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 철도를 뒷받침하는 배후 거점 마련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항만과 공항, 철도를 관리하는 부처와 법령이 달라서, 시설 간 연결이나 유기적인 통합 관리가 불가능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남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날 브리핑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 복합물류 허브, 물류 AI·로봇 클러스터 등 5개 거점을 조성하는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경남도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동남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 MICE 거점’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축구장 약 50개 크기인 33만㎡(약 10만 평) 규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시가 중동발 불안정성 확대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행정력 집중에 나섰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4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교란 등 대외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부서별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포항시는 우선 ‘에너지 위기대응 비상대책 상황반’ 운영을 중동 사태 종료 시까지 연장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 주력산업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발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장 권한대행은 소비자물가 대응반을 본격 가동해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 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자원안보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늘(7일) 오후 4시 2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워터라인파트너스)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특전(인센티브)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디지털금융 특화 중심지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산정했다”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 만큼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자원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월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따라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조정했으며, 원유는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는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병옥 군수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 민생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조 군수는 6일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확정과 내달 말 중앙부처의 정부예산안 편성에 따른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기재부 지침에 따르면 내년도는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성과와 우선순위 중심으로 재원을 재배분하고, 지방정부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며 변화된 정부 기조를 언급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에 △부처별 중점 투자 분야 정보 파악 △충북도와 긴밀한 소통·협력 △군 현안사업 반영을 위한 논리 및 당위성 개발을 차질 없이 준비해 정부예산을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감사 대비도 지시했다. 조 군수는 7일부터 시작하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자료 제출과 사업 설명에 성실히 임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매년 반복되는 예산집행 적정성 및 집행률 저조에 따른 지적 사항에 대해 보완과 개선을 주문했다. 본격적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가데이터처은 국가데이터의 활용 확산 및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UnBox the DATA :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워라'라는 부제를 통해 국가데이터의 숨겨진 가치 활용을 강조했다. 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팀(3명 이하) 단위로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이고, 결과물 제출 마감은 7월 6일까지이다. 응모 분야는 데이터분석 보고서, 데이터분석 포스터 부문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전국 16개 통계데이터센터(SDC)에서 제공하는 자료와 국가통계포털(KOSIS) 등 국가데이터처에서 제공하는 각종 통계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심층 분석, 정책 방향 제시, 창업 아이디어 제안 등의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SDC에서는 인구·가구·기업 통계등록부를 비롯한 행정통계자료와 국가승인통계 마이크로데이터, 통신·카드사로부터 구입한 민간데이터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대회 신청자는 4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통계데이터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심사 평가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군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3월 31일 준공된 목재문화체험장과 관련해 “유아놀이체험실과 전시 및 홍보 공간, 카페 등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 입곡군립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 관광자원으로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조 군수는 “선거가 다가오면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행안부와 도 합동감찰반이 각종 부정과 불법 행위를 집중 감찰하고 있다”며 “선심성 행정이나 금품과 향응 수수, 복무 기강 해이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정으로 농업용 비닐과 비료 등 농자재 가격이 상승해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 구체화에 착수했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부시장, 국장,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강원연구원의 과업 추진 방향과 일정, 핵심 전략 등을 청취하고 속초시의 입지적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국제 카페리와 크루즈선 모항을 갖춘 항만 인프라를 기반으로 과거 해상 금강산 관광 노선인 속초∼금강산(장전항) 항로를 확장해 향후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속초∼러시아·일본을 연결하는‘평화 바닷길’ 구상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또한 속초∼원산을 잇는 관광·물류 기반의 남북 접경 트윈시티 구상, 환동해 글로컬 크루즈 및 평화관광 네트워크 중심 거점 구축도 주요 전략에 포함됐다. 아울러 2029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철 및 동해북부선과 양양국제공항의 접근성 등을 결합한 광역 교통축을 마련해 배후 복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5일 오후 용산역 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산업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8개 협회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인 조치 필요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중동 상황으로 촉발된 원자재 시장의 불안이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리스크로 이어지며, 국내 건설현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선제적으로 “중동전쟁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단장 : 1차관, 4.3~)하여, 건설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는 한편,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국토부는 「부동산 PF 상황점검회의」(4.3, 금융위 주관) 등을 통해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에 건설업계의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위기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금융지원을 요청하는 등 관계부처와도 적극 협의 중이다. 건설자재 수급 차질이 확산되면, 공사 지연과 공사비 증가로 이어져 건설업계는 물론 국민의 삶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이번 긴급 간담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해군과 방위산업,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군·관 방위산업분야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최대 해양 중심의 방위산업전으로 K-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 행사기간 동안 첨단 무기체계와 핵심 부품·장비 전시를 비롯해 미래 국방산업 포럼, 기업 수출상담, 군 문화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기업들은 군과 산업계, 국내·외 관계자들과의 상담과 교류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넓혔고, 시민과 관광객들은 방위산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창출했다.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가 참여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80건 8638만6천불의 수출상담, 1838만9천불 규모의 계약 추진, MOU 3건의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