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광진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 8일 열린 국장단회의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해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달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청렴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정의 기본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광진구는 그동안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 ▲부패리스크맵 운영을 통한 체계적 관리 ▲간부공무원의 청렴 실천 솔선수범 ▲직원 참여형 청렴 시책 추진 등 전 조직이 함께하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은 어느 한 부서나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오늘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다짐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구민이 체감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2026 병오년 성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8일 성북구민회관 대강당( 성북구 성북로4길 177)에서 진행한 인사회에는 성북구민을 비롯한 이승로 성북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기념공연을 즐기고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신년 인사회를 찾은 구민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병오년을 보내길 응원했다. 서정근 교수의 색소폰 공연에 이어 필리핀 보울 국제 합창제 종합우승에 빛나는 성북구립여성합창단이 성북구의 아름다운 사계를 담은 곡 ‘나에게로 와요(부제: 성북의 사계)’ 등을 선사했다. 이어 국외자매도시 관계자와 홍보대사들의 반가운 얼굴을 축사 영상에서 만날 수 있었다. 각계각층 성북구민이 참여한 2026년 소망 동영상이 이어졌고 성북사랑상품권의 더 많은 발행을 바라는 전통시장 상인의 소망에는 많은 참석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승로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모두의 마음에 희망이 필요한 시기에 성북구 구성원이 모여 2026년 병오년의 희망을 나누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는 지난 7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지역은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재개발지역이다. 신속통합기획은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이 정비계획 지침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서울시·자치구·주민이 협력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대상지는 자양3동 227-147번지 일대 약 4만798㎡(12,341평) 규모로, 노후화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상가 등이 혼재돼 있어 재개발을 통한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도시계획상 제2종일반주거지역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있으며, 총 259필지에 토지등소유자는 약 490명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 299.67%를 적용해 최고 49층 이하, 11개동, 총1,030세대(임대주택 207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신속통합기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10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확정되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정비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8일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으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 구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받은 성품은 쌀 10kg 300포로 화곡1, 가양2, 공항, 방화1, 2동 등 5개동 저소득 가정 3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천만 원이 넘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쌀 10kg 300포를 후원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더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구민 모두를 보듬는 따뜻한 상생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지난해 12월 ‘스마트쉼터’ 조성 완료…AI 가상 피팅룸, 스터디 존 등 열린 공간으로 운영'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의 모든 문화예술이 존재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이자 뿌리인 기초예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해 10월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기초예술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상업예술과 대중예술의 토대가 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기초예술(문학,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5년 마다 ‘기초예술진흥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의무화 ▲공간 지원, 교육, 연구조사, 국내외 교류협력 등 기초예술 지원 사업 범위 명시 ▲정책 심의·자문을 위한 ‘기초예술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조례를 운영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는 야간 경관의 매력을 더하기 위해 최근 ‘홍제천 물레방아 너와집’과 ‘홍은사거리 고가 하부 그린아트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서대문 홍제폭포 인근에 있는 이들 공간은 안산(鞍山)과 홍제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향토적 분위기를 선사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왔지만 시설이 노후화되고 야간에는 어두웠다. 이에 구는 홍제천 너와집에 달, 호박, 다람쥐, 사슴, 토끼, 오리 등 향토적이고 친근한 소재의 조명을 설치해 공간에 새로움을 불어넣었다. 낮에는 정겨운 조형물로, 밤에는 은은한 불빛을 내는 경관조명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안산 산책로로 이어지는 불빛과도 어우러져 아늑하고 따뜻한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구는 홍은사거리 그린아트길에도 사슴, 달, 토끼 모양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곳은 2024년 내부순환도로 하부에 만든 녹지 공간으로, 분수와 다채로운 수목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안정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이번 경관조명 추가 설치로 도심 속 일상 공간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전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선정 결과에 따라 추가지급금 2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3200만 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했다. 교통수요관리평가는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총 4개 분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구는 교통유발시설물의 자발적인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시설물을 직접 방문하고 참여를 권유했다. 그 결과 2024년 37개소였던 참여 시설물이 60개소로 늘어나며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6%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서울시 최초로 동작구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운행하고, 수요응답형 버스(DRT) 운송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진 교통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도록 애써주신 기업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구 전역에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해 살기 좋은 도시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는 지하철 역사 내 조성된 ‘보라매역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정원으로 새롭게 연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지난해 5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보라매역 1·2번 출구 하부(지하 1층)에 약 300㎡ 규모로 마련됐다. 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 테마로 재구성했다.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 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온 하강으로 관리가 어려운 벽면녹화 구간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림막을 적용해 공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관내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 앞(상도동 511) 벽천도 ‘빛의 폭포’로 재탄생했다. 구는 미가동 중이던 숭실대 벽천에 폭포를 연상하게 하는 경관조명과 은하수 전구 등을 설치해 특별한 빛의 풍경을 구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보라매 아래숲길과 숭실대 벽천을 새단장했다”라며 “앞으로도 동작구 곳곳에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