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의회 미래발전연구회(회장 김영배)는 11일 춘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춘천시의회 미래발전연구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용역사 관계자가 참석해 연구 결과를 최종 확인하고 향후 정책 반영 방향을 논의했다. 미래발전연구회는 이번 연구용역 추진 과정에서 11월 17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의정 포럼을 개최하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1차 포럼에서는 ‘원도심 공동화에 따른 원인과 향후 대책’을 주제로 구도심 인구 감소,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도시 활력 회복, 주민 참여 기반의 사업 추진, 스마트시티 조성 및 지역 특화 전략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2차 포럼에서는 ‘춘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및 민간위탁 타당성’을 주제로 환경영향평가의 필요성, 수질오염 문제, 민간위탁 과정에서의 시민 참여 확대, 친환경 공원 조성 필요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대안이 논의됐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연구회 의원들은 그동안의 포럼 결과를 포함한 연구용역 최종 분석 내용을 공유받고, 향후 의정활동과 시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1일 횡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학생 창작도서출판 프로젝트 ‘창작.zip’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이 직접 창작한 글을 책으로 출간하고, 이를 축하하며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학생 중심의 문학·출판·창작 행사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19개 학급(동아리)이 참여해 책을 출판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글쓰기 △작가 등 진로 탐색 △학급별 전시 부스가 운영되며, 학생들은 직접 자신의 책을 소개하고 창작 과정·소재·표현 방식 등을 관람객에게 설명한다. 출판기념회 이후에는 각 학급(동아리)에서 제출한 책 10권씩이 춘천·원주·강릉·삼척교육문화관 및 도교육청도서관에 전시·기증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독서·인문 글쓰기 교육 강화, 학급별 책 출판을 통한 소통·협력 중심의 글쓰기 문화 조성, 실제 출판 경험을 통한 학생 작가의 진로 탐색, 지역사회와 나누는 창작 문화 확산 등의 다양한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학생 스스로 창작하고 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천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설악산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팀(TF)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홍천교육의 기본방향과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업무계획은 팀별 자체평가와 전담팀(TF) 협의회로 나누어 운영됐다. 팀별 자체평가는 11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운영했으며 성과분석 및 개선점 도출 위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과정중심 평가와 팀별 실적과 의견 수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전담팀(TF) 협의회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설악산 생태탐방원에서 개최되어 주요 업무과제에 대한 심층논의가 이어졌다. 11일에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1차 협의와 문화예술활동 평가회가, 12일에는 주요업무계획 2~3차 평가 및 홍천교육방향 설정을 위한 분임 토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인제 기적의도서관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의 교육·문화 공간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2025년 성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의회 2026강릉ITS지원특별위원회는 2026강릉ITS지원특별위원회를 개최, 특별자치추진단 ITS추진과로부터 업무보고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ITS세계총회 조직위원회 및 강릉시 행정지원단 구성 및 운영체계를 확인했으며, 홍보활동 계획, 대회의장 건립 진척도, 올림픽파크 전시장 확충 및 ITS활용 서비스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신보금 위원장은 “단순한 총회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시민들의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한 스마트 교통 시스템의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릉시의회는 지난 8월 2025 애틀랜타ITS세계총회에 참가해 주요 ITS협회 및 글로벌기업 면담을 통해 강릉 홍보 및 총회 참석을 독려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2월 11일 오후 12시 30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임미선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외부 전문가(교수, 변호사)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2025년 하반기 입법평가 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조례 36건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입법평가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입법의 근거 및 적법성, 조례의 실효성, 조례 지원 내용의 적정성 등 6가지의 평가 기준을 토대로 조례의 운영 실태와 입법 목적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예산과 사업 현황 등 자치입법의 실효성 확보를 종합적으로 살펴 조례의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의 심의결과, 정상추진 2건, 심화정비 17건, 일반정비 16건, 폐지필요 1건을 최종 의결했으며, 이 중 21건은 집행기관의 조속한 사업 추진 이행을 독려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26년 1월 중 도의회 상임위원회 및 집행기관 소관부서에 전달하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월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제4차 위원회를 개회하여 문화관광과, 교육체육과, 전략산업과, 지역개발실에 대한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계속했다. 심사 중 김대경 의원은 “박물관 고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에 힘써 달라.”며, “김어수 시인의 유물 전시와 관련된 사업 또한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상태 의원은 “랜드마크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잡기 위해 청령포원 관광열차의 차량 유지관리와 정비 체계를 갖춰 안정적 운행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해경 의원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적극 홍보하고,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확대에도 더욱 힘써달라.”고 요청헸다. 이병용 의원은 “각종 소규모 지역 축제에 주민 참여가 확대되도록 행사 관리에 세심히 신경 쓰고, 실효성 있는 예산집행을 위해 행사 사후평가를 체계적으로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임영화 의원은 상동숯마을 유지관리 예산의 지속 투입 문제를 지적하며 “시설의 활성화 가능성이 낮아 지역의 애물단지로 장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1일, 제357회 제2차 정례회 제9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도시정비과, 건축과, 녹지과 소관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동호 의원은 송정지구 도시재생 사업이 송정동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하며, “침체된 송정시장을 특화하여 골목상권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도시재생차원에서 관련 부서간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향정 의원은 ‘파란만장 안묵호마을 새뜰마을사업’과 관련하여 “사업 집행률을 높이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편의 증진될 수 있도록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이순 의원은 공동주택 시행사가 주체가 되어 개설 중인 북평중~봉오간 도로 공사가 중단된 것을 지적하며, “일부 미지급된 공사대금에 대해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를 통해 조속히 해결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준 의원은 빈집 정비 문제에 대해 “소유자 소재 불명인 폐가의 경우, 소규모주택정비법을 적용해 직권 절차를 진행한다면 빈집 리모델링 등을 통해 인구 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감액된 만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에서는 해당 감액 사유와 향후 재편성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심사기간 동안 도교육청에 총 24건의 보충자료를 요구하는 등 쟁점사항을 면밀히 분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총 3조 9,971억 원 규모이며, 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총 조정규모는 205억 1,580만 원으로 주요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AI)플랫폼운영지원(강원아이로)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는 교육청 집행부로부터 강원 아이로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시스템을 시연해 본 결과 장기적으로는 교사 학생간 소통에 상당한 도움을 주며 학생의 학력향상과 추후 진로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함. - 또한, 11개 시도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사업으로, 강원아이로 고도화사업의 순차적 예산 집행을 고려하여 당초 예산액 7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지광천 의원(국민의힘, 평창1)은 12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강원형 육아용품 반값 지원 도입을 촉구했다. 강원도 출생아 수는 2000년대 초반 약 1만 9,500명 수준에서 2025년 약 6,500명 수준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으며, 약 20여 년 사이 3분의 1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합계출산율은 1.60명에서 0.89명 수준으로 떨어져, 출산력 자체가 구조적으로 약화된 상황이다. 최근 3년 사이 0~9세 인구도 7% 이상, 약 7천 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며, 향후 보육ㆍ교육 인프라 축소와 지역 정주 여건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 의원은 저출산의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로 가계의 육아비 부담을 지목했다. 특히 기저귀, 분유, 유모차, 카시트 등 영유아기 초기에 집중되는 육아용품 구입비가 청년ㆍ신혼부부ㆍ저소득 가구의 체감 부담을 키우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출산 장려를 위한 구호나 일회성 지원보다, 출산 직후부터 체감 가능한 수준의 비용 경감 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IB교육연구회는 오는 12월 12일 13시 30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형 IB교육 확산을 위한 지역별 정책 지원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강원도 교육이 직면한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교육격차, 소규모 학교 증가, 기초학력 저하 등 복합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IB 프로그램의 도입 가능성과 지역 맞춤형 확산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연구는 대구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있으며, 강원교육의 구조적 여건과 도입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 운영 기반과 거버넌스 구축, 지역 유형별 IB 모델 개발, 교원 전문성 강화, 행·재정 지원 체계 마련 등 강원형 IB 확산을 위한 핵심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들은 IB가 강원특별자치도의 교육 현실 속에서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한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수행기관 연구진,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연구 최종결과 발표, 질의응답, 정책 적용 가능성 논의 등 향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