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이동욱 의원(북구5)은 제323회 임시회에 건설업과 관련된 산업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동욱 의원은 “건설산업은 관련 산업 분야가 다양해 직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가 크기 때문에 분양‧광고 등 유관 분야 산업과의 연계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현재 대구시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은 건설에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연관 업종의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에서 건설사업을 실시하는 건설사업자가 건설공사뿐 아니라 분양·광고 대행, 법률·회계 자문 등 건설업과 연관된 업종의 지역업체와도 일정 비율 이상 계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의 취지는 건설공사에 한정돼 있던 지역업체 계약 권장 범위를 연관 분야까지 확대해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하는 것”이라며, “건설산업과 연계된 지역업체의 경영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심뉴타운 일원의 교통 인프라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재숙 의원은 “현재 안심뉴타운 북편 도시계획도로 일부 구간이 실효되면서 도로망이 완전히 연결되지 못한 채 단절된 상태”이며, “이로 인해 안심 지역이 제한된 도로망에 의존하면서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과 아울렛 개장이 모두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공사 지연 시 교통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를 지역 발전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형 아울렛 유치에 맞춰 공영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 교통편의 대책을 함께 추진하고, ▲교통 발생량 재분석을 통해 북편도로 연결 등 도로망 확충을 검토하며, ▲율하교 동편 고가도로 사업의 공정 관리, 예산 확보가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재숙 의원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손한국 의원(달성군3)은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달성군 내 기피시설 입지에 대한 제도적 보상과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손한국 의원은 “달성군 다사읍과 하빈면 일원은 낙동강 취수원 인접 지역으로 1972년부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오랜 기간 각종 개발 제한을 받아 왔고, 2023년 대표적 기피시설인 대구교도소도 하빈면으로 이전됐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2031년 달성군으로 이전 계획 중인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대규모 유통시설 입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생활환경 변화 등에 대한 주민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달성군 주민들은 교통 혼잡과 환경 영향, 지역 이미지 훼손 우려 등 여러 생활 불편을 감내하고 있지만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보상은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다”면서, “대구시의 제도적 보상과 정책적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손 의원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의 달성군 주민 우선채용 제도화, ▲교정시설 주변지역 지원 제도 마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은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대표 축제 브랜드인 판타지아대구페스타의 재정비와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안정적 존속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김재우 의원은 “2022년 통합 이후 축제의 정체성 훼손과 운영 혼선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며, “4년이 지난 지금도 축제 경쟁력 약화와 브랜드 인지도 저하라는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25년 26개 축제가 참여했던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올해 봄 6개, 가을 9개 등 총 15개로 축소되며 규모가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김 의원은 “이는 ‘축제의 도시 대구’라는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우려를 표하며, “김천 김밥축제와 구미 라면축제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지정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시민 인지도와 브랜드 파급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43년 전통의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예산 미편성으로 개최가 불투명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의회는 10일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21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이 포함되어 있다. 10일 오전 개회식 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박충배 의원은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제언’ △최진태 의원은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발언했다. 또한 △제274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후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 △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는 지난 9일 마을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을돌봄시설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밀접한 위치에서 돌봄과 지도를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마을돌봄시설에 파견 중인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와 아동복지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개념을 이해하고,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돌봄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이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아동의 권익을 지키는 중요한 책무임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대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돌봄시설에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 15명과 아동복지 교사 16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퇴직 교사 파견은 2021년부터 진행한 수성구만의 특화사업으로,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아동과의 소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이 3월 9일 달성중을 시작으로 11월 18일까지 ‘2026년도 학생수련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수련활동은 115개 중학교 학생 약 2만명을 대상으로 낙동강에서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강 중심 체험 활동을 통해‘더불어 정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수상안전체험장에서 ▲수상안전 교육, ▲생존 수영, ▲선박 탈출, ▲래프팅, ▲익수자 구조 체험 등의 수상 활동을 배우며, ▲지진 안전, ▲항공 안전, ▲지하철 안전,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안전체험관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운다. 그리고, 지난 12월 준공된 수련교육관에서는 기상 상황의 제약없이 10m 높이의 실내 인공암벽 등반과 더불어 5m 높이의 완강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강변 학생수련체험장에서는 PM 및 픽시 자전거 안전 수칙을 배우고, 왕복 14km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맞춤형 코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과 경험을 돕는다. 한편, 수련원은 안전한 수련활동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2025년 점역 교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교육박물관 대표 소장자료 10점을 소개하는 ‘대구교육박물관 10대 소장품 점자책’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 관람객들이 박물관 주요 소장품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완성된 점자책은 교육박물관 내 특수교육실과 안내실에 상시 비치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육박물관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배리어프리(Barrier-free) 박물관’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교육박물관은 그동안 특수교육실 운영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장애 이해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점자책 제작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포용적 전시 환경 조성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대구교육박물관 10대 소장품 점자책’은 교육박물관이 2020년도에 발간한 대표 소장자료 안내 브로슈어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다음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재해취약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까지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학교 관계자,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 외부전문가가 참여하여 학교 시설물별 위험 요인과 개별 지형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 6일에는 제일중학교와 아양초등학교 인근 민가 및 도로와 인접한 절토사면 2개소에 대해 지반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과 안전자문을 실시해 암반 붕괴, 토사 유출 등을 정밀 점검했다. 3월 16일까지 옹벽 및 축대 시설을 보유한 재해취약시설 지정 학교 15개에 대해서 학교 관계자와 내·외부 전문가가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모든 점검 결과는 현장 사진과 함께 ‘교육시설통합정보망(KEIIS)’에 실시간으로 등록되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이 우려되는 시설은 예산을 우선 편성해 보수·보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깊이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신학기부터 ‘진취적(진학·취업·적성을 찾는) 진로검사 주간’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진로검사 주간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기간 중 학교별로 한 주를 지정해 운영되며, 중학교 전 학년과 일반계고 1학년을 중심으로 3종 내외의 다양한 진로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진로검사를 단순히 문항에 답하는 심리검사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에게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깊이 있는 질문이자 자기 이해의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검사 주간 운영의 의미를 두고 있다. 검사 결과는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과 학업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진로검사에는 교육부 진로정보망‘커리어넷’에 3월 신규 도입된‘진로실행력 검사’를 전국 최초로 전면 포함하도록 권장한다. 이 검사는 학생이 진로 목표를 향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로, 계획수립력·행동실천력·실천지속력·진로탄력성 등을 분석해 학생의 구체적인 진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