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차를 마무리하며, 지역 특색을 담은 교육발전모델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대학·지역기업이 협력해 공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으로 지역발전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수립한 교육발전모델은 ‘지역 주도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의 정주 생태계 구축’ 두 가지가 핵심이다. 전략모델로는 △지역 전략 산업 연계 △지역 상생 돌봄·정주 △지역 자원 연계 △미래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내 지역 간 교육 프로그램 및 인프라의 상호 활용 및 확산을 촉진할 계획이다. 지역별 특화 사업을 살펴보면 부안은 부안밀 베이커리 특화 인재를 육성하는 지역 전략 산업 연계 모델을 운영한다. 지역의 주력 생산물인 우리밀 산업과 연계, 지자체와 함께 ‘부안밀 제과제빵 교육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특히 전북베이커리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유·초·중·고 제과제빵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안밀 베이커리 꿈나무를 키운다. 군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든든한 돌봄 사다리 구축을 통해 지역 상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내년 도내 초·중학교 학급당 학생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초·중학교 학급편성 기준 인원을 감축 적용한 ‘2026학년도 학급편성 기준’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초등학교는 2025학년도 대비 동·읍·면 급지별로 학급당 학생수 기준을 2명씩 하향 조정했고, 중학교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감축(2~3명) 기준을 확정했다. 교실 밀집도가 높았던 개발지구 내 초등학교도 학생 수 감소 추이 등을 고려해 급당 기준을 2025학년도에 이어 추가 감축했다. 특히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복식학급 편성 기준을 ‘1개학년 5명 이하, 2개학년 9명 이하’에서 ‘(인접학년) 1개학년 3명 이하, 2개학년 5명 이하’로 낮춰 매년 증가하고 있는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고자 했다. 전북교육청은 이같은 결정을 통해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등 교육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매년 교사 정원이 감축되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앞으로도 학교별·지역별 특성을 다각적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창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영상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부서별 중점추진·신규사업 등 총 250건의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민선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구체적 행정성과 창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일 군수는 업무보고에 앞서 2026년 군정 사자성어‘착기부주(着綦復走)’를 제시하며,“재도약 하는 순창”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이 체감하는 전략적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정착을 핵심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순창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 ▲농촌유학 거주시설 조성 ▲기업연계 청년 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는 최근 제425회 6차 본회의에서 성인지예산 실효성 향상과 공공자금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안 2건을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서연 의원(진북,인후1․2,금암)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성인지예산제실효성향상을위한조례안은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원칙과 절차 예산 편성·집행 체계를 보다 쳬계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성인지 예산제 운영계획 수립 및 중점 관리 사업 ▲성인지 지침서 작성 및 결산서 분석·평가 ▲위원회 설치 및 구성 ▲교육·자문 및 업무의 위탁 ▲시민 참여 및 성과관리 체계구축 등이다. 최서연 의원은 “성인지 예산제가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 기준을 분명히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분석·평가와 성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갖추도록 정책에 끝까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최용철 의원(중앙,풍남,노송,인후3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공공자금운용및관리조례안은 전주시의 공공자금 운용의 공공성, 안정성 및 수익성을 높여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자금 운용·관리 계획 수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 23일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일군 기록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주도형 기록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록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해온 1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국가기록원 관계자, 운영위원, 기록물 기증자, 시민 도슨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영상 상영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특별전시 관람, 출판기념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보이는 기록수장고 특별전시 △지붕층 특별 전면 개방 △아이들의 일기로 만나는 익산 기록집 출판기념회 △민간기록물 수집공모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보이는 기록수장고 특별전시'에서는 올해 기록관 제1호 기증기록물인 '모은 정동식 가문'의 유물들이 전시됐다. 특히 1880년대 유학자 정제호가 받은 '홍패'와 '교지'는 조선 말기 행정과 인사제도를 보여주는 희귀 자료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민 4명이 기증한 학창시절 일기를 모아 제작한 '빛나는 오늘 - 아이들의 일기로 만나는 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민선 8기 고창군의 핵심 공약사업이자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이었던 ‘고창군 보훈회관’이 공식 개관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군 보훈회관(고창읍 성산로57)’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전북도의원, 국가보훈부와 전북도 관계자, 전북도지부 보훈단체장 및 관내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창군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49억5000만원(국비 5억원, 도비 5억원, 군비 39억5천만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418㎡, 연면적 994.18㎡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실, 소회의실, 상담실, 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카페 등이 조성돼 보훈가족은 물론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훈회관 개관은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의 공약 ‘기억하고 책임지는 사회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다. 시설 노후화와 단체 분산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통합된 지원 환경을 제공하고, 맞춤형 보훈 복지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제주·세종·강원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공동으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 및 특별자치 포럼'에 참석해 특별자치시도 현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를 비롯해 지방시대위원회,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상생협력사업 추진 성과 보고 ▲2026년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주요 과제 논의 ▲차기 대표회장 추대(강원) 등을 의결하고,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공동성명서에서 4개 시도는 ▲전북·강원·제주 특별법 개정안의 신속한 국회 심사와 통과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포괄적 권한이양을 통한 특별자치시도 자치권 강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입법·정책적 지원을 요구했다. 특히 4개 시도는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쟁점이 정리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된 채 실질적인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3일 무주군의회에서 열린 제295차 월례회에서 지역 보훈대상자의 건강권 침해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이 제안한 전북권 보훈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전북에는 약3만 2,000명의 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지만 보훈병원이 없어 보훈의료 공백이 심각한 지역”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거주지와 관계없이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보훈병원 조속 설립 ▲보훈병원 설립 전까지 전북 공공의료기관 대상 준보훈병원 지정 적극 검토·추진 ▲위탁병원 이용자에게도 보훈병원과 동일 수준의 법정 비급여·약제비 지원 제도 개선 ▲지역 실정을 반영한 보훈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 수립과 예산·인력 확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관우 협의회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되는 의료지원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협력과 직원 20여 명은 23일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만든 빵을 전주 호성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날 직원들은 제빵 교육을 받은 후 반죽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제빵에 필요한 비용은 교육협력과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협력과는 매년 교육가족 연탄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올해도 요양원 봉사·삼천천 플로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부와 지역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여름 전력수급 집중관리기간 동안 전국 1000여 개 공공기관 가운데 에너지 절감률 1위를 달성했다. 전북교육청은 한국에너지공단 모니터링 결과 올해 8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30일간의 전력수급 집중관리기간 동안 총 173MWh의 전력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집중관리기간 사용량(202MWh)보다 29MWh(14.6%)를 절감한 것이다. 전력수급 집중관리기간은 여름철과 겨울철 등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정부가 24시간 실시간으로 전력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정하는 기간을 말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이 기간 동안 전국 10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력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전국 에너지 사용량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북교육청은 14.6%를 줄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절감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교육청은 2024년 9월 ‘에너지이용 합리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