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시의회는 2월 11일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올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인'경산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과'경산시 및 경산시의회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산시 농업인학습단체⦁농업경영인단체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산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4건이 원안가결 됐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윤기현 의원이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의 필요성”, 양재영 의원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준비 논의”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심사 등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공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5, 국민의힘)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및 숏폼(Short-form) 콘텐츠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박 의원은 기존 '경상북도교육청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를 '경상북도교육청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해소 교육에 관한 조례'로 전부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능정보화 기본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SNS와 숏폼 콘텐츠 위주로 급격히 변화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전부개정안의 핵심은 과거 ‘인터넷 중독’에 국한됐던 개념을 상위법 체계에 맞춰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으로 확대 정비한 점이다. 이는 청소년들이 단순 인터넷 검색을 넘어 숏폼, SNS 등 지능형 정보서비스에 몰입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주요 개정안에는 ▲학생·과의존·예방 및 해소 교육 정의 명확화 ▲교육감의 책무 및 연간 기본계획 수립 ▲예방 교육 전담부서 지정 및 예방위원회 설치 ▲‘거점학교’ 지정 및 예산 지원 ▲지자체·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신규공무원 5명과 선배공무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을 실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공유로 영양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는 업무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이 신규공무원과 1:1로 매칭하여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지식은 물론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단순한 업무 전수를 넘어 상호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멘토와 멘티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만남을 권장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사람의 경험과 공감이라며, 신규 공무원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조직 전체의 업무 역량과 협업 문화가 강화되는 계기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이달 2월 20일부터 예천군 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반딧불이 독서회원을 모집한다. 반딧불이 독서회는 3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 장소는 신축도서관 강의실(4층)이다. 이번 독서회는 매주 다른 주제로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다양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고, 통합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예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예천도서관 김미연 관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 읽기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도군은 지난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공약사항 이행평가 결과, 전체 7대 분야 83개 사업 중 59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4개 사업 중 7개 사업은 임기 내 마무리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임기 후 완료 예정인 17개 사업 중 10개 사업은 추진이 본궤도에 올랐다. 다만,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거나 법적 제약이 있는 나머지 7개 사업은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종합 진도율은 83%를 기록하며 공약 이행이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은 ▲청도반시 비상품 자원화센터 건립 ▲풍각면 복합체육시설 건립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다. 군은 완료된 사업들은 보완·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있도록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운영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임기 후 완료 예정인 ▲산림치유힐링센터 건립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청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송군의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10일, 현동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맞아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휴 의장을 비롯한 청송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동참했다. 의원들은 미리 준비한 ‘청송사랑화폐’를 사용하여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섰다. 특히 의원들은 장을 보는 틈틈이 시장 상인들과 만나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명절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심상휴 의장은 “오늘 행사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 여러분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여 알뜰하게 차례상을 준비하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힘을 보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는 10일 양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놓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북도의원과 이진락·오상도·주동열 경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보고와 건의사항 청취,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양남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도로·교통 안전과 재해 예방,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건의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농로의 노후화로 차량 교행과 농기계 통행에 불편이 크다며 도로 폭 확장과 포장 정비를 요청했고, 교차로 시야 확보와 과속 방지시설 설치 등 교통 안전 대책 마련도 건의했다. 생활 인프라와 관련한 건의도 잇따랐다. 주민들은 통행량이 많은 구간임에도 인도가 설치되지 않거나 보행 공간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보행로 설치와 가로등 확충 등 보행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마을 진입로 주변 환경 정비와 생활도로 정비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청송군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2곳(소망의집, 청송국민노인종합센터)을 방문하여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장을 비롯한 청송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요양원의 어르신들과 따뜻한 덕담을 주고받으며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남정일 교육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의회는 지난 2월 3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8회 임시회를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 영주시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 부석119안전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1건 ▲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1건으로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소관 부서의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했으며, 불필요한 사업에 대한 개선 요구와 함께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중심의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에 적극 참여해 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실한 자료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천시는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김천후원회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약정 후원금 3억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4명과 김천후원회 위원 8명 등 총 12명이 참석해, 민 · 관 협력을 통한 아동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약정 후원금은 2026년 한 해 동안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 · 교육 · 의료 · 정서 지원 등 아동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통합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내 · 외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 지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산타원정대 등 대표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자 개발 활동을 통해 지역 중심의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위해 모금활동과 후원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특히 ‘1004 후원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763명의 신규 후원자를 발굴하는 등 지역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