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재난업무 담당자 실무교육’을 25일 완주교육지원청 꿈이공 공연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실무교육은 14개 교육지원청 재난업무 담당자와 1~4분기 훈련대상 학교 담당자 등 70명이 참석해 연간 자체훈련 일정과 훈련 개요를 공유하고, 꿈이공 교실형 안전체험관에서 재난안전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1분기 훈련대상 학교 담당자뿐만 아니라 2~4분기 훈련 학교 담당자로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실무교육을 통해 향후 기관 및 학교의 원활한 훈련을 돕고, 학교 현장에서부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재난상황관리와 재난 발생 시 연락망 체계를 점검하는 등 재난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에게 더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해외 특수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4일 싱가포르 특수교육 기관인 C.O.H(Christian Outreach to the Handicapped)와 협의회를 갖고, 한국과 싱가포르 특수교육 정책 및 교육 현장을 비교하는 자리를 가졌다. 싱가포르 C.O.H.는 1979년 설립된 장애인(18∼70세) 비영리기관으로써 직원 60명, 학생 117명, 자원봉사자 50명이 함께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해외문화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6차례 걸쳐 싱가포르의 비영리 특수교육기관(C.O.H.)을 방문한 바 있다. 이날 싱가포르 C.O.H. 소속 직원 10여 명은 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전북 특수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영 사례 등을 나누었다. 또 동암차돌학교, 전북장애인복지관, 동암재활원, 전북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전북교육청의 특수교육 정책이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살펴봤다. C.O.H 전략계획팀장 제이는 “싱가포르도 장애 학생 수가 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우주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나사(NASA) 글로벌 캠프’를 운영한다. NASA 글로벌 캠프는 실제 NASA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우주과학과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NASA 글로벌 캠프는 10월 18일부터 10월 26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헌츠빌(Huntsville)과 워싱턴 D.C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우주인 훈련 과정, 우주선 발사 미션 수행, 로봇 제작, 항공 시뮬레이션 등 NASA의 다양한 우주과학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Goddard Space Center) 탐방,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및 자연사박물관 견학, 과학 탐구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현장을 경험할 예정이다. 올해 캠프 참가자는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16명을 4월 6~17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수군은 24일 천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낙석,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수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의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최훈식 장수군수는 시공 및 감리 관계자로부터 공정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절·성토 사면과 배수시설, 통로암거 등 주요 구조물을 중심으로 해빙기 취약구간을 집중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는 고속도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물류비 절감과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하이패스IC 진입부가 위치한 천천삼거리 구간은 현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국도26호선 확장사업이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핵심 구간으로, 장수군은 향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4일 울산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주민 체감 자치분권 역량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법(안)의 실효성 확보 등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의회법’이 상징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보장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문 의장은 정부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국정과제에 포함한 이후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법안이 추진되고 있으나, 최근 지방의회 관련 특례가 포함된 '행정통합특별법'이 통과되면서 향후 제정될 ‘지방의회법’의 실효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행정통합특별법상 통합시의회에 예산 독립, 예비금 편성, 의원 지급 비용 종류 및 기준, 행정사무 감사 방법 등에 관한 특례가 조례로 위임됨에 따라, 일반법인 ‘지방의회법’에 이러한 권한이 담기지 않을 경우 타 지방의회와의 심각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전국 지방의회의 숙원이었던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의원 정수 범위 내 조례 위임 사항 역시 특별법상 "국가의 인력 확대 노력"이라는 선언적 규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는 24일 ‘2026년 일자리정책 위원회 및 일자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고용에 대한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자,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의 자문과 심의를 위해, 이현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부서장 및 시의원, 일자리 유관기관 및 소상공인협회, 청년창업가 등 총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5년 일자리정책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시는 지난해 고용률(15~64세) 72.4%를 달성해 전국 평균 대비 2.3%p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고용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김제일자리센터 운영, 김제상공회의소 개소, 투자기업 유치 및 맞춤형 인력양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등 각 분야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고무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 올해는 ‘지평선(지역특화 평생일자리로 지역소멸위기 선제대응)’이라는 민선 8기 일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이 24일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거행된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에서 초헌관을 맡아 봉행했다. 이날 대제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수조례, 사신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남관우 의장은 제례에서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관은 맡았으며, 아헌관은 최귀호 유도회 전주지부 회장, 종헌관은 박병년 유도회 전주지부 부회장이 각각 맡아 헌작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유교 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엄수되는 규모가 가장 큰 제례다. 남관우 의장은 “춘기 석전대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해 시민의 화합과 안녕을 빌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예와 덕이 살아있고 화합하는 전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중인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출범 50일 만에 1000여 건의 현장 민원을 발굴해 조치하는 등 ‘시민 불편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50일을 맞아 그간의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포트홀 선제 점검을 통한 민원 감소와 버스 승강장 관리 체계 개선 등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이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도로 위 흉기라 불리는 ‘포트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구체적으로 기동처리반은 겨울철 해빙기 이후 포트홀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해 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주요 간선도로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포트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81건의 포트홀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94%에 달하는 264건을 즉시 보수 완료했다. 시는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 재포장 구간으로 검토해 정비를 진행하는 등 도로 안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창군 지난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기업인들과의 소통 강화 및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업 애로사항 처리결과 설명 ▲기업 지원사업 안내 ▲유관기관 지원사업 설명 ▲군수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순창군은 1분기에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기업과의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뒀다. 순창군은 현재 140개 기업이 운영 중이며, 식·음료 분야 기업이 약 70%를 차지하는 등 지역 특화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군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근로자 출퇴근 차량 유류비 지원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 ▲근로환경 개선 지원 ▲청년근로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