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사진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야간 소등 운동,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기후변화와 산불의 상관관계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산불 예방이 생명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구가 몸살 났어요’ 영상 시청을 통해 일상 속 편리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구리시가 양성한 환경해설가와 환경 지도자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자호수생태공원 일원에서 양서류 서식지 보호와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실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오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청소년과 모범장애인,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총 2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시장 표창 12명,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4명,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 표창 3명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와 포천시새마을부녀회가 참석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으며, 식후 행사로 마술 공연,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창진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삶을 돌아보는 중요한 날”이라며 “모든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와 포천시농업재단은 지역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10월까지 포천아트밸리 내 ‘포천가득 농산물 판매장’ 앞에서 포천막걸리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막끌리는 포천막걸리, 포천가득 한잔가득’을 주제로, 포천가득 농산물 판매장 개소와 연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운영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포천시는 행사 추진에 앞서 참여업체 모집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준비 절차를 이어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포천막걸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전통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는 포천쌀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막걸리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포천막걸리 시음회와 이벤트가 진행되며, 기본 안주도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방문객들은 생산자로부터 제품의 특징과 제조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포천막걸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의 맑은 물과 시간이 빚은 포천막걸리를 시민과 관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한석봉도서관 3층 담소마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책과 피크닉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서관을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3시 담소마당에서 열리는 매직 버블쇼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보물찾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매직 버블쇼 등 주요 공연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그 외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로 도서관이 정적인 공간을 넘어 책과 어우러지는 활기찬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통해 가평군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 여유와 휴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는 4월 22일 강정크루즈터미널 앞 교통섬에서 진행된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 첫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발 크루즈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승객정원 3,247명) 입항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강정항을 통해 서귀포를 방문하는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들에게 서귀포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한 로컬 플리마켓 ▲한글쓰기 및 전통부채 만들기 체험 부스 ▲돌하르방 포토존이 운영되어 다양한 국적의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의 관심을 끌었으며, 일강정민속보존회가 무대에 올라 제주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크루즈 관광객이 더 쉽게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행사장소를 당초 강정포구 인근에서 강정크루즈터미널 바로 앞 교통섬으로 옮겨 진행했다. 그 결과,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작년 동일 크루즈 행사(약 500명) 대비 80%가 증가한 총 900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플리마켓의 경우, 보다 다양한 로컬 업체들의 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1시, 관내 불곡산 연화사(주지 호성스님)에서 ‘제3회 양주시민과 함께하는 불곡산 연화사 봄꽃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연화사와 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BTN불교TV, BTN라디오, 연화사 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무명전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후보로 지목되는 트롯돌 ‘성리’ ▲미스트롯과 현역가왕에서 실력을 검증한 감성트롯 ‘별사랑’ ▲화려한 무대매너의 트롯 황소 ‘김경민’ ▲개그맨을 넘어 유쾌한 무대 매너의 ‘김주철’ ▲히든싱어에서 만났던 청아한 목소리의 가수 ‘원주’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가 열리는 연화사는 수려한 불곡산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공연을 찾은 시민들은 화사한 봄꽃과 함께 음악의 선율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우주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어린이 체험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남다현, 백인교, 최승준, 황선정 4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단체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우주의 풍경을 판화 기법으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매개로 멀고 거대하게만 여겨졌던 우주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경험 중심의 전시이다. 전시는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탐색하는 탐험가적 태도가 형성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어린이들은 '별바다 탐험대' 대원이 되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우주를 경험하게 된다. 전시는 총 5개의 미션(섹션)으로 구성된다. 우주의 보이지 않는 입자의 움직임을 소리·빛·진동으로 체험하는 [우주 감각] (황선정), 비밀 펜으로 메시지를 쓰고 손전등 빛으로 숨겨진 우주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우주 시그널], 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 속 행성들이 반응하며 실제 우주의 소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문화재단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Continuum'을 오는 5월 17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세계를 무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조수미의 음악 인생 40년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기념 공연이다. 공연명 ‘Continuum’은 끊임없이 이어져 온 예술적 여정과 앞으로도 계속될 음악 세계를 상징하며 조수미만의 음악적 정체성과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섬세한 해석력을 지닌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트럼펫터 알렉스 볼코프와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멤버 진원이 협연자로 참여하여 클래식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용인포은아트홀은 뛰어난 음향 설계와 쾌적한 관람 환경을 갖춘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지난 23일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추모공원에서 ‘설마리 영국군 임진강 전투 75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모식은 6.25전쟁 당시 설마리 전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영국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국과 영국 양국 간 굳건한 우호와 연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임진강 전투 발발 7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실제 설마리 전투에 참여한 영국군 참전용사와 유가족, 영국군 육군참모총장이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와 함께 주한영국대사 및 각국 대사, 국가보훈부 차관, 유엔사 부사령관, 25사단장, 학생, 파주시 보훈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설마리 전투는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파주 설마리와 임진강 일대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로, 수적으로 압도적인 중공군의 공세를 3일간 저지한 역사적인 전투다. 이들의 희생은 유엔군의 재정비와 서울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인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투 과정에서 다수의 영국군 장병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 4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무 살의 도서관, 우리들은 자란다”라는 주제로 2026년 5월 2일(토)부터 5월 20일(수)까지 진행되며,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3일(일)에는 고전동화를 줄인형으로 재해석한 가족 참여형 인형극 ‘빨간모자’가 상연되며, 5월 5일(화)에는 김선남 작가의 그림책 콘서트 ‘우리동네 나무가 건네는 노래’와 K-히어로 판타지 '똥볶이 할멈'강효미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도서관을 특별 개방하여 도서관 전체가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 놀이마당’과 어린이와 가족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인 ‘빌리지마켓’ 등이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개관 20주년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006년 베스트 대출도서 전시 ‘그해 우리가 사랑한 책들’ ▲도서관과 생일이 같은 이용자를 위한 ‘해피 벌스데이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