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 유보통합 추진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노치환 위원장(국민의힘)이 보육 현장을 찾아 유보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정책 소통에 나섰다. 경남도의회는 노치환 위원장이 31일 오전,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사단법인 경상남도 어린이집연합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유보통합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월 개최된 어린이집 현장 관계자 간담회 당시 연합회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노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안) 설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노 위원장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교육과 돌봄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상향 평등화’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남도청과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겠다"라면서, "도의회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편, 노 위원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초·중학교에 배치된 ‘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 3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늘어나는 수업 방해 행동에 대응해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보조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업방해행동을 보이는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위촉된 자원봉사 인력이다. 이들은 ▲수업 중 방해 행동을 보이는 학생을 교실 내에서 개별 지도 보조 ▲분리 조치 시 안전한 동행 및 인계 ▲별도 분리 공간 내 교직원 지도 보조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보조인력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학생 안전 관리를 지원하며, 학급에 정규 배치되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수업 집중을 돕는 등 예방활동에도 참여한다. 다만, 보조인력은 보조적 역할에 한하며, 학생 생활지도 및 교육의 최종 책임은 담당 교사가 맡는다. 이번 연수에서는 ▲ 교육활동 침해 예방 ▲ 아동학대·성폭력·학교폭력 예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교육 정책 및 재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여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경남교육청은 ▲제안 사업 공모 ▲예산 편성 설문 조사 ▲단위 학교 예산 의견 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공모에는 총 9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이 중 17건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학교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등 도민의 아이디어가 빛난 7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남 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경남교육청 누리집, 전자우편)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31일,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남해, 더불어민주당)이 '농업법인의 태양광 발전사업 참여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 확산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정작 농업법인은 현행 제도상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류 의원은 현행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의5에 농업법인의 사업범위가 열거돼 있으나 태양광 발전사업은 명시돼 있지 않아 농업법인이 사업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가 2025년 6월 농업법인의 부대사업 범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생산한 잉여전력 거래’를 추가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지만, 아직 개정이 완료되지 않았고, 국회 논의 역시 진행 중인 만큼 정부와 국회가 조속히 제도 정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농업법인이 축사·창고·저온저장고·가공시설의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영시는 지난 30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제6기(2027~2030)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지역 특성에 기반하여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방안을 계획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민간 공공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제6기 TF팀 위원,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연구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계획수립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21세기 산업연구소’ 이인우 연구실장은 2023~5년 연차별계획 시행결과 비교분석, 제5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특성 및 문제점, 제6기 계획의 방향성을 제시했고, 이후 목표설정 등에 관한 위원들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제6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통영시만의 특성과 시민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4월부터 TF회의, FGI회의 등을 통해 제6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31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이종진 교수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종진 교수는 이날 대학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이 교수의 총 기부 금액은 1250만 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기부자인 이종진 교수, 김영순 자연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진 교수는 2004년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GIST, KAIST 연구교수를 거쳐 2014년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자연과학대학장을 역임하며 단과대학의 발전에 헌신했다. 이번 기탁은 이 교수가 학장 재임 시절 느꼈던 단과대학 차원의 유연한 예산 확보 필요성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금은 자연과학대학의 행정 수요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3월 30일 오전 해양과학대학 수산관 2층 합동강의실에서 ‘경상남도 귀어학교 제18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0명과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 안영수 해양수산미래교육원장 겸 경상남도 귀어학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18기 모집에는 서울,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48명이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남성 18명, 여성 2명을 최종 선발했다. 연령대는 20대 2명, 30대 6명, 40대 2명, 50대 7명, 60대 3명으로 청년층이 50%를 차지했다. 경상남도 귀어학교는 매년 귀어 희망인을 대상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어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교육은 어업 기술 습득, 어촌 마케팅 전략, 해양 환경보전 등 △이론교육(2주) △실습교육(3주) △이론교육(1주) 과정으로 6주간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경남 귀어학교 수료생과 경남 지역 귀어인을 대상으로 ‘선내·외기 자가정비’, ‘스마트 스토어 교육’ 등 현장 실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심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는 31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93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삼성창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소중한 생명을 구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여식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새해 첫날, 긴급 이송 헬기에서 출산한 아이를 2개월 간 치료하고 돌보며,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아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또한 해군교육사령부 소속 장준우, 소성한 상사는 기술행정학교 교관으로서 전기 안전 점검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박준(국민의힘, 창원4) 의원은 자연보호운동의 범도민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보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경상남도 자연환경보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30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 '자연환경보전법' 개정(2026.5.12. 시행 예정)에 따라 자연보호중앙연맹의 법정단체화가 예정되어 있으나, 산하조직 지원 근거는 미비한 상황이다. 이에 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자연환경보전 활동은 환경정화, 생태계 보전, 환경교육 등 생활밀착형 영역에서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민간단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자연환경보전법'제55조의3에 따른 법정단체의 산하조직에 대한 육성 및 재정지원을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법령 정비기준에 맞춰 관련 조문을 정비함으로써 조례의 체계성과 명확성을 높였다. 박준 의원은 “자연환경보전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지만, 이를 지속 가능하게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 또한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자연보호단체의 활동 기반을 보다 안정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이경재 의원(국민의힘, 창녕1)은 지난 30일 낙동강 녹조 문제의 상시화에 대응하기 위해 '물환경보전법' 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기후위기와 수질환경 변화로 녹조 발생이 장기화·상시화됨에 따라, 국민 식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경재 의원은 “낙동강은 영남권 다수 주민의 식수원으로 활용되는 핵심 수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녹조 발생이 지속되면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제는 지역 차원을 넘어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녹조 대응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중심으로 여러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고 있으나, 원인 분석부터 예측, 저감, 현장 대응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체계는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관련 법률안이 국회에 장기간 계류되면서 제도적 대응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이에 이번 건의안에는 ▲ 국가녹조대응 전담기관 설립을 위한 '물환경보전법' 개정 촉구 ▲ 원인 분석·예측·저감·현장 대응 기능을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