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노후시설 현대화 공사 진행을 위해 폐교 예정인 파호초등학교(달서구 달서대로 109안길 76)로 오는 1월 30일부터 임시 이전하여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총 2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1년간 공사 진행 후 2027년 3월에 새단장하여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이전 대상은 대공연장을 제외한 학생 체험실, 전시실, 영재실, 예술실, 사무실 및 관리실 등이다. 대공연장은 현재 위치인 용산동에서 공사 기간 중에도 정상 운영되어 대규모 공연을 지속하며, 그 외의 체험 및 예술교육 활동 등은 임시 이전지인 파호초등학교 후적지에서 이루어진다. 센터는 시설 이전 중에도 학생들의 예술교육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다변화하여 운영한다. 대공연장(달서구 용산동)과 파호초 강당(달서구 호산동), 달서아트센터(달서구 장기동)를 활용해 창작뮤지컬‘꼬리별’, ‘미러톡’ 등 23개 작품을 총 136회 무대에 올릴 계획이며, 전시 부문에서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상상 미술관(가칭)’을 한시적으로 운영해 8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1월 16일,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에서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대구축산농협은 대구 전역의 자치단체 및 복지재단과 협력해 봉사활동, 생활물자지원 등‘지역사랑 나눔운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고자 2019년부터 매년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최성문 조합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살피고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구축산농협 조합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을 잘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1월 15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중강의실에서 초·중·고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50명과 학교전담 경찰관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구시교육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마약류 등 유해약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의 지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지방검찰청 이현호 수사관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 마약류 실태’라는 주제로 ▲ 국내 유통 마약 및 신종 마약, ▲ 우리나라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사례 등 마약류 관련 동향과 우리나라 청소년 마약류 실태를 소개했다. 이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황보선 강사가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법’을 이미숙 강사가 ‘마약류 중독 및 재활 회복 사례’를 통한 학생 마약류 등 유해약물의 위험성과 효율적인 교육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부 황보선 강사는 ▲ 유해약물이 청소년에 미치는 영향, ▲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법 사례 등을 소개하고, 박현정 강사는 마약류 중독자의 실제 회복 사례를 통해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14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에 대구 관광 및 의료관광 홍보 팸플릿을 전시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방문 현장에서는 Nguyen Thi Hong Tham(응웬 티 홍 탐) 다낭관광안내센터장이 직접 김정기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이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각 도시의 주요 관광안내센터에 상호 관광 홍보물을 비치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 대구시는 대구 관광 안내 책자와 의료관광 안내 책자, 대구마라톤대회와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물 등을 비치했으며, 다낭시로부터는 다낭시 관광 홍보물(영문 및 한글판)을 전달받았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상호 홍보 협력을 계기로 대구와 다낭이 각자의 장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 시민들이 다낭을 더욱 친숙한 여행지로 인식하고, 다낭 시민들 또한 대구의 의료관광과 마이스 산업, 인센티브 관광 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단체 누리체험 및 안전체험’신청을 접수한다. 누리체험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창의누리, ▲인성누리, ▲대구누리 등 실내 체험과 실외 맘껏놀이터 체험으로 운영된다. 또한, 선택형 체험 코스로 여름에는 책놀이, 겨울에는 요리놀이 체험을 구성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전체험은 ▲자동차안전, ▲보행안전, ▲지진안전, ▲승강기안전, ▲생명존중, ▲화재안전 등 유아의 생활 속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아의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생존수영 물놀이 안전교육을, 하반기에는 ▲군중밀집 장소에서의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메타버스 누리체험과 온라인 안전체험을 운영하여 기관과 가정에서 사전 체험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만3~5세 유아 수가 40명 이하인 소규모 어린이집의 혼합학급(만4, 5세가 모두 포함)의 경우 누리체험과 안전체험을 중복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집 유아의 성장을 다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두류수영장 경영풀 보수 예산 미확보로 인한 장기 휴장 사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대구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두류수영장은 오랜 기간 시민 생활체육과 건강증진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공공체육시설”이라며, “특히 경영풀은 대구에서 둘뿐인 50m 규격 수영장으로서 수영선수 육성은 물론 시민 수영 강습, 장애인·노인 재활수영 등 다양한 공공적 기능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달서구 학생문화센터 수영장이 2024년 8월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에 들어간 데 이어, 두류수영장 경영풀마저 천장 마감재 처짐 현상으로 지난해부터 운영이 중단되면서 현재 대구에는 50m 규격 수영장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이는 시민 불편을 넘어 지역 체육 인프라 전반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특히 대구광역시 수영단 소속 지유찬 선수가 지난해 8월 자유형 50m 종목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구 수영의 경쟁력과 전문체육 육성 가능성이 입증된 상황에서 정작 안정적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군위교육지원청은 지난 2023년 7월 군위군 대구 편입 후 교육력 제고를 위해 2024년 7월부터 추진해 온 군위 거점학교 정책이 IB(국제바칼로레아) 기반 교육과정 혁신과 학생 맞춤형 지원, 교육 환경의 체계적 정비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 통합의 전국적 모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점학교 정책 추진 초기 제기되던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교육 여건 변화에 대한 우려와 불안은 IB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교육환경 개선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점차 기대와 신뢰로 전환되고 있다. 그 결과 군위지역 초·중 소규모학교 재학생 120명 중 86.7%인 104명이 거점학교로 전·입학이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3월 1일 자로 대구군위초송원분교장과 대구부계초효령분교장은 휴교를 앞두고 있다. 이는 거점학교 중심 교육체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인식 변화의 배경은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한 IB 수업 혁신과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교육환경 정비가 어우러지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육 전반의 변화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이용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대서중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안심화장실 환경개선 시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장실 이용 과정에서 불편 사항으로 제기되어 온 안전 사각지대와 계절별 온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비상벨 설치 ▲냉난방시설 설치 ▲노후 설비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화장실 내부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학생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으며, 냉난방시설을 설치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안심화장실 환경개선 시범 사업은 학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안심화장실 시범 사업을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의회는 1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적십자 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조규화 의장은 “요즘 치솟는 물가로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힘든 시기에 우리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김칠구)은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늘봄형 도서관학교 지도강사’를 22개 프로그램별 각 1명씩, 총 22명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초등 인문독서 1학년’ 등 유·초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15개와 ‘이야기가 있는 음악 놀이터’등 초등 3~4학년 대상 늘봄형 도서관학교 7개로, 지원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분야 1개, 늘봄형 도서관학교 분야 1개 등 분야별로 1개 프로그램씩 지원할 수 있으며, 동일 분야 내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해당 분야 강의 경력자,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 저서 및 수상 경력자 등이다. 강사 선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에서는 강의계획서, 최근 3년간 해당 분야 강의경력, 자격증, 자기소개서, 수상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응시 인원의 3배수 범위 내에서 1차 합격자를 결정한다. 이후 면접심사에서는 전문성, 의사전달력, 태도 등을 평가하고, 강사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지원신청서 접수는 1월 15일 17:00까지이며, 담당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