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산하 달성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VR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과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지역 맞춤형 독서문화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먼저 ‘VR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달성도서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전문 강사(토론 및 VR 체험 강사) 파견과 함께 최대 15대의 VR HMD 체험 장비, 활동 물품 일체를 지원받는다. 오는 8월 운영 예정인 ‘VR 독서토론과 함께하는 써머스쿨’에서는 환경 문제와 민주시민 교육 등을 주제로 입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토론 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다각적 사고 능력을 함양할 계획이다. 또한 3년 연속 선정된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국립장애인도서관으로부터 강사료, 도서구입비, 문화체험비 등 총 350만 원의 운영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된다. 본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달성군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교육박물관(관장 홍진근)에서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사용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수집한다. 이번 교과서 수집은 대구지역 교육의 역사적 변천을 기록하고, 교과서의 변화 과정을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이번 수집 자료들은 향후 전시 콘텐츠와 교육 아카이브로 구축할 계획이며, 학생들이 과거 교과서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의 흐름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수집 대상은 1950년대부터 1970년대에 발행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이며, 수집 기간은 5월 30일까지다. 대구지역의 초·중·고교 교직원, 학부모, 또는 교과서를 보관하고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진근 관장은 “교과서는 당시 교육의 모습과 시대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며, “많은 분들께서 함께 참여해 대구교육의 발자취를 담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교과서 수집 참여 희망자는 대구교육박물관 교육학예부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산하 미래교육연구원은 각급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디어 제작 및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6일까지 이어지며 총 6개 과정이 11회에 걸쳐 실시된다. 영상 제작 교육을 통해 교직원 개개인의 영상 제작 역량 강화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목적을 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접어들고 있다. 각 과정은 영상편집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익히고 직접 제작까지 해보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 새롭게 개설된 ‘사진으로 담아내는 학교행사’, ‘태블릿 영상편집 첫걸음’ 과정은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거라 예상된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조회, 입학식, 졸업식과 같은 학교행사의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교육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공개하는 학교행사, 학교행사 사진 촬영 및 편집 교육인 ▲사진으로 담아내는 학교행사, 영상편집을 처음 접하는 교직원을 위한 ▲태블릿 영상편집 첫걸음, 교육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신규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임용 초기 공무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구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교현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 과정 설계 단계부터 신규공무원들의 사전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제1차 직무연수의 주요 주제는 ‘교육공무직원 급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교육연수원 대표 강사의 지도와 선배 공무원(멘토)의 밀착 지원 아래 나이스(NEIS) 시스템을 직접 활용하며 실무를 익혔다. 이를 통해 본인이 처리한 업무를 점검하고 확신을 얻는 등 직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이어지는 ‘대구교육 정책의 미래’ 프로그램에서는 대구시교육청 정책홍보팀 선배들이 직접 참석해 신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정책 수립 배경과 발전 방향에 대해 묻고 답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24일 이틀간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늘봄전담사 83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며, ▲인체 모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위기 상황별 대처 요령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긴급 상황 대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하여, 초등늘봄전담사들의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과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늘봄교실 운영 시간인 오후를 피해 오전 시간대에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됨에 따라, 그간 학교별 연수 시 발생했던 돌봄 공백 우려와 대체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초등늘봄전담사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충청남도교육청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시행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와 당진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사례관리 체계 구축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당진교육지원청은 위기 및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의 삶 전반을 함께 살피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바탕으로 학생맞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 소재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이 정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양주시는 23일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신규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와 양주시로부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협동조합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베이커리 사업을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비 집행 관리와 함께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심사에서는 주민 참여도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의 구체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는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규제로 제약받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례”라며 “지역 자산을 활용한 마을기업을 지속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신규직원의 빠른 업무 적응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신규직원 직무 멘토링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재단에 입사한 신규직원(멘티)들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직원(멘토)들과 매칭되어, 실무 노하우를 전수받고 조직 문화에 유연하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킥오프 미팅에서는 ▲ 멘토-멘티 결연식 ▲ 멘토링 활동 가이드 ▲ 팀빌딩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 간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성된 멘토링 팀은 향후 3개월 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직무 교육, 실무 고충 상담,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자율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내부 직원들의 역량이 조직의 성과와 재단 서비스의 질에 직결된다고 생각하며, 신규 직원들이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학업과 취업준비, 직장생활 등 경쟁 중심 환경으로 인해 심리적 소진을 겪는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까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 마음을 토닥토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년층의 고립감, 우울, 불안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해소할 지원과 접근성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재단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 개입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심리 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해 단순 소통을 넘어선 상담 개입을 제공한다. 주요내용은 ▲스트레스 척도를 활용한 사전·사후 검사 ▲마음챙김 기반 감정·생각 알아차림 ▲신체감각 인식 및 이완·호흡훈련 ▲상호 지지와 공감을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특히 본 과정은 청년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집단 내 유대감 형성을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확장함으로써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수원지역 중·고등학교 10개교에 찾아가는 ‘반짝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아웃리치 ‘반짝부스’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이 상담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거리감과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보다 쉽게 상담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활동이다. 부스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1388’, 수원시가 개발한 AI 심리상담 서비스 ‘점프프렌즈’를 홍보하고 있으며, 각 학교의 또래상담 캠페인 및 생명존중 캠페인 등과 연합하여 진행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번 반짝부스 활동을 통해, 혼자 고민을 안고 있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센터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편안한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면 상담과 사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