명 제도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최초 1회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이후에는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제출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인감증명서와 달리 별도의 인감 등록이나 최초 신청 이후 방문 발급 절차가 필요 없어 민원 처리 과정이 한층 간소화된다. 해당 확인서는 본인 인증 기반으로 발급되며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갖춰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또한 제출기관이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서류 제출을 줄이고 친환경 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및 민간 제출처 확대 ▲이용 절차 간소화 ▲모바일 서비스 활용 안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인감증명서 요구 관행을 개선하고 전자본인서명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서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동절기와 해빙기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수질오염원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절기와 해빙기(1월~4월)는 강수량이 적어 하천 유지용수가 줄어드는 시기로,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에도 수질이 쉽게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양재천 일부 구간에서 물때와 이끼 등 부착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민원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부착조류가 발생한 구간에서는 수소이온농도(pH)와 용존산소량(DO) 등을 측정했다. 점검 결과 수질은 생활환경 기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양재천, 막계천, 갈현천 등 주요 하천 26곳에 대해 매월 수질을 측정하며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측정 결과는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에는 하천 인접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해 방류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오염원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과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의 공유재산 위탁기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한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14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진행된 공모로, 경기도에서는 2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과천시가 그중 하나로 이름이 올랐다. 이는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드론 촬영 등 첨단 조사 장비 활용과 전문가 협력체계 구축 의지 등을 인정받은 결과로, 과천시는 전국 16개 선정 지자체에 포함됐다. 과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유재산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하게 되며, 사전컨설팅부터 기초자료 분석, 현장 조사, 사후컨설팅까지 전 과정에 ‘디지털 정밀 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과천시는 대규모 택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으로 도시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유재산 대장과 지적공부 간 정보 불일치 가능성, 무단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