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24일 이틀간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늘봄전담사 83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며, ▲인체 모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위기 상황별 대처 요령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긴급 상황 대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하여, 초등늘봄전담사들의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과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늘봄교실 운영 시간인 오후를 피해 오전 시간대에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됨에 따라, 그간 학교별 연수 시 발생했던 돌봄 공백 우려와 대체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초등늘봄전담사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을 갖추어, 늘봄교실 학생들의 안전을 더욱 탄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담사들이 안심하고 돌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