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병오년은 붉은 말띠의 해입니다. 한 번 달리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말처럼,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부산의 에너지가 힘차게 분출하며 글로벌 허브 도시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우리 부산은 해외관광객 300만 시대, 상용근로자 100만 시대, 국비 10조 시대를 활짝 열며 도시 성장 엔진에 강력한 불을 지폈습니다. 기업투자도 크게 늘었고 미래를 선도할 첨단 신산업이 속속 들어오며 경제체질이 젊고 유연하며 역동적인 구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비롯해 도시공원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들락날락’, ‘하하센터’ 같은 15분 도시 시설들이 도시 전역으로 촘촘히 확산되며 많은 시민들께서 ‘우리 부산, 정말 살기 좋아졌다’고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 빠르고 더 폭넓게 확산될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 전례 없이 많은 기업들이 부산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30년 염원이던 먹는 물 문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야를 거침없이 내달리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과 용기가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일상에 가득 깃들기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대한민국 사회는 큰 변화를 온몸으로 마주했습니다. 많은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 경제의 불안, 그리고 민생의 무거움까지 도민 여러분의 어깨가 무척이나 무거운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도민 여러분께서는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 헌신과 인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은 위기와 어려움을 넘어선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기회를 향해 힘차게 뛰어오를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는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지난 4년간 도민 삶에 변화를 만들고, 지방의회 도약의 발판을 놓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조례 제정 이후 실행까지 책임지는 ‘책임 의정’ 구현을 위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
2025년도 송 년 사 충청북도의회 존경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를 품고 출발했던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지나간 아쉬움을 붙잡기보다는 내일을 설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충청북도의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정치·경제적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안으로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겪었으며 밖으로는 고관세·고환율 같은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을 견뎌야 했습니다. 숱한 난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위기 극복에 노력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35명의 도의원은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사정을 세심하게 살펴 대집행기관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례 제·개정과 함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도 의정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우리 도민들이 하루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도의회는 인구소멸 및 지역 불균형 해소, 청주공항 활성화, 2027하
신년사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기술 혁신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
【공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 유구읍이 국토교통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지역특화 부문)에 선정되며, 침체됐던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유구읍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25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유구읍은 1970~80년대 섬유·직조산업의 중심지로 번성했으나, 산업 구조 변화와 함께 쇠퇴를 겪으며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가 이어져 왔다. 최근에는 직조산업 재건과 전통시장 활성화,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 개최 등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이러한 흐름을 확장해, 과거 산업 기반을 단순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조산업과 문화·관광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주시는 침체된 직조산업의 재도약을 핵심 성과 목표로 설정하고, 공동판매장 기능을 갖춘 로컬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규모 직조업체와 지역 장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한 폐공장을 활용해 공방과 마을카페, 전시 공간 등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복합공간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비리와 관련한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진행 중인 가압류 조치와 향후 법적 대응 계획을 공식화했다. 성남시장은 12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모란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압류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시가 대응을 포기할 경우 제2, 제3의 대장동 사태가 반복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장동 사건 관련 자산 가압류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본안소송을 포함한 향후 대응 방향을 시민과 언론에 종합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대장동 사건의 핵심 목표로 범죄수익 환수와 성남시민 피해 회복을 분명히 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시가 전면에 나서는 방식이 아니라, 법률자문단과 시민소송단이 주체가 되는 시민 참여형 소송 구조로 추진된다. 성남시는 행정적·법률적 자문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으며, 대장동 개발로 인해 발생한 물질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민사소송이 핵심이다. 성남시장은 특히 검찰의 대응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그는 “검찰이 대장동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성남시민에게 돌아왔다”며, 이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
단양 매화공원, ‘무장애 도시숲’ 조성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만한 경사로 정비 △산책로 폭 확장 △휴식 공간 개선 △안전시설 확충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