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7일 본청에서 ‘2025년 광주 직업교육 협력 우수기관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직업교육 발전에 공헌한 산학 협력 분야 4개 기업·기관과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협력 분야 2개 기관 등 6개 기관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산학 협력 분야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직무교육과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다이나믹디자인, 제이원모터스 등 2개 기업과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조선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2개 기관이 수상했다.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협력 분야에서는 학생들이 전공 기술을 활용해 주거환경개선 봉사와 지역 밀착형 기술 나눔 활동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한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중증장애인복지협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업·대학·기관이 힘을 보탤 때 직업교육의 질과 성과가 높아질 수 있다”며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을 얻고 진로·취업의 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권자인 시민과 만든 변화로 이롭고 새로운 광산의 내일을 열겠다”라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7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광산구정은 민주주의의 위기, 사상 최악의 경제난 등 거의 전 분야에서 시대의 암초에 맞서며 시민의 존엄과 행복 그리고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개척해야 했다”라며 “42만 광산시민의 연대와 참여는 광산구가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정책을 선도한 힘이다”라고 말했다. 민선 8기 구체적 결실로는 가장 먼저 시민의 삶을 지켜낸 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을 꼽았다. 정부와 협력해 대한민국 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끌어내고, 상시 재난관리 체계와 침수 취약지역 정비로 극한 호우에서 시민 안전을 지킨 것 등이 대표 사례다. 박병규 청장은 “전례 없는 위기에서 광산구는 시민과 함께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고, 새로운 안을 정부에 제시하며 더 큰 힘을 끌어왔다”라며 “이런 기조를 유지하고 고도화해 위기에 강한 광산의 저력을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북구의회는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무송 의장 등 19명의 북구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1981년 분리 이후 40여 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지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결단”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단행된 두 단체장의 역사적 결단을 42만 북구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140만, 전남 180만 시·도민이 결합해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150조 원 규모의 ‘메가시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기회”라고 덧붙였다. 특히 “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의 제1호 통합도시로서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함께 조직 특례, 교부세 추가 배분,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파격적인 지원이 예상된다”며 “광주의 인공지능·미래차 산업과 전남의 재생에너지·농수산 자원이 시너지를 창출해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광주·전남 지역민 삶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북구의회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와 지역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최무송 의장을 비롯한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이날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추모탑 앞에서 헌화·분향하며 오늘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의원들은 효령노인복지타운으로 이동해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배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를 직접 챙겨드리고 새해 안부 인사를 건네는 등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최무송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구민과 함께 극복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며 “2026년을 북구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 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개막과 함께 광주시가 지역 기업들의 혁신기술을 선보일 ‘광주공동관’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광주공동관을 마련, 7일 오전 7시(현지시각 6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CES 2026’ 현지와 광주시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이날 개관식에는 강기정 시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미국 현지에서는 이시완 엘비에스테크 대표와 최기훈 이노디테크 부장 등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차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 김덕수 아우토크립토 대표,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호남대학교 이은경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 이탈리아 무역진흥청(ITA) 관계자 등 글로벌 파트너들도 참석해 광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관식에서는 CES 2026 참가 기업들이 직접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며 각오를 밝혔고, 국내에서는 화상연결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대상자에 대한 배정 전산 추첨을 실시한다. 이번 신입생 배정 인원은 지난해보다 1천591명 감소한 1만2천919명(동부 4천100명, 서부 8천819명)이다. 이는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가 중학교 입학 자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중학교 배정 추첨은 졸업한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인근 중학교 수용요건, 통학거리 등 종합적인 요건을 고려해 이뤄진다. 시교육청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부모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나이스 기반의 전산 추첨을 하고 있다. 배정 결과는 오는 9일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배정 통지서는 발표 당일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다른 시·도 전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재배정은 오는 19~20일 진행된다. 재배정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관할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면 전산 추첨을 통해 학교를 배정받을 수 있다. 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구청 접견실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직원 성금 전달식’을 갖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구청 직원 393명이 참여해 총 682만 6천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구는 매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돌보는 ‘동구형 인문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와 동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금 전달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인문도시 동구는 사람 중심의 36.5℃ 행정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다. 이 교육감은 6일 강 시장 측에 교육통합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만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제안은 정치권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만 소외되는 상황을 배제하고, 정책적 준비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교육통합 역시 반드시 이뤄야할 역사적 사명이라는 점에서 하루라도 서둘러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 만남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교육감은 교육통합이 행정통합의 방향성에 맞춰 함께 가야하는 만큼 광주시와의 논의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강기정 시장과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논의한 후 이르면 1월 셋째 주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과 만나 관련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 교육감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교육통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서구는 6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이색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기존의 내빈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서구의 변화를 직접 전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서구를 바꾸는 시간 15분(서바시 15)’에서는 자치‧경제‧복지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어 온 주민들이 발표자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서바시 15’는 서구가 지난해 도입한 공직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자치 분야 발표자로 나선 임후군 화정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마을자치’를 주제로 “권역별 거점동-연계동 체계와 마을 BI(Brand Identity) 정책을 통해 자치가 행정 주도 방식에서 주민이 주도하고 협력하는 수평적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주민이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자치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박지안 상무시청상인회 회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박 회장은 ‘골목에서 시작되는 착한 경제도시’라는 주제로 “행정과 상인이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운영위원장)이 6일 “학생·학부모가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형 사업인 ‘소망어린이공원’이 문을 열게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 김건안·신정훈 북구의원, 유영미 문흥중앙초 교장, 최윤락 문흥2동 주민자치회장, 이소영 문흥2동 상인회장을 비롯해 문흥중앙초 학생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소망어린이공원(북구 문흥동 1010-3)은 행정복지센터, 초등학교가 인접해 어린이 이용률이 높았으나 놀이기구 노후가 심각한데다 공간도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었다. 정 의원은 마을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인접학교인 문흥중앙초 학생·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한 뒤 총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노후된 놀이기구는 집라인, 바구니 그네 등 어린이 선호도가 높은 놀이기구로 교체했고 놀이공간도 추가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정 의원은 학부모독서회 등과 상시적으로 사업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원이름도 함께 지으며 지속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했다. 정다은 의원은 “소망어린이공원은 주민과 어린이가 사업 추진단계부터 참여하면서 정치효능감을 체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