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가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조치원 충령탑에서 추모했다. 추모제는 광복회 세종특별자치시지부(지부장 엄대현) 주관으로 열렸으며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헌화·분향, 약사보고, 추모사, 추모공연 및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등의 순서에 따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하용기 씨의 후손이면서 세종시에 거주하는 성악가 하지원 씨가 ‘내 영혼 바람되어’를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문화가 존중받는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5일에 한솔수영장에서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특수교육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생들이 갈고닦은 수영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도전의 기쁨과 성취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대회에는 총 8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1부(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38명)와 2부(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전공과 44명)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기는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보조기구 경기와 영법 경기 간 중복 출전을 제한해 경기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수영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감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조기구를 활용한 경기를 병행했으며, 학생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순위보다 노력과 도전의 의미가 더 크게 빛났다. 물살을 가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1월 15일에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세종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책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발표하는 ‘책에서 만난 미래, 진로융합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이 동아리를 이루어 팀 과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학생 주도 진로융합 독서 활동이었다. 세종시의 6개 학교(집현중학교, 해밀중학교, 반곡고등학교, 소담고등학교, 세종여자고등학교, 세종늘벗학교)에서 총 7개 팀이 참여해 각자 읽은 책 속에서 느낀 가치와 진로 방향을 학생 자신의 목소리로 나누었다. 발표는 학교 대표 학생 발표, 팀 구성원 간 대화형 발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실시간 질의응답 도구를 활용해 청중과 발표자, 사회자가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책잔치(북콘서트)로 꾸며졌다. 참가 학생들은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선택해 읽고, 책 속 인물이나 메시지를 자신이 고민하는 진로 가치와 연결 짓는 전문가 상담이 더해져, 실행 역량이 더욱 신장됐다. 한 참가 학생은 “책을 친구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자녀의 올바른 진로 설정과 행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학부모 진로 특강을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가 급변하는 미래사회와 직업 세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 삶의 가치와 행복을 진로 설계에 연결하는 진로 지도 역량을 높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첫 번째 특강은 11월 20일 18:30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진행한다. 강사는 ‘AI시대 자녀 진로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미래사회에서 자녀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실질적인 진로 코칭 방안을 설명한다. 두 번째 특강은 12월 1일 18:30, 최인철 행복연구센터 센터장(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행복한 삶의 조건-행복심리학에 기반한 행복 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 강연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자녀가 스스로 행복한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실질적 코칭 방법을 소개한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학부모 높은 관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5일부터 29일, 12월 6일,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조치원 문화정원 공간 ‘뜰’과 소담동 새활용센터에서 ‘온 마을 이웃예술가 시즌 2’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지역 초등학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세종시교육청 예술교육 브랜드인 세종예술온(ON)학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체험분야는 ▲백드롭페인팅 ▲재생지 공예(도어벨 만들기) ▲석고상 만들기 ▲스테인드글라스 등 4개로 구성됐다. 체험은 세종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지도하며, 지역 예술 인적자원과 협업을 통해 지역 예술 분야의 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학교 예술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갖는다. 학생들은 예술인의 작업실을 방문해 직접 체험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쌓고, 지역 예술인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백드롭 페인팅과 석고상 만들기는 학생들에게 비교적 낯선 분야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백드롭 페인팅은 캔버스 위에 아크릴 물감과 채색용 나이프를 활용해 한글 단어를 소재로 감정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 교원노조*및 교원단체**와 함께 ‘상생발전협의체’를 운영하고, 그 성과를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1월 교육청과 교원 노조․단체 간 간담회에서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교육현장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한 논의에서 출발했다. 이에 따라 교원 노조․단체와 장학사 등 총 20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5월 28일(수)에 제 1차 회의에서 복잡하거나 반복적인 학교 업무 개선을 위한 2개 과제를 선정했다. 첫 번째 성과는 교무학사 분야의 기안문 샘플서식 제작・보급이다. 학교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안문을 표준화된 서식으로 제공함으로써 문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2월에 학교회계 등 6개 분야 기안문 샘플서식 102종을 케이(K)-에듀파인*을 통해 보급했다. 이에 대한 후속 과제로서 초중고 교감 및 부장교사 협의를 거쳐 ▲교무 ▲연구 ▲학적 ▲생활·안전 ▲학교폭력 ▲과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4일에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모두가 꽃이야’ 2025년 세종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리동네 예술학교‘ 는 읍·면지역 학교 예술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세종시교육청 사업으로, 전문예술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수준 높은 예술분야 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세종시 읍·면지역 학생들의 예술교육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며, 프로그램 결과를 학교와 지역사회에 환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표회에는 2025년 ‘우리동네 예술학교’를 운영 하는 22개 초중 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 6개 학교(감성초, 연남초, 연서초, 장기초, 전의초, 부강중) 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12개 팀으로 구성되어 기악합주(리코더), 실용음악, 무용(발레·한국무용·실용무용), 난타, 사물놀이, 합창 등으로 다양한 예술 역량을 선보였다. 첫 무대는 부강중학교 학생들의 밴드가 ‘No pain No gain’, ‘사랑하게 될거야’를 연주하며 발표회의 막을 열었다. 학생들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4일에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메달을 획득한 학생선수들을 비롯해 지도자와 지도교사들이 참석하여, 그동안의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를 함께 기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학생선수단 83명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레슬링 2개 ▲복싱 1개 ▲태권도 1개 등 총 4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에게는 장학증서, 지도자에게는 포상금, 지도교사 및 소속학교에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레슬링 자유형 86kg 부문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두루고등학교 최완규 학생은 “레슬링 운동부지도자인 신창호 선생님의 가르침 아래 체력과 기술 모두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고, 최고의 레슬링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9건과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소관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심사 결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은 원안가결했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특별회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기존 평생학습관의 기능과 부속물 등이 새로 개원할 교육문화원에 일괄 이양될 수 있도록 내용이 반영됐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특별회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수정가결됐다. 특히 교육국 소관 조례안 심사 후 윤지성 위원장은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에게 “대견하고 고생했다”며 노력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보냈고, 시험이 무사히 치러지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 세종시교육청 관계부서 공무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효숙 세종특별자치시의회(나성동,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세종시와 나성동 발전을 위해 고견을 듣는 ‘찾아가는 파라솔’ 행사를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성동 행복누림터 앞에서 개최했다. 지난 2023년 11월 의정보고회 개최 이후 더 많은 시민을 만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11월이면 야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파라솔을 펴고 주민과 당원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김효숙 부의장은 “정해진 짧은 시간 동안 이뤄지는 보고회 형식으로는 더 많은 분을 뵙기 어려워 하루 종일 시민을 기다리는 현장 상담 방식을 바꿨다”며 “생각보다 많은 분이 찾아와주셨는데 오전 10시부터 시작인데도 오전 9시 20분부터 기다리고 계시는 시민분도 계셨고, 오가다 편하게 들리거나 지난해에 이어 또 방문하신 단골 주민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하는 시의원과 커피 한 잔 하며 편하게 현안에 대해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좋게 평가하시는 것 같다”며 “나성동 학생들의 통학 및 진학, 도시상징광장 활성화, 어반아트리움 등 상가공실 문제 등 나성동 주요 현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