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의회는 21일 와부도서관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사)남양주YWCA 창립3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 의원과 김상수 부시장, 하행여 남양주YWCA 회장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시상 △남양주YWCA 30년의 이야기 발표 △남양주 여성회 이야기 발표 △축하공연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이웃의 곁을 지키며 성평등, 환경, 청소년 활동에 꾸준히 힘써오신 남양주YWC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라며,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회 곳곳에서 존중받고, 청소년들을 비롯한 다음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군수 시의원(신흥2동·신흥3동·단대동)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조정실장 총괄질의를 통해, 최근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공무원 인력 재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행정수요와 복지수요는 성격이 다르고, 지역별 편차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분당은 행정수요가 많은 반면, 수정·중원 일부 지역은 복지수요가 집중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특히 수정구의 경우 ▲위례동 약 1,800명 ▲신흥1동 약 1,300명 ▲수진1동 약 1,300명 ▲태평2동 약 1,200명 등 기초생활수급자가 많은 동이 다수 존재하고, 일부 동은 팀이 추가로 운영될 정도로 복지 행정 수요가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인사 상황과 관련해 “수정구에서 일정 인원이 전출되고 휴직 인원이 발생하면서 현장에서는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정원 기준과 조직진단 결과를 존중하되, 지역별 수요 편차를 반영한 유연한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추진되는 에너지 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2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안양시청, 안양도시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안양 GB 해제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비산동 일원 토지소유자들이 제안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SPC 방식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환경등급이 실제 현황과 상이할 경우 조정 가능 여부와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해당 지역의 환경평가 1·2등급지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공원·녹지 확보 여건 등을 고려한 사업 추진 가능성과 함께, 식물상 및 임업적성 등급 조정 시 관계기관 협의 필요성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아울러 공공성 및 공익성 확보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관련 절차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향이 마련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4월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부사업단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하고,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및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학온지구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택지 개발, 주택공급계획,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방안,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GH 관계자는 “학온지구 일부 구역은 2024년 7월 착공 이후 현재 약 28%의 공정률을 보이며 주택공급은 공공분양과 임대를 포함한 단계적 공급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주택 분양 시기는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모빌리티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IT 및 데이터 기반 기업 등 다양한 업종 유입도 검토하고 있다” 며 “다만 산업단지 활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의회는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안건 상정에 앞서 박인범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동두천의 미래 방향과 공직자 여러분께 드리는 당부'를 주제로 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함께 지난 의정 활동의 소회를 전했다. 그리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상정한 예산안 및 조례안 등 21건에 대하여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의원발의안으로는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규칙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및 '동두천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은경 의원), ▲'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임현숙 의원)을 원안 가결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 동두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제345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시의원으로서의 마지막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제1대, 제8대, 제9대 동두천시의원과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거친 박 의원은 이번 임기를 끝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공직자들에게 '시민이 찾아오는 동두천'을 향한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의원은 동두천 인구가 8년 사이 9만 6천 명에서 8만 6천 명으로 1만 명 감소한 현실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2022년 1,867억 원에서 587억 원으로 줄어든 재정 상황,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전 사업의 지연 등을 짚으며 위기의식을 환기했다. 이어 관내 시민을 위한 인프라는 충분히 갖춰진 만큼, 이제는 외부 방문객이 찾아와 먹고, 즐기고, 머무는 도시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박찬호 야구장 부지의 골프장 전환에 강하게 반대하며, "토지매입비만 150억 원을 들여 소수만 즐기는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이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대규모 꽃단지 조성의 시급성도 함께 제기했다. 아울러 미반환 공여지 반환, 특별법 제정, G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허위 거소투표 신고와 투표 목적 위장전입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예방·단속에 나선다. 선관위는 지방선거의 특성상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갈릴 가능성이 큰 만큼, 거짓 신고나 위장 전입과 같은 위법행위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전 차단을 위한 강도 높은 점검과 단속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허위 거소투표 신고와 대리투표, 그리고 특정 후보나 선거구에서 투표하기 위한 위장전입이다. 거소투표는 중대한 신체장애 등으로 투표소 방문이 어려운 유권자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이지만, 이를 악용해 타인이 임의로 신고하거나 투표용지를 가로채 대리투표를 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집중 관리 대상이 된다. 또한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친척이나 지인의 주소지, 빈집, 상가 등에 허위로 전입신고를 하는 행위 역시 주요 단속 대상이다. 선관위는 이러한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안내 활동을 강화하고, 거소투표 신고 전수조사와 현지 확인, 온라인 모니터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련 법에 따르
경기뉴스원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관내 투자 저조’ 논란과 관련해 안산시 청년정책관 청년일자리팀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펀드 구조와 실제 투자 성과를 중심으로 입장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Q1.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취지 무색... 2호 펀드 관내 기업 투자율 1%에 그쳐’라는 지적에 대해, 왜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습니까? 안산시는 각 펀드별 업무집행조합원이 모집한 투자금에 일부 출자하는 구조로, 전체 펀드 조성액이 안산에 투자되는 조건이 아닙니다. 중요한 기준은 시 출자액(20억 원)에 따른 의무 투자금액 성과입니다. 1호 펀드는 약정 대비 초과 투자(45억 원)를 달성했고, 2호 펀드 역시 현재 시 출자금 20억 원 수준의 투자 성과를 확보했습니다. 따라서 전체 펀드 내 타 지역 투자 비중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관내 투자가 저조하다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출자금 대비 관내 투자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2. 청년창업펀드가 모태펀드·시 출자금·민간 자본이 결합된 구조인데, 성과 평가의 핵심 기준은 무엇입니까? 안산시 청년창업펀드는 모태펀드에 선정된 투자운용사가 시 출자금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1일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금은 민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기”라며 위기 대응에 의회가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봄이 찾아왔지만 도민께서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여전히 차갑고 무겁다”며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복합적인 어려움이 도민의 삶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은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높아진 금리와 물가는 서민의 선택지를 좁히고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민생이라는 명확한 기준과 실천”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원활히 진행되기를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닌,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 등 실질적인 버팀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의회는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며 “경쟁보다 협력이 앞서야 하고 초당적 협력은 선택이 아닌 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둔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한 것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은 1981 유엔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하며 각국에 기념사업을 권장한 데서 비롯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삼아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며 “일터와 지역사회에서 노동권과 접근권 등 기본적인 권리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