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민덕희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림·여서·문수)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독서 관련 정책의 구조적 개선과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민 의원은 “여수에서 오랫동안 책방을 운영해 온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수시 독서정책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발언 배경을 밝혔다. 먼저 여수시의 독서 및 체험 관련 정책 현황을 언급했다. “청년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은 연간 약 2억 원 규모로 18세부터 45세까지 청년에게 도서구입비의 50%,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고, 청소년 진로체험 행복카드는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두 제도가 별도로 운영되면서 ‘독서 도시 여수’라는 통합 전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도서 지원은 대상이 청년에 한정되고 예산 소진이 빠르며, 진로체험 행복카드는 사용의 약 90%가 서점·영화·공연·체육활동에 집중되고 실제 진로체험은 5.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도서 구매를 ‘진로 관련 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미경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림·여서·문수)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아학대 예방과 보육안전 관리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영아는 스스로 위험을 알리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없다”며 “영아 보호는 단순한 돌봄이 아니라 행정이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할 안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집 학대 의심 사례가 반복될 때마다 부모와 시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사건 발생 이후의 수습이 아니라 사전에 막아내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예방 중심의 보육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제시했다. 먼저 영아반 운영 어린이집에 대한 선제적 특별점검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신규 교사 배치 시설, 민원 발생 이력 시설, 취약 시간대 운영 상황 등을 중심으로 정기·수시 점검을 병행해야 한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점검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차단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보고·대응 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재헌 여수시의회 의원(무소속, 여천동)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자주국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주국방 국민참여기금’ 조성을 제안했다. 강재헌 의원은 최근 국제 정세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안의 시대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동 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까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일본의 군사력 강화, 미·중 전략 경쟁 심화가 맞물리며 복합적인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미 방위비 분담금 증가 등으로 동맹 의존 구조의 한계도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재헌 의원은 국방예산 확대와 첨단 전력 투자는 필요한 방향이지만, “예산만으로 안보는 완성되지 않는다”며 “국민적 공감과 참여, 사회적 결속이 함께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안보가 구축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 6·25 이후 재건과 5·18 민주화 운동, IMF 금 모으기 운동 등 위기마다 단결해 극복해 왔다고 언급하며, “최근의 혼란 속에서도 헌정을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철민 여수시의회 의원(돌산·남면·삼산)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분산 구조로 인한 비효율을 지적하며 ‘원스톱 생활밀착 행정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행정 분산 대표 사례로 공중화장실 관리 체계를 지목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여수시에는 공중화장실 171개소와 개방화장실 2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해당 시설은 기후생태과·공원과·해양정책과 등 11개 부서로 관리가 분산돼 있고 시설관리와 청소관리 또한 이원화된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2026년 기준 공중화장실 운영에 약 20억 원의 예산과 100명 규모의 기간제 인력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인건비, 용역비, 방역비, 유지보수비 등이 부서별로 나뉘어 편성돼 전체 예산 규모와 집행 효율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구조는 민원 대응의 비효율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유사한 민원이 부서별로 반복되고, 관리 수준이 일정하지 않아 일부 시설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반면 일부는 방치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설 문제 또한 부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명숙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회)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를 ‘충무공의 도시’에 걸맞은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이순신 리더십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진 의원은 “대한민국 국가기념일 가운데 특정 인물의 탄생을 기리는 날은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단 두 명뿐”이라며 “이는 이순신 장군이 우리 역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순신은 더 이상 추모의 대상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 조직을 지켜낸 리더십 모델로 재조명되고 있다”며 “불확실성과 위기가 반복되는 현대사회에서 학습하고 적용해야 할 전략 자산”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여수시는 이순신을 여전히 기념과 상징의 영역에 머물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미래 성장 자산으로 전환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무공 이순신 묘소가 위치한 충남 아산시는 충무교육원을 통해 리더십 교육과 이순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선효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정·둔덕·시전)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전동을 여수 관광의 체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웅천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사람은 오는데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며 “짧은 체류는 지역 상권과 경제 효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웅천은 ‘방문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관광 전략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그 해법으로 ▲낮에는 정원 ▲밤에는 빛 ▲일상에는 공원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이 의원은 이순신공원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순신공원을 단순 산책공원이 아닌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같은 랜드마크형 정원문화공간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사계절 볼거리와 체험, 야간경관을 갖춘 정원 콘텐츠가 체류시간을 늘리는 핵심 전략”라고 밝혔다. 둘째, 장도–예울마루–선소 구간에 대해서는 “해변 데크길과 경관조명을 연계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가칭)전라남도교육청유아숲놀이체험원 실내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어 실내·외 공간 구성 계획과 놀이시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점검했다. 목포시 남농로 입암산 생태근린공원 일대 7,063㎡ 부지에 조성 중인 (가칭)전라남도교육청유아숲놀이체험원은 자연친화적 놀이 체험장이다. 본관동 실내에는 통합 놀이실, 보건실, 다목적홀 등이 들어서고 별관에는 유아맞이실, 급식실, 휴게시설 등이 들어선다. 입암산 공원 내 숲속 부지를 활용한 실외 공간에는 자연놀이를 위한 실외 놀이터, 물놀이터, 사계절 숲교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총괄기획가와 TF 위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숲놀이체험원의 설립 목적을 구체화하고, 실내 놀이터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 설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내놀이터 주요 공간과 동선, 안전 설계 등을 살피고, 체험원 운영 방향에 따른 실내 인테리어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유아들이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놀이시설과 숲 놀이 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고등학교 배정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과 중학교 교과·출석·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산출한 내신 성적 등을 토대로 이뤄진다. 고입 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구분하여 이뤄지며, 전기는 교육감 승인을 받아 학교별 학교장 전형으로 선발한다. 대상 학교는 특수목적고인 전남과학고(과학), 전남체육고·전남예술고·진도국악고·함평골프고·한국바둑고·한국창의예술고(예술체육), 국항만물류고·여수석유화학고·전남생명과학고·완도수산고(산업수요형맞춤형), 호남원예고(미래농업선도고)와 특성화고 42교이다. 후기 학교는 외국어 계열 특수목적고(전남외고), 자율형 사립고(광양제철고), 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28교),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61교) 등이다. 먼저 시행한 전형에 합격한 자는 그 이후 고입 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 평준화지역(목포·여수·순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의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 지침에 따른 개인별 석차 백분율에 의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목포, 화순, 순천, 해남의 4개 권역에서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서부권(목포국제축구센터),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중부권(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남부권(해남꿈누리센터) 4개 권역에서 나뉘어 실시되며,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임원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학교 학부모회 임원이 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 학부모 학교 참여의 의미 ▲ 학부모회의 기능 및 역할 ▲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등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학부모회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연수에 참여한 목포지역 학부모회 한 임원은 “처음 임원을 맡아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는 전남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 공공주차장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도입 필요성이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재정 부담 없이 추진 가능한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은 지난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주차장 태양광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송 의원은 “재정 여건 악화로 도시 인프라 사업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별도의 시 재정 투입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공공부문 역시 재생에너지 확대 요구가 커지고 있다.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2030년까지 6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 아래, 공공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발전 설비 확충이 주요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공공주차장은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차장 상부 공간에 설치하는 캐노피형 태양광 설비는 별도 부지 확보가 필요 없고, 도심 내 분산형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