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호초등학교는 3월 31일까지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집중주간의 일환으로 전교학생회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13일에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전교학생회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친구 사랑·불법 촬영 근절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특히 학교전담경찰관은 아침 캠페인에 이어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정의와 유형, 실제 사례를 통한 대처 및 예방법 등 맞춤형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훈 교장은 “집중주간 동안 학급별 어울림 프로그램, 학생생활인권규정 확인 및 학급 규칙 만들기, 학교문화 책임규약 활동, 학교폭력 예방 안전방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존중과 책임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도의회 의사당 로비에서 제주 출신 화가 김택화(1940~2006) 화백의 작품을 소개하는 ‘제주의 빛 김택화’ 레플리카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도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레플리카전은 원작을 정밀하게 복제한 작품을 전시하는 형태로, 김택화 화백의 대표 작품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9일 오전 11시에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승연 김택화미술관장이 김택화 화백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소개하고,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택화 화백은 제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고향인 제주에서 활동하며 평생 제주 풍경을 화폭에 담은 제주 대표 서양화가다. 특히 한라산 소주 라벨의 원작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제주 자연의 색채와 풍경을 화폭에 담아 제주 미술의 정체성을 보여준 작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제1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서양화 부문 특선을 수상했으며, 한국 최고의 추상표현주의 그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체와 골목상권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 지사는 이날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가 급등에 따른 경영 부담, 수소전세버스 도입, 장애인 리프트버스 지원, 공공와이파이 확충, 전국체전 기간 학사일정 조율 등 업계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업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관광진흥기금 경영안정자금의 대출금리 인하와 거치기간 연장을 건의했다. 오 지사는 현장의 고충에 공감하며 “빠르게 확인해 안내하겠다”고 답했다. 수소전세버스 도입과 관련해 업계는 도내 배정 물량 42대에 대한 도 지원금액을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디젤 차량의 제작 기간이 최대 36개월에 달하는 만큼 수소버스도 신속한 예약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오 지사는 “수소 생산량 상향 조정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서귀포 수소충전소도 내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고 설명하고, 연내 배정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7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탐라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의회 의정체험을 추진했다. 이 날, 학생들은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실제 회의 운영 방식에 따라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조례안 찬반토론, 전자 표결 시스템을 활용한 투표, 3분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도의회는 학생들이 지방자치의 의미과 의회의 역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 OX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양영수 의원은 학생들에게 “우리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오늘의 의정체험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에 거주하는 노인의 소득·건강·돌봄·주거 등 생활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이정엽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대륜동)은 노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노인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의 소득 감소, 건강 악화,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생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노인의 생활 문제를 단순한 복지 지원이 아니라 소득·건강·돌봄·주거·사회적 관계 등 삶의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영역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제주도는 노인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시행하고, 노인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노인의 소득 수준, 건강 상태, 돌봄 필요도, 주거 환경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정책 대응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소득 감소, 건강 악화, 돌봄 공백 등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16일 예래동 하예1마을과 대천동 용흥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민생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예래동 하예1마을회와 대천동 용흥마을회, 그리고 각 경로당을 차례로 찾은 서귀포시장은 지역 원로 및 마을회 임원,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도시계획도로 사업 추진 및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즉각적인 현장 확인 및 검토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산이 수반되지 않거나 자체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 필요하거나 장기적인 검토가 요구되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건의 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은 각 마을회 및 건의자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17일 교육 현장의 자율적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제주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연구학교를 지난해 25개교에서 2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연구학교는 계속지정 12개교와 신규지정 15개교로 운영된다. 계속지정 학교는 탄소중립 실천, 기초학력, 제주어 교육 등 기존 연구 과제를 심화해 운영한다. 신규지정 학교는 사회정서역량, 경제·금융교육, 인성교육 등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한 8개 영역의 연구 과제를 새롭게 수행한다. 특히 도 자체 지정 연구학교에는 학교별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중심의 자율적 연구 문화를 정착시키고 제주교육의 내실 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별 4명의 전담 컨설팅 위원을 구성해 학기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연 2회 업무 담당자 협의회 및 연수를 운영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수업 공개 방식을 다양화하고 합동 공개 보고회 운영을 활성화해 연구 성과가 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7일 2026년 한 해 동안 유아의 언어 성장을 돕기 위한 현장 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원의 언어 지도 전문성 강화와 보호자의 언어 지도 역량 제고, 유아를 위한 몰입형 언어 환경 조성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도내 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유아 언어발달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가 운영된다. 4월 17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리는‘언어발달 지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에서는 강은희 제주국제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언어발달 과정의 주요 특징과 지연 유형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 방법, 유아기 문해 발달에 관한 심도 있는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어 교사들이 언어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발음이 부정확한 유아를 지원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 ‘언어치료 공동연수’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언어치료 공동연수’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으로 나누어 소그룹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제주시 지역은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서귀포시 지역은 6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오후 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행정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신설학교 개교종합점검단 첫 협의회를 열고 내년 3월 개교 예정 학교들의 준비 상황을 본격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설 안전과 교육과정 운영 등 주요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분야별 국장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내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신설학교는 ▲아라월평초·중학교(제주첨단초·중) ▲서부중학교(서빛중)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제주미래고) 등 3개교이며 현재 시설 공사가 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적기 개교를 위한 공정률 관리,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마련, 중학교 학구 설정과 통학구역 조정 등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순영 교육행정과장은 “이번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1년 동안 꼼꼼하고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가겠다”며 “새로운 학교에 첫 등교하는 학생과 보호자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치열한 취업 준비 과정과 생생한 성공 사례를 담은 지난해 취업 성공 수기집 ‘꿈의 날개를 달고’를 발간해 도내 직업계고와 중학교에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기집은 ‘고졸 취업의 가능성을 증명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의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취업 성공 사례, 교사와 보호자의 지도 경험 등을 담아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진로 탐색 지원, 직업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추진됐다. 수기집에는 불확실한 취업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해 결실을 맺은 졸업생 11명과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11명 그리고 이를 지도한 교사 1명의 이야기까지 총 23편의 사례가 수록됐다. 특히 취업 성공 사례에는 총 5개 분야 11명의 졸업생이 지역인재 9급 공무원·제주도청 기계직 공무원·해병대 군무원 등 공공·공직 분야와 현대그린푸드·씨제이프레시웨이 주식회사·제주신화월드 등 민간 기업 취업, 해군 부사관 합격 사례를 비롯해 재학생의 취업 준비 과정과 교사의 지도 경험까지 함께 담았다. 수기집은 총 3개 파트로 구성해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