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협업마일리지 제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이 즐겁게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알파맨’ 지원 등 마일리지 부여 대상 확대 올해부터는 인력이 필요한 부서에 직원을 지원하는‘알파맨’제도 운영 시, 해당 직원을 보내준 소속 부서에도 시간당 1M(최대 40M)의 협업마일리지를 부여한다. 또한, 부서 간 경계가 모호한 민원이나 업무를 적극적으로 먼저 맡아 처리하는‘선수용’부서에 마일리지를 주는 기준을 도입하여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조직성과평가 가점 신설로 실질적 혜택 제공협업에 참여하는 부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도 조직성과평가에‘협업 활성화 가점’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마일리지 누적 점수에 따라 최대 1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지난 3일 ‘2026 대학생 정책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청년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날 발대식은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 받았으며, 2026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정책기획단은 광진구 거주 또는 관내 소재 대학교에 재(휴)학중인 대학생 16명으로 구성되어 활동기간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이다. △청년 복지 △도시·환경 △정책 홍보 3개 분과 중 각자의 희망 분야에 맞춰 배정되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활동한다. 5월 중 정책 기획 전문가를 통한 정책 제안 역량 강화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이후, 팀별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분과별 정기회의, 구정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주요 사업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정책 도출을 할 예정이다. 대학생 정책기획단 활동이 마무리되는 9월에는 ‘26년 성과공유회를 통해 정책기획단 운영 성과 및 팀별 정책 발표와 함께 정책 평가와 우수팀 시상도 예정되어 있다. 구는 대학생들이 구정 현안을 분석하고 대안을 설계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장평교 하부 둔치 일대 사계정원에 심은 튤립이 만개해 봄 산책길이 화사하게 물들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장평교 아래를 중심으로 한 4개 구간에는 31종, 7만1000본의 튤립이 심겨 있다. 붉은색과 분홍색, 노란색 등 형형색색의 꽃이 한꺼번에 피어나면서 무심히 지나던 하천 둔치가 지금은 사진을 찍고 천천히 걷는 사람들이 머무는 봄 풍경으로 바뀌었다. 이곳의 장점은 화려함만이 아니다. 산책로 바로 옆에서 꽃을 가까이 볼 수 있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크다. 중랑천을 따라 걷다 보면 다리 아래 공간이 갑자기 환해지고, 회색 둔치 사이로 튤립이 길게 이어진다. 동대문구가 이 구간을 봄철 대표 경관 명소로 키우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중랑천 사계정원은 한 철 반짝하는 꽃밭으로 끝나지 않는다. 구는 봄의 튤립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이어지도록 해, 중랑천 일대를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생활형 정원으로 가꿔갈 계획이다. 동대문구가 2023년부터 중랑천에 계절꽃 단지를 조성하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꽃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홀몸 어르신의 건강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봄 드림(Drea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고령화로 독거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광진구의 독거 어르신 비율도 지난해 기준 24.7%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건강·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고독사 문제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홀몸 어르신은 일반 어르신보다 우울감 경험률이 높아 정신건강 관리와 관계망 형성 지원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광진구는 어르신의 신체와 정서 건강을 함께 돌보는 ‘봄 드림(Dream)’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4월부터 2개월간 운영에 들어간다. 프로그램 대상은 동 방문간호사가 우울 선별검사를 통해 발굴한 우울·자살 위험군 홀몸 어르신 총 104명(동별 4~8명)으로, 운영은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4월부터 5월까지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새싹 키우기 키트와 색칠북 세트 등으로 구성된 ‘봄 드림 꾸러미’를 제공한다. 이후 4주 동안 방문간호사가 주 1회 이상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과제 수행을 확인하고, 건강 상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경제도시로의 미래를 열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공정률 83%를 넘어서며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준공을 앞두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현장 소장으로부터 현재 공정 상황과 주요 설비 등 통합신청사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편의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등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신청사로 조성해야 한다”며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강조했다. 차량 진출입 체계와 승하차 후 청사 진출입 동선, 도보 이용자 경로 등을 확인하고 지상 8층부터 지하 2층까지 한 층씩 꼼꼼히 점검했다. 설계도와 비교해 보면서 각 층의 시설 구성, 동선 등을 직접 보고 마감상태를 만져보기도 하며 1시간 30분 동안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도서관과 강서역사문화관 등 주민 이용시설 점검에서는 채광과 층고에 따른 개방감, 바닥 단차 및 이동 편의성, 휴게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량리역 초역세권 입지에도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어 온 전농12구역이 용적률 상향과 세대수 확대, 스마트·친환경 특화계획 도입을 통해 548세대 주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보행로 확장·소공원 조성·공공임대 134세대 공급 등이 함께 추진돼 청량리 일대 정주 환경이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4월 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전농동 643-9번지 일대에 위치한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도로가 협소해 주거 환경 정비가 시급했던 전농12구역은 청량리역(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임에도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하여 기준용적률을 최대 30%까지 완화하고 법적상한용적률을 1.2배까지 확대하는 등 사업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신속한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용적률은 기존 240%에서 360% 이하로 대폭 상향됐으며, 이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는 지역 내 대학과 협력 추진하는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사업의 하나로 최근 경기대학교와 함께 ‘도시의 심마니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대문구 행복캠퍼스’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통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협력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약용 작물 오남용 예방과 기능성 건강식품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수강 이후 ‘약용작물관리사’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관련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등 후속 지원에도 나선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21세기 건강 패러다임과 음식 ▲자연치유와 민간요법 ▲약용작물과 인문학 ▲약용작물학 개론 및 실습 ▲약용작물 유통판매 및 경영전략 등의 내용을 다룬다. 특히 자격증 취득에 대비한 핵심 이론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 과정은 올바른 건강정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더 나아가 새로운 진로 탐색이나 소득 창출 기회로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용작물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용산가족공원과 함께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자연아, 놀자! 텃밭놀이터’를 운영하고, 참여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과 공원의 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생태와 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는 만 6~7세 아동이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장소는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이다. 회당 참여 인원은 10명에서 15명이다. 프로그램은 월별 주제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된다. ▲5월에는 ‘나만의 자연사박물관’ ▲6월에는 ‘숲 속 곤충 탐색’ ▲7월에는 ‘나뭇잎 징검다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0일(월)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환경교육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비용 때문에 학생이 부모 눈치를 보거나, 가정 형편 탓에 수학여행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올해 관내 중학생 대상 체험학습비를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숙박비와 교통비, 식비, 체험비가 함께 오르면서 중학교 수학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구가 교육복지 차원에서 먼저 비용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동대문구가 마련한 ‘2026년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지원계획’의 핵심은 분명하다. 일반 학생에게는 1인당 2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취약계층 학생에게는 교육청 지원금을 받고도 부족한 금액이 있을 경우 최대 20만원 안에서 차액을 더 보태는 방식이다. 일반 학생은 실제 경비가 20만원보다 적으면 실비만 지원하고, 취약계층 학생은 소규모 테마여행 60만원, 수련회 25만원인 교육청 지원금을 넘는 금액을 메워주는 구조다. 지원은 학교별 1개 학년, 학생 1인당 1회이며, 개인에게 직접 주는 것이 아니라 학교 신청을 받아 학교로 교부한다. 총사업비는 4억5000만원이다. 구가 이런 지원에 나선 이유도 또렷하다.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공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5개 항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구는 91.7%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하며 전국 평균 70.42%, 서울시 자치구 평균 83.22%를 크게 웃돌았다. 구는 ‘희망․행복․미래도시 영등포’라는 비전 아래 ▲주거도시 ▲경제도시 ▲미래교육 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5대 분야에서 총 50개 공약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쪽방촌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도 포함돼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미래교육재단’을 출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