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26일 3층 문화강좌실에서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역량 제고를 위해 읍면동 담당 공무원 및 협력부서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돌봄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관련 협력 부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전면 시행에 따라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부서 간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통합돌봄 TF팀장과 진주시 담당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방법 ▲건강보험공단 통합판정 조사 협업 안내 ▲사례회의 운영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담당자들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련 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수행하는 읍면동 현장 담당자들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군은 2월 26일 신동읍 대체산업단지에서 다회용기 세척센터 ‘에코워싱 정선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다회용기세척센터는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일회용품 배출을 줄이고,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군(郡) 단위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환경오염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군은 지역 축제와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 행사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수거·세척·재공급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환경정책과 지역 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친환경 전환과 고용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2023년 정선아리랑제에 다회용기 보급을 처음 도입해 14,000개의 다회용기를 회수·세척 후 재보급했으며, 2024년도 43,000개, 2025년 행사에서도 41,050개의 다회용기를 보급해 운영 규모를 확대했으며, 다회용기 재사용이 실제 폐기물 감축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다회용기 세척센터는 신동읍 예미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는 2월 2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포스코이앤씨, 한국해비타트, 서강대학교와 함께 ‘2026 민관학 협력 지속가능사회 in 울산’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남목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과 보고, 지속가능 사회 사업소개 및 활동과제 안내가 함께 진행됐고, 동구청 류재균 부구청장을 비롯하여 포스코이앤씨 김경탁 대외협력 그룹장, 한국해비타트 이성우 사업 관리본부장, 서강대학교 김민회 인성교육센터 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속가능사회 in 울산’은 대학생이 참여하는 구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서강대학교, 울산대학교 등 7개 대학 40여 명의 학생들이 동구 남목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을 분석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까지 구체화하는 활동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 동구는 유관기관 협력 유도 및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울산 내 주거시설 등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포스코이앤씨는 기획 및 예산 지원과 더불어 건설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해비타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미시는 2월 26일 국회에서 구자근, 강명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6일 개최된‘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발굴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미시는 정부 국정과제인‘5극 3특’초광역 협력 전략과 지방시대 실현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과 SOC 기반 확충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을 통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및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등 미래 먹거리 확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와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을 통한낭만도시 구현 ▲대도시 기준 완화 및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 마련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은 26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회계연도 법인회계 결산, 제규정 개정,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올해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 4월 용궁순대축제 ▲ 7월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 ▲ 9월 금당야행 ▲ 추석 연휴 기간 삼강나루 주막축제 ▲ 10월 예천활축제 등 5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계절별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나선다. 이외에도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인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통해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생태계 기반 조성에도 힘쓴다.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공동체 오케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계 21개 국가를 대표하는 주한 외국공관장들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를 찾아 전주만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전주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21개 국가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주한 외국공관장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주 방문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역사도시 전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대외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와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21개국가를 대표하는 32명의 주한 대사 내외가 지방 도시인 전주를 찾은 것은 이례적인 규모로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서 지역 특색을 살린 전주의 대표 음식문화를 선보이고, 스포츠 정책과 세계문화정상회의 등 전주의 미래 도시비전을 소개함으로써 다채로운 멋과 맛이 공존하는 전주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전주를 찾은 주한 외국공관장들은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국립무형유산원 등을 방문해 천년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전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도심 속 농부를 꿈꾸는 구민을 위해 ‘2026년 은평구 친환경 나눔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친환경 나눔텃밭은 화학비료와 합성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을 적용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총 270구획으로, 향림도시농업체험원 210구획과 산새마을 60구획이다. 각 텃밭은 1구획당 10㎡ 규모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은 일반·공동체·배려 텃밭으로 구분해 분양하며, 산새마을 텃밭은 신사1·2동 주민만을 대상으로 공동체 및 배려 텃밭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농자재와 농기구 일부를 대여하며, ▲화학비료 ▲합성농약 ▲비닐멀칭 ▲쓰레기 배출 ▲차량 사용을 금지하는 5무(無) 원칙을 적용한다. 덩굴류와 키 큰 작물 등 인접 텃밭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작물은 재배가 제한된다.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두 곳 중 한 곳을 선택해 구획당 1세대(단체)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접수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월별 보충식품과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출산을 돕는 통합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별 보충식품 패키지 지원 ▲정기적인 영양평가 및 빈혈 검사 ▲1:1 맞춤 영양상담 ▲저염·저당 실천 교육 및 조리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및 6세 미만 영유아다. 신청 시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소득·재산 등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지원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공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겠다”며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60세 이상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를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는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동주민센터 16개소를 순회하며 운영하는 현장 상담 서비스다. 상담소에서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비롯해 구직 등록,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까지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매월 2회,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겠다”며 “실효성 있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과 일자리 알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2월 25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파주에너지서비스와 파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파주에너지서비스 윤정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파주시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파주에너지서비스는 2026년 파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정기탁 사업을 지원하며, 해당 재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신체활동 지원과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성장 기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소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