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미디어아트를 지역 곳곳에 동시 송출해 도심 한복판을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조성하는 '서초 싱크로 캔버스'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서초 싱크로 캔버스 운영을 통해 그동안 광고와 단순 정보 전달 수단에 머물렀던 민간 옥외 전광판 등 도심 속 전광판을 활용해 공익광고 시간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채워나간다는 계획이다. 미술관이나 공연장을 따로 찾지 않아도 출퇴근길, 장보러 가는 길, 잠깐의 산책 중에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번 서초 싱크로 캔버스는 총 12기의 전광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서초문화예술회관 외벽 전광판 1기, 서초구청 1층 로비 전광판 1기와 함께 강남대로 일대 민간 옥외 전광판 10기가 이번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공공 인프라와 민간 미디어가 손을 맞잡은 도심형 야외 미디어아트 네트워크로 서울에서도 드문 획기적인 시도라는 평가다. '싱크로 캔버스(Sync-Ro Canvas)’라는 사업명에는 민간과 공공의 매체를 하나의 예술 네트워크로 연결해 동시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2월부터 4월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성인 등 약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구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20명의 전문봉사자로 구성된 ‘자원봉사 교육강사팀’이 학교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의 기본 개념, 최신 사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22년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기관별 현장 요구를 적극 반영한 신규 교안을 바탕으로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됐으며, 자원봉사의 올바른 개념과 핵심 가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 대상 교육은 ‘22년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학사 운영 여건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형태로 실시됐다. 학급별 교육은 물론 방송 교육, 대규모 집합 교육 등으로 탄력적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보다 쉽게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성인 대상 교육도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중심 방식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민원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층간소음 없는 공동주택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우발적 범죄 등 극단적인 형태로 표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관악구는 층간소음 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자 단순 중재를 넘어 정신건강 상담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책을 마련했다. 구는 우선 현행 공동주택관리법상 700세대 이상 단지에만 의무화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을 150세대 이상 단지까지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 간 자율적인 분쟁 조정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 입주민들로 구성되며, 생활 소음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웃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관악구 보건소와 연계한 정신건강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9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QR코드를 활용해 입주민이 자가 우울 검진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보건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 대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악구가 안정적인 하수도 관리로 서울시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하수도 관리 실태 평가는 ▲예산‧설계 ▲유지관리 ▲시공 ▲시책 협력 등 4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지난해 하수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올해 ‘유지관리’와 ‘시공’등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5년 연속 하수도 관리 역량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지난해 구는 약 2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년 이상 노후되거나 불량인 하수관거 총 9.6㎞를 정비 완료했다. 특히 ‘하수관로 공사 체크리스트’를 도입해 공사 전후와 실제 공사 과정 중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고 공사 품질 안정성도 높였다. 아울러 우기 전 관로 내 준설을 시행해 충분한 하수관로 통수능을 확보하는 등 차별화된 시공 관리를 통해 하수도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총 20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11.4㎞의 노후 하수관로 개량 등 하수관로 종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 서울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주체적인 활동과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커뮤니티 사업인 ‘이루어영’을 운영하고,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모임에 활동비와 운영비, 활동 공간을 지원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자발적인 모임 운영을 지원하고, 역량 개발과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분야에는 제한이 없다. ▲문화예술: 밴드, 미술, 사진 등 ▲신체건강: 클라이밍, 러닝, 클린 식단 챌린지 등 ▲자기계발: 언어교환, 재테크,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모임 활동을 지원한다, 선정된 모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구는 안정적인 모임 운영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임별 150만 원의 활동비와 후속 모임 지원금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내 활동 공간과 각종 시설을 무료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프로그램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 단위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재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과학수사, 항공, 미생물학, 천문우주, 자율주행 자동차 등 매달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총 9회에 걸쳐 첨단 과학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오는 25일에 열리는 과학원리와 AI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매직쇼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이다. 이날 강연에는 마술사 뉴트(문준혁)가 강연자로 나선다. 마술사 뉴트(문준혁)는 각종 예능 마술 연출과 전국 과학축제, 기관행사 마술 공연 등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마술로 시작해 ▲AI가 그린 그림 감상 ▲비눗방울을 이용한 별과 행성 이야기 ▲공기대포와 액화질소 실험을 접목한 과학 원리 마술 ▲과학 마술을 직접 배워보기 등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는 4월 13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6개 복지기관과 ‘종로 통합돌봄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적 서비스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더 촘촘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역할 분담 및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종로복지재단,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종로장애인복지관, 종로시니어클럽, 종로지역자활센터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영양 도시락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들 기관은 종로에서 오랜 기간 복지사업을 수행하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축적해 온 핵심 주체들인 만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대상자에 대한 전방위 지원에 함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6개 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종로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가 영세 도시제조업체의 산업재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작업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 구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종로구에 사업자등록을 둔 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 등 5대 업종 업체 가운데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소공인이다. 특히 올해는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유해 물질에 노출된 작업장, 화재·감전·누전 위험이 있는 사업장 등 안전 취약 시설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업체에는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는 업체가 자부담하는 조건이다. 단, 서울시나 중앙부처 등에서 유사 지원을 받은 업체는 제외한다. 지원 항목은 ▲덕트, 산업용 환풍기 등 위해요소 제거 ▲LED 조명, 냉난방기 등 근로환경 개선 ▲바큠다이, 컨베이어 등 작업능률 향상 설비 등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분진, 조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안에 있는 ‘동국천문대’ 체험형 아카데미가 큰 호응을 얻으며 상반기 모집이 예상보다 빨리 마감되자, 하반기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2회 추가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안 천문대를 지역사회와 함께 쓰는 생활권 과학교육 자원으로 키우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사업이 실제 수요로 이어지자, 구가 운영 폭을 더 넓히기로 한 것이다. 동국천문대 프로그램은 동대문구가 2019년 교육경비보조금 1억 원을 지원해 조성한 뒤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대표적인 교육 협력 사업이다. 구는 해마다 3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학교는 우수한 천문관측 시설을 학생과 주민에게 개방해 왔다. 학교 시설을 지역과 함께 쓰는 상생형 교육 모델이자, 과학관이 많지 않은 지역 여건을 보완하는 생활권 과학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천문 아카데미’ 21회, 중·고등학생 대상 ‘선생님과 함께하는 천문 아카데미’ 9회, 일반 주민을 위한 공개 관측 5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2026년 5월로 예정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대출 규제 변화에 대응해, 토지거래계약 허가 처리기간을 단축 운영한다. 토지거래허가제는 일정 지역에서 토지 등 부동산 거래 시 관할 지자체의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로, 투기 억제와 실수요 중심 거래 유도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기한 내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허가 처리 지연 시 세제 혜택을 적용받지 못하는 등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구는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원활한 부동산 거래 지원을 위해 기존 법정 처리기간인 15일을 10일로 5일 단축해 운영한다. 다만 서류 보완이나 관계기관 협의 지연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법정 기한 내 처리한다. 이번 운영을 통해 구민의 세부담 완화와 함께 부동산 거래 절차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부동산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구민 재산권 보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