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4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이효진, 이상욱, 윤종복, 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올해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2월 9일 국토부에서 서울시에 통지한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에 대한 의견서를23일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하여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등 관련 법령에 대한 견해 차이가 존재했으나,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절차를 즉시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국토계획법, 도로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도로점용 허가, 공작물 축조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추진했으나,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계획법에 대한 해석 차이가 존재했고 이에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존중하여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지난 2월 9일자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서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① 지상 상징조형물 조성 공사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② 지하 미디어 공간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6년 1월 기준 감사의 정원 공정률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24일 오전 11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청장 주재로 관내 복지관 관장 및 사무국장과 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현안과 협업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종합·장애인·노인복지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 목소리를 상시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를 분기별로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정례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현안 점검 ▲부서 간 협업과제 조율 ▲민·관 연계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구에는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서대문구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 명칭과 슬로건을 공모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 도움이 필요한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 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구는 이미 2025년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통합돌봄을 앞서 시행해 왔다. 이번 공모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인 통합돌봄의 의미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 서대문구에서 살거나 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서대문구만의 특색이 담긴 친근하고 참신한 6자 이내의 ‘통합돌봄’ 명칭과 15자 이내의 ‘슬로건’을 3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대문구 통합돌봄의 지향점과 핵심 가치 표현, 구민 공감도, 정책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실시하고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참가상 20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구정 소식을 온라인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고 구민과 소통을 강화할 제5기 동대문구 SNS 서포터즈 ‘동대지기’를 23일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대문구 SNS 서포터즈 ‘동대지기’는 ‘동대문구’와 ‘등대지기’의 합성어로, 유익한 구정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구민 행복의 길잡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2년부터 운영된 동대지기는 생활정보, 문화행사, 명소 등을 구민에 활발하게 소개해왔다. 특히 올해는 서포터즈 활동기간을 기존 8개월(5월~12월)에서 2개월 늘린 10개월(3월~12월)로 확대 운영한다. 보다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하고, 단발성 홍보를 넘어 계절별·사업별 흐름을 반영한 연속성 있는 콘텐츠 생산을 위함이다. 구는 이번에 위촉된 제5기 동대지기 15명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일자리·교육·주거 정책과 축제, 복지·생활정보 등을 사진·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동대문구 공식 SNS 채널에서 홍보해 나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지기는 동대문구의 다양한 변화와 정책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바쁜 일상으로 노동상담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은 광진구 노동복지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직접 지하철 역사로 찾아가 일대일 맞춤형 노동상담을 해주는 방식이다. 상담은 2월부터 12월까지 월 2~3회, 평일 퇴근 시간대(17:30~19:30)에 운영된다. 장소는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구의역, 군자역, 아차산역 등 총 4개 역사이며,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고용노동 관련 권리침해 사례에 대해 구체적인 구제 절차와 대응 방법을 안내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노동권리찾기 수첩’과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노동자 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노동복지센터의 다양한 지원 제도와 연계할 예정이다. 지하철 역사별 월별 상담 일정은 사전에 공지되며,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인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더 성장스쿨’로 2025년 서울특별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약자동행 가치 확산에 기여한 자치구에 수여되는 상이다. 성북구의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더 성장스쿨’은 총 33개 사업 가운데 2위를 차지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특별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치구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공공성·혁신성·지속가능성·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성북구 사업은 생애전환기인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지역 협력 강화 측면에서 공공성과 혁신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 성장스쿨’은 생애전환기 경계선지능 및 학습취약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역량 강화, 사회성 및 의사소통 훈련,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정서지원 프로그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는 관내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시유(市有)재산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관련 시유재산 사전적 용도폐지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시유재산을 사업시행자에게 유상매각할 것인지 무상귀속시킬 것인지에 대한 해석 차이로 소송이 빈발했으며 불필요하게 재정·행정력이 낭비돼 왔다. 이에 서대문구는 서울시 방침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협의 단계에서부터 행정 목적이 없는 시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용도폐지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적극적인 재산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주관한 홍제동 322번지 일대 및 홍은동 10-18번지 일대 ‘모아타운 소규모주택정비구역’측량 결과, 현재 주거용으로 점유돼 있거나 향후 행정 목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없는 시유지 8필지(홍제동 5필지 70㎡, 홍은동 3필지 433㎡)를 확인했다. 구는 이달 9일 서울시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 해당 필지에 대한 용도폐지 안건을 제출했으며 다음 달 12일 심의를 거쳐 4월 중 용도폐지 절차를 최종 마무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재개발 구역에서 법적 보상을 받지 못하는 ‘비법적 세입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시행자가 자발적 손실보상 시 ‘용적률 125% 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를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재개발 구역의 주거·영업 세입자 손실보상은 ‘구역지정 공람공고일’ 이전부터 거주·영업한 자에게만 한정된다. 이에 공람공고일 이후 전입한 세입자는 이주 시 보상을 받지 못해 재개발 현장에서 갈등의 원인이 돼왔다. 시는 사업시행자가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비법적 세입자에게 자발적으로 추가 손실보상을 실시하면, 해당 비용을 부지면적으로 환산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제도를 시행한다. 추가 손실보상 금액만큼 환산부지 면적을 산정하고, 이를 상한용적률 완화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부지가액은 사업시행인가 시점 직전 고시된 개별공시지가의 2배를 적용해 사업시행자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보전한다. 인센티브는 해당 정비구역 상한용적률 125% 범위 내에서 부여된다. 추가 보상액은 법적 보상을 받는 세입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법적 세입자가 받는 최대 금액 범위 내에서 비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년 11월)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