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달서구는 구가 주관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커플이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며‘16호 성혼커플’이 탄생했다고 10일 밝혔다. 달서구는 전국 최초로 2016년 7월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구 주관 만남행사를 통해 탄생한 성혼커플 16쌍을 비롯해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2쌍의 성혼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서구가 추진하고 있는‘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잘 살아보세’ 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혼장려 실천 운동이다. 자성(自省), 결연(結緣), 동참(同參)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응원하는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달서구는 다양한 형태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4년에는 동(洞) 특화 만남행사, 2025년에는 성서·월배·두류권 권역별 만남행사를 추진했으며, 올해는 여행형 프로그램을 접목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동구는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에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3대 추진 전략과 34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추진 전략은 △청렴을 다지다(부패 예방 기반체계 구축) △청렴을 세우다(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청렴을 넓히다(참여와 공감의 청렴문화 확산)로 구성됐으며, 제도 정비와 조직문화 혁신, 대외 확산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청렴 숏폼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조성한다. 또, 상·하반기 청렴 페스타를 개최해 청렴 실천 의지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정책 추진 효과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체계적인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 동구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북구청은 법률 복지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법률홈닥터 찾아가는 법률상담’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법률상담은 법률적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보 부족이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적시에 법률 보호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법률 지원 사업이다. 법무부 소속의 법률홈닥터 변호사와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채권·채무, 임대차, 근로관계·임금,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상,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 전반의 법률문제를 다룬다. 다만 소송 대리 등 재판 수행은 제외된다. 상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법률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다. 상담은 매주 둘째 주 목요일마다 관내 동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상담 장소 및 일정에 관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및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 사업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법률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9일 오후 3시, 올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을 청취하고 개장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을 비롯해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관련된 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의회가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10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인환 의원, 중구1),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광역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우 의원, 동구1), ▲대구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욱 의원, 북구5), ▲대구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욱 의원, 북구5), ▲대구광역시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손한국 의원, 달성군3), ▲대구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박소영 의원, 동구2)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이 포함돼 있다. 3월 10일 10:00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한다. 3월 11일 14:00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신청사 건립 사업, 국가도시공원 지정 관련 질의(윤권근 의원, 달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북구청는 지난 3월 7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1차 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와 북구청소년회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2025년에 처음 공동 개최하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에도 이어 개최하게 됐다. 강의는 조홍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학남고 진학부장)이 맡았다. 2027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준비 방향과 함께 2028학년도 이후 대입전형 변화에 대비한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고교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대입제도 흐름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개인별 진로와 진학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입제도와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립달성도서관은 대구시교육청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청소년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달성도서관 중학생 독서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 미래교육과와 공공도서관이 연계한 청소년 독서인문교육으로, 스마트폰 기반의 숏폼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문자에 깊이 몰입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책 읽기와 토론·글쓰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영되며, 강의는 대구시교육청 독서인문교육지원단 소속 이인희 감삼초 수석교사 등 현직 교사들이 진행한다. 이번 상반기 과정에서는 『순례주택』(유은실, 비룡소)을 함께 읽으며 다양한 방식의 독서토론을 진행한다. 책 속의 질문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셀프 리더십 역량을 키워갈 예정이다. 아울러, 류창진 월암초등학교 교사가 환경과 경제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특강을 2회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책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3월 7일, 대구과학영재교육원 및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신입생 226명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단순한 입학 행사를 넘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체득하는 ‘인성·리더십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원장 인사말과 교육과정 안내에 이어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영재교육원 우수 산출물 리뷰, 산출물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미래 설계 탐구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자극했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된다. 대구과학영재교육원은 중3·고1 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로 인한 변화에서 살아남기’ 등 5가지 주제별 융합 수업과 DGIST 탐방을 실시한다.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은 문학적 감상과 창작을 아우르는 프로젝트 및 인문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원은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지난 겨울방학 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동부교육지원청·대구서부교육지원청·대구남부교육지원청·대구달성교육지원청·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급식 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초·중·고·특·각종학교의 50% 이상(2025년 미실시교 필수 포함), 공립 단설 유치원 및 원아 수 5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의 25%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91곳(유 15개원, 초·중·고·특 76개교),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70곳(유 10개원, 초·중·고·특 60개교),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81곳(유 12개원, 초·중·고·특·각종 69개교),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39곳(유 8개원, 초·중·고·특 31개교),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3개교(초·고 3개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각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해당 유치원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 사용 빈도가 높은 급식 기구인 칼, 도마, 식판의 검체를 수거한 후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서적 위기 상황에 있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6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서 기관별 일정에 따라 1학기 위탁학생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학교생활 부적응, 심리․정서 행동 및 가정생활의 어려움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에게 맞춤형 치유와 교육을 제공하여 학교 복귀를 돕고 관계 회복을 통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학생을 모집하는 교육기관은 ▲스콜라동산, ▲두비(Dobe)교실, ▲꿈못자리, ▲봉무인디교육센터, ▲대동이음교실, ▲가정형 Wee센터 꿈꾸라로 각 기관별로 적응교육 1~3주를 포함한 총 15주(가정형 Wee센터의 경우 3~6개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학생들은 정규교과는 물론, ▲정신과적 치료프로그램, ▲치유 명상, ▲예술치료, ▲사회기술훈련, ▲진로탐색 교육 등 다양한 치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기이해와 회복, 미래 설계의 기회를 얻게 된다. 학생 모집은 위탁교육기관별 모집 일정에 따라 3월 중 원서접수를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